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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배포 해도 보는 사람이 없다’에 대한 생각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이 지역의 일부 수련생들은 진상 자료를 배포해도 사람들이 보지 않고, 자료를 버리거나 찢어버려 중생이 업을 짓게 된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려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크고 작은 골목마다 감시카메라가 가득해 자료 배포도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저는 개인적인 인식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세인은 진상 자료를 본 후 확실히 달라진다

몇 년 전 무더운 여름날, 나는 진상 자료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직접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는 단번에 40~50분 동안 이야기했고, 당시 입이 타들어가고 목이 쉴 정도였지만, 그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몇 년 전,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채소를 파는 아주머니에게 ‘삼퇴’를 언급했는데, 몇 마디 하자마자 아주머니가 동의했습니다. ‘왜 이렇게 순조로울까?’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수련생이 이미 아주머니에게 진상 자료를 전달해 기초를 닦아놓은 것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내게 말했습니다. “그날 파룬궁수련생이 제게 진상 자료 한 뭉치를 주셔서 다 읽어봤어요.”

2. 진상 자료는 직접 사람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6년 동안, 사악이 파괴하려는 주요 목표는 중국 각지의 진상 자료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중공이 진상 자료가 널리 전파되고 세인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중공의 거짓말이 세인들에게 간파되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명혜망에 게재된 진상 자료는 내용이 풍부하고, 그림과 글이 조화롭고, 간결하면서도 요점을 담고 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인들이 읽기만 한다면 기본적으로 진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으며, 최소한 일부 진상은 알게 됩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중국에서 대규모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간단히 말해, 세인이 구도되려면 중공의 사악함을 똑바로 알고 삼퇴를 선언해야 하며, 동시에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인들이 진상 자료를 볼 때 중공의 사악함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진상 자료를 널리 전파하면 더 많은 세인이 구원될 수 있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법난(法難)을 해체하고 진상을 널리 알리는 것은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책임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3/18/4917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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