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80세로, 1999년 이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제자입니다. 20여 년 동안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풍파 속에서도 오늘까지 안정적으로 걸어왔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1. 대법을 배운 후 더 이상 방황하지 않다
저는 농촌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 모두 순박한 농민으로 글자를 알지 못하고 평생 고생하며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자주 한탄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일만 하고 하루 종일 고생하다가, 밤이 되면 눈을 감고 잠을 잔다.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이렇게 사는데,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거지?” 저는 더욱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 내가 누구인지,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사람이 왜 사는지, 왜 고통과 어려움, 질병 등 많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있는지 알게 됐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라,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하라고 알려주었다.”(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사부님의 이 법을 떠올릴 때마다, 저는 눈에 눈물이 고이며 사부님이 제 곁에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을 많이 배우며, ‘전법륜’을 완전히 외워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처음 ‘전법륜’을 외울 때 거의 3개월이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점점 빨리 외울 수 있게 되어, 가장 빠를 때는 약 2주면 한 번 외울 수 있었고, 지금까지 적어도 백 번 이상 외웠습니다. 사부님의 여섯 권의 ‘홍음’에는 총 587편의 시와 글이 있는데, 저는 순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유창하게 외울 수 있습니다. 법이 제 수련의 길을 인도하니, 저는 언제나 법 속에 녹아들어, 미혹되거나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저는 경건하게 한 획 한 획 인쇄본의 형식대로 ‘전법륜’을 8번 베꼈습니다. 대부분 밤에 베꼈습니다. 저는 돋보기를 쓸 필요가 없었고, 귀는 밝고 눈은 맑았습니다. ‘전법륜’이라는 이 우주 대법은 300여 페이지로, 반드시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고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베껴야 했습니다. 전체 법 베끼는 과정은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수련하며, 의지를 단련하고 향상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 체득은, ‘전법륜’을 한 번 읽을 때마다 한 번 향상되고, ‘전법륜’을 한 번 외울 때마다 더 큰 향상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전법륜’을 베끼는 것도 승화입니다. 깊은 밤 만물이 고요할 때 법을 베낄 때는 어떤 방해도 없어, 저는 온 정신을 집중하여 눈으로 보고 머리로 기억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쓰는 것이 모두 법이어서, 완전히 법 속에 녹아들어 조금도 졸리지 않았습니다. 그 특별하고 아름다운 느낌은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을 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자주 모르는 사이에 다음 날 새벽 연공 알람이 울릴 때까지 베껴 쓰다가, 그제야 아쉬운 마음으로 펜을 내려놓곤 했습니다. ‘정진요지’, ‘홍음’ 그리고 다른 경문들도 몇 번 베꼈습니다. 법을 베끼는 것은 향상과 승화일 뿐만 아니라, 또한 커다란 행복입니다!
2. 영원히 시들지 않는 작은 꽃, 사람을 구하는 위력이 크다
명혜망은 중국에서 자료점이 곳곳에 꽃 피우기를 제창했고, 저도 진상을 알리는 자료로 사람을 구하고 싶었지만, 컴퓨터를 전혀 몰라서 자료를 만드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으로, 저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하여 명혜망에 접속하고 자료를 내려받으며, 인쇄하는 등을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실행하고, 실행하면서 배웠습니다. 우리 집의 이 ‘작은 꽃’(가정 자료제작소)은 이미 15년 동안 피어왔으며, 줄곧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 기간에 사람을 구하는 위력을 충분히 발휘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 발생 기간에, 중공 악당은 극단적으로 통제했고 사람들은 집에 갇혀 있어서 대면해 진상을 알릴 기회가 비교적 적었습니다. 저는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더 많이 만들고 더 많이 배포하며, 수련생들에게도 일부 공급했습니다. 제가 만든 진상 자료는 모두 명혜망에서 받은 것입니다. 명혜망은 정말 거대한 보물창고로, 보물이 풍부하고 다채로워, 정말 필요한 것이 모두 있어 무궁무진하게 취할 수 있으니, 우리가 이 소중한 자원을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저는 매일 명혜망에 접속하여, 시의적절하게 진상 자료를 내려받아 인쇄하여, 적시에 세인들에게 전달하여 중생을 구합니다. 모든 자료는 투명한 지퍼백에 넣어서 포장하고 서로 다른 내용의 자료를 잘 조합했습니다.
매번 밖에 나가 배포하기 전에, 저는 모든 자료를 손에 들고 그것들을 향해 발정념을 하며 소통합니다. “너희들은 모두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대법제자가 너희들을 선택한 것은 너희들의 영광이다.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하는데 잘 협조해야 하며, 자료를 받는 모든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보기 좋아하고 진상을 이해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잘 협조하면 공덕이 무량하다. 감사하다!”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양손을 합장하고 “사부님, 제자가 순조롭게 갔다가 순조롭게 돌아올 수 있도록 가지해주십시오.” 제 마음에는 법이 있기 때문에 당황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당당합니다. 때로는 자료를 주민들의 집 문 앞에 놓습니다. 때로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바구니에 넣습니다. 또한 개인 차량의 손잡이나 앞 유리에도 놓습니다. 한 부를 배포할 때마다 마음으로 ‘파룬따파가 중생을 구합니다!’라고 외웁니다. 30~40부의 진상 자료는 금방 배포가 끝나며, 매번 아무 일 없이 안전합니다. 가끔 방해가 있어도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습니다. 자료를 배포하는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스티커도 붙입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경로도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번 진상 자료를 다 배포한 후에는 현재 위치, 예를 들어 몇 호 건물, 몇 동인지 등을 자세히 관찰하고 집에 돌아와 노트에 기록해 다음에 이어서 배포함으로써 중복 배포를 피하고 대법 자원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전염병 기간에 한 번은 ‘명혜주보’를 인쇄했는데, 제 프린터는 단면 인쇄만 가능해서 먼저 홀수 페이지를 인쇄한 다음 짝수 페이지를 인쇄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짝수 페이지를 인쇄하려고 했을 때, 짝수 페이지도 동시에 인쇄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 수 없었고,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는 눈물이 가득 차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에 무한히 감사했고 양손을 합장하며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그 기간 중생들은 모두 위험과 무력함에 빠져 있었고 저도 마음이 급했습니다. 분신술이라도 써서 자료를 더 많이 만들어 사람들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사부님은 제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간절한 것을 보시고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3. 의사의 감탄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대법 수련 전, 그때 저는 비록 50대 초반의 나이였지만, 이미 고령의 노인 상태와 같았습니다. 관상동맥질환, 편두통, 유방 증식증 등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고 여기저기 의사를 찾아다니며 약을 찾았지만, 적지 않은 돈을 써도 효과가 없었으며 온종일 우울했습니다.
대법 수련 후, 저는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스스로 좋은 사람,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의료비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고 제 모든 병증을 없애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50대에 이미 폐경이 됐는데, 대법 수련 후 60대에 다시 월경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심신이 즐겁고 활력이 충만하며, 항상 웃음을 띠고 있고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넘치며, 하루 종일 무한한 행복 속에 잠겨 있습니다.
며칠 전, 저는 치과에 가서 치아를 보였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제 옆에 앉아 있던 한 젊은 여성이 제가 이미 80세라는 것을 알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얼굴에 홍조가 가득하고 정신 상태가 아주 좋으시네요. 80세 같아 보이지 않으세요. 저희 어머니는 아주머니와 같은 나이인데, 이미 몇 년째 침대에 누워계시고 귀도 잘 안 들리고 눈도 침침하며, 치매까지 있으세요.”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나아가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했는데 그녀는 기꺼이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감탄했습니다. “대법은 정말 좋네요, 정말 신기해요!”
제 차례가 되어 진료를 받을 때, 의사가 제 혈압을 측정했는데, 측정기 결과 제 혈압은 119/64로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이상적인 혈압이었습니다. 의사는 말했습니다. “80대 어르신의 혈압이 이렇게 표준적인 것은 정말 드문 일입니다!” 그 사이, 72세의 한 남성분이 세 번 측정했는데, 그의 혈압은 170여서 의사는 그의 치아를 뽑을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결제할 때, 의료보험 카드를 컴퓨터에 연결한 후, 의사는 눈을 크게 뜨고 한 번 보고 또 보더니, 화면에 표시된 의료보험 잔액이 거의 6만 위안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어했습니다. 그녀는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진료소를 운영한 지 거의 20년이 됐지만, 정말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의료보험 잔액이 1만 위안을 넘는 사람도 본 적이 없어요. 우리의 건강보험비는 거의 이번 달이 다음 달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주머니, 아주머니의 건강 상태는 정말 훌륭해요! 정말로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정말 부럽네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정진하는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매우 부족합니다. 앞으로 오로지 정진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가 되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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