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여 년의 풍파를 겪으며 많은 일을 경험했습니다. 비록 삐걱거리며 걸었지만 줄곧 확고하게 수련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사부님의 끊임없는 보호에 감사드리며, 수련생들의 상호 격려와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수련의 길에서 있었던 몇 가지 일을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 경찰이 집에 수색하러 왔지만 날 찾지 못하다
10여 년 전 어느 날, 제가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티커를 붙이다가 누군가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들이 단지로 저를 찾으러 왔고, 당시 저는 한 방에 숨어 있었습니다. 경찰들이 이미 그 집에 들어왔을 때, 저는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시고 그들이 저를 볼 수 없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저는 천목(天目)으로 볼 수 없고, 수련 중에 특별한 감각이 거의 없었으며, 평소 발정념할 때도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발정념을 하자 강력한 에너지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며 정념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며 난을 해소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정말로 저를 찾지 못했고, 나중에 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2. 경찰이 집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하다
7년 전 어느 날, 제 친척이 납치됐고, 잠시 후 7~8명의 경찰이 제 집에 불법 수색을 하러 왔습니다. 저는 협조하지 않고, 먼저 수색영장을 확인한 다음 경찰의 신분증을 확인하며 그들의 이름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수색은 안 됩니다. 그(친척)의 방을 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오직 그의 방만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잠시 기다리게 한 후, 한 방으로 들어가 잠시 둘러보게 했습니다. 경찰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그들은 계속 녹화기로 촬영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나갈 때 그들은 다른 방도 보자고 요구했지만, 저는 단호하게 거부하며 “오직 그 방만 볼 수 있고, 다른 방은 절대 허락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 무리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불만스럽게 떠났습니다. 당시 저와 가족 수련생은 계속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고,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보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3. 경찰 “이곳은 여러분이 마음을 수양하는 곳이군요”
한번은 경찰이 집에 와서 제 방을 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가족이 문을 열어 그들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뒤따라가며 한편으로는 정념을 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희 집에는 사부님의 법상을 모신 전용 방이 있었는데, 제가 현재의 법률과 규정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한 경찰이 “와, 많이 아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사부님과 파룬 도형을 보았을 때, 경찰은 “오, 이곳은 여러분이 마음을 수양하는 곳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고, 그 후 경찰은 떠났습니다.
4. 경찰이 물품을 가져가지 않다
한번은 경찰이 친척을 납치한 후, 그의 개인 물품을 찾으러 집에 와서 신분증과 은행카드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이 물건들을 가져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엄중하게 경찰에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늘 압수물품 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당연히 그런 목록을 작성하지 않으려 했고 “그럼 그냥 두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경찰에게 함부로 박해받아서는 안 되며, 해야 할 말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경찰은 떠났습니다.
5. 정념으로 정법위 직원들을 대하다
2021년, 현 정치법률위원회와 610 책임자가 특별히 제 직장을 방문해 직장 지도부에 압력을 가해 제가 신앙을 포기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직장 상사들이 여러 차례 저와 대화를 시도했고, 저는 매번 이치적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모든 입장 표명을 거부했습니다. 상사는 걱정하며 “우리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일자리를 잃으면 어떡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단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 뿐, 절대로 해고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저를 해고하면 그 사람을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그들은 더 이상 제 직장에 오지 않았고, 이 일은 흐지부지 끝나버렸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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