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9년 대법(파룬궁)이 막 박해받기 시작했을 때, 저는 베이징에 가서 청원했습니다. 집안 식구들이 중공 악당 관계자들의 위협을 받아 제 대법 서적을 모두 그들에게 넘겼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한동안 대법 서적을 볼 수 없었습니다. 원래 연공 후 나았던 부인과 질환이 다시 발병했고, 한 달이 지나도 낫지 않자 저는 약간 두려워졌습니다. ‘지금 법도 읽지 않고 연공도 하지 않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더 이상 돌보지 않으시는 걸까?’ 그날 밤 꿈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우리 마을의 모든 수련자들과 함께 마차를 타고 있었고, 하늘에 많은 큰 파룬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연공하지 않는 사람들은 한 명도 파룬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매우 의아했습니다. ‘이 파룬이 하늘에서 이렇게 분명한데 왜 보이지 않는 걸까?’ 다음 날 아침 깨어난 후, 마음속으로 ‘사부님은 여전히 나를 돌보고 계신다. 꿈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파룬을 볼 수 없었지만, 우리 연공인들만 볼 수 있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제 부인과 질환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완전히 나았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한번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다가 실수로 허리를 다쳐서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웃이 보고 말했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괜찮아요, 내일이면 나을 겁니다.” 그는 믿지 않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태로 내일 나을 수 있다고요?” 저는 말했습니다. “확실히 나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다음 날 정말로 나았습니다. 그가 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더 빠르군요. 약을 먹어도 며칠은 걸릴 텐데요.”
또 한번은 전동스쿠터를 타다가 다리 아래 도랑에 빠져 다리를 다쳐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저를 부축해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에는 움직일 수 없었고, 무릎 아래가 모두 부어올랐으며 다리가 멍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갈 수 없었고, 남편이 부축하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부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제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이웃집 아주머니가 우리집에 놀러 와서 제 상태를 보고 어떻게 다쳤는지 물었고, 저는 어떻게 다쳤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는 걸 보니 다리가 부러진 게 아닌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수련자입니다. 사부님의 보호를 받고 있어 괜찮습니다. 내일이면 나을 거예요.” 그녀의 표정을 보니 믿지 않는 것 같았고, 잠시 놀다가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저는 정말로 나았고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이웃 아주머니의 남편이 저를 보았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 사람이 다리가 부러졌다고 했는데, 정말 헛소리였네. 방금 그녀가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것을 봤어.” 이웃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불가능해요, 절대 불가능해요. 어제 그녀는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다른 사람이 부축하는 것조차 두려워했는데, 오늘 거리에 나갈 수 있다고요? 당신이 사람을 잘못 본 거 아닐까요?” 그 결과 오후에 그녀는 제가 비닐하우스에 가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며 말했습니다. “정말 나으셨어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보세요, 완전히 나았어요.” 이번에 그녀는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당신들이 수련하는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요! 너무 놀랍네요!”
코로나가 갑자기 해제된 그해, 어느 날 저도 ‘양성(확진)’ 증상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목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염하다가 잠이 들었고, 잠시 후 다시 아파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다시 반복해서 염했고, 염하다가 또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완전히 나아 있었고 전혀 아픈 느낌이 없었습니다. 마치 한 번도 목이 아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떤 특효약을 먹어도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없을 텐데, 전혀 아픈 느낌이 없네. 사부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어느 해 여름, 저는 집에서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낮에도 하고 밤에도 했는데, 어느 날 등이 아픈 것 같아서 함께 일하던 한 여성에게 무슨 일인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보더니 말했습니다. “대상포진이에요. 등에 물집이 다 생겼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고, 물집이 생긴 곳이 뜨거워서 시원한 물로 씻고 싶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좀 깨우쳐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무슨 일인지, 왜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결과 밤에 꿈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꿈에서 저는 어머니 수련생이 매일 노트에 숙제를 쓰는 것을 보았고, 꿈속에서 말했습니다. “어머니, 매일 숙제를 하세요? 저는 며칠 동안 숙제를 하지 않았어요.”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나서, 저는 사부님께 참회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은 우리의 매일 필수 과목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제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때 저의 대상포진은 등에서 한 바퀴를 거의 돌았고, 거의 이어질 뻔했는데, 이렇게 완전히 나았습니다. 얼마나 신기한지요! 우리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십니다. 인간 세상의 언어로는 사부님께 대한 저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한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비닐하우스에서 일하고 있었고, 거기에는 포도가 있었습니다. 제가 농약을 뿌린 지 3~4일 후에 따서 먹었는데, 그날 밤 설사가 났습니다. 저는 신경 쓰지 않았지만 다음 날 아침에도 설사가 계속됐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업력을 소멸하는 거지, 포도를 먹어서 배탈이 난 게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자, 놀랍게도 설사가 멈췄습니다. 나중에 저도 모르게 생각했습니다. ‘먹은 포도가 배출되어 나오면 괜찮아질까?’ 누가 알았겠습니까, 즉시 다시 설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때 저는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정념이 없었고, 사부님과 법을 믿지 않았구나. 저를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죄송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다시 좋아졌고 설사가 멈췄습니다. 수련자의 일사일념이 너무 중요합니다. 모두 법에서 수련하고 법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약간의 체득으로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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