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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속에서 ‘610’ 직원들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아래에 제가 이 몇 년 동안 박해에 반대하면서 ‘610사무실’(장쩌민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들을 구한 몇 가지 이야기를 적어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대법의 전능함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이야기 1: 진상을 알게 된 시(市) 610 2인자가 6년 일찍 그만두다

2001년, 저는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수호하고 박해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지역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여러 차례 시 610 두목과 대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몇 달간의 노력 끝에 그해 여름 어느 날, 610의 2인자가 과장과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왔습니다. 저는 감방에서 불려나와 큰 홀로 갔고, 모두 자리에 앉은 후 저는 그들에게 물 한 잔을 따라달라고 했습니다(감방에서는 수돗물만 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두목은 기세등등하게 TV나 신문에서 대법을 공격하는 거짓말을 배워 한참을 떠들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다 말씀하셨나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그는 또 악당이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하는 말을 한참 늘어놓았습니다.

그가 말하다 지치자 저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말하고 일을 처리할 때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거나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제 생각과 제안을 말씀드릴게요, 당신들이 이치에 맞는지 보세요. 첫째, 우리는 모두 공부를 했고, 문화와 지식이 있으며, 당신은 석사 졸업생입니다.” 그 두목은 웃으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아셨죠?”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 도시는 이렇게 손바닥만 하고, 인구가 80만도 안 되니, 당연히 당신의 학력이 기관 간부 중에서는 비교적 높다는 것을 알지요.”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옛사람들은 하루 스승이면 평생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맞지요? 저의 사부님은 저에게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사람이 되고, 마음을 수련하여 선해지며, 자신의 도덕 품성을 높이고, 사상과 정신 경지를 승화시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오늘날 물욕이 넘치는 사회에서 온갖 악을 멀리하고,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되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합니다. 제가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은사를 찾았는데, 당신은 뻔뻔하게 제 앞에서 제 은사의 이름을 직접 부르니, 제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마치 제가 당신 앞에서 당신 아버지의 이름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부른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때, 그 두목의 선념이 깨어났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불러야 하죠?” 저는 말했습니다. “저와 같이 사부님이나 선생님이라고 부르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라고 부를게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게 맞습니다. 방금 말한 것을 이어서, 둘째, 당신은 지금 부현급인데, 정현급으로 승진하고 싶어 하죠. 이런 생각은 과한 게 아닙니다. 저도 정현급이나 더 높은 급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사람을 괴롭히면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 구실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하든, 결국 당신은 사람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어떤 좋은 일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마 밖에 나가자마자 자동차에 치일 수도 있고, 아마 그의 관직 생활도 곧 몰락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당신은 지금 월급이 1천여 위안인데, 나중에는 매월 3천~5천 원 또는 그 이상을 받고 싶지 않나요? 이 생각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해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은 사람을 해치면서 얻을 수는 없습니다. 바른 길로 가는 것만이 통하는 길입니다. 넷째, 당신 집은 지금 90여 평방미터인데, 앞으로는 200평방미터 이상의 집에 살고 싶겠죠. 이 생각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어, 부지런히 일하고, 업무를 열심히 연구해야 하며, 호랑이를 도와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바른 길입니다. 다섯째, 610 사무실은 시위원회, 시정부 소속이지요, 권력을 쥐고 있고, 공안·검찰·법원·사법 시스템을 총괄하니, 참 위풍당당하죠. 하지만 요즘에 똑똑한 사람들은 모두 좋은 일을 하며 덕을 쌓고 있습니다. 당신들처럼 일부러 사람들에게 남에게 가시를 박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결과적으로 인간 세상에서 악연을 맺는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두목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총구를 1센티미터만 올리면 됩니다. 파룬궁 관련 일을 만나면, 큰일을 작게, 작은 일은 없애버리고, 당신들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잡지 말고, 판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판결하지 말고, 이미 잡은 사람들은 모두 풀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큰 선행을 하는 것이고, 큰 공덕을 쌓는 것입니다. 그 공덕은 당신과 당신의 자손들이 모두 다 누리지 못할 만큼 큽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감히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선행을 할 용기는 없고, 악행만 전문적으로 한다면, 당신 같은 610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빨리 없애버리는 게 낫겠네요.”

두 시간이 넘게 지나고, 그 두목은 일어나서 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갈 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 말을 다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귀한 기회입니다. 당신은 저와 함께 여기서 감옥 밥 한 끼를 먹으면서, 강제로 가해진 박해가 어떤 맛인지 체험해 보셔야 합니다. 바깥에서 식사할 때는 적어도 반찬 세 가지에 국 하나는 있어야 하지만, 여기서는 매 끼니마다 삶은 배추 하나나 삶은 무 하나뿐입니다.” 이때 그 두목은 이미 풀이 죽고 기운 없는 모습이었으며, 처음 왔을 때의 오만한 기세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고개를 숙인 채 홀 밖으로 걸어갔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어떻게 예의가 하나도 없나요? 인사 한마디도 없이 가나요?” 그는 고개를 돌려, 말할 힘이 없는 것처럼 축 늘어진 오른손만 흔들어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이후에 그 두목은 병가 형식으로 6년 일찍 퇴직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이야기 2: 시 공안국 610 두목과 대화하자 그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자리에서 조정되다

2007년 여름, 어떤 사람이 파출소에 일을 부탁하러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 파출소는 시 공안국 사무실과 약 6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시 공안국 610 두목을 찾아가 그에게 파출소에 한마디 해달라고 하면 일이 더 수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를 찾아가자 그는 말했습니다. “이런 작은 일은 직접 파출소에 가면 됩니다. 제가 어떻게 이런 작은 일까지 관여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왕 오셨으니 앉아서 이야기 나눠보죠.”

우리는 사무실에 앉은 후, 그는 제게 지금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왜 직접 공산당을 반대하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도처에 ‘천멸중공(天滅中共), 당단대(黨·團·隊)를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라는 표어를 붙이는데, 이것이 반당이 아닌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 천기를 알려주는 것으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멸망시키는 것도 아니고, 제가 멸망시키는 것도 아니며, 누구누구가 멸망시키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너무 많은 악행을 저질러서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킨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떤 지역에서 8급 이상의 초강력 지진이 예상된다면, 지진 전문가가 당신에게 이 지역에서 초강력 지진이 발생할 것이니 빨리 위험 지역을 떠나 목숨을 구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지진 전문가가 지구에 반대하거나 지진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치는 똑같습니다.”

이때 그는 이해했고, 곧바로 중공을 크게 비난하며 중공 악당의 온갖 비열한 행위를 열거했습니다. 이때 사악은 견디지 못하고 우리의 대화를 방해하려 했습니다. 현실에서는 세 무리의 사람들이 차례로 그를 찾아와 일을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본래 가고 싶지 않았고, 저도 그에게 할 말이 더 있었지만, 찾아온 사람들이 억지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는 다른 부서로 조정되어 근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체제 내의 많은 사람들이 차단 장벽을 넘어 인터넷을 하고 있으며, 많은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단지 공산 악령에 의해 뇌가 통제되어 일시적으로 빠져나오지 못할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대법 속에서 수련해 낸 금강정념과 자비로운 선의를 운용해, 각종 경로와 방식으로 그들을 깨우치고, 그들을 불러들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구원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야기 3: 장쩌민 고소 기간에 610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2015년 6월, 저는 실명으로 파룬궁 박해의 원흉인 장쩌민을 고소하고 고발하는 물결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해 8월, 제 직장 기관은 시 610 사무실에서 전달된 제 고소장 사본을 받았습니다. 직장 지도부는 매우 긴장하여, 담당 지도자와 실무자를 파견해 저와 개별적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은 녹음도 하고 문자 기록도 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저는 선의를 담아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장쩌민은 국가 공민이고, 저도 국가 공민입니다. 장쩌민은 국가 공무원이고, 저도 국가 공무원입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사람의 도덕을 높이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어떤 국가, 어떤 민족, 어떤 사회, 어떤 개인에게도 백 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하나의 해로움도 없습니다. 장쩌민은 질투와 사심으로, 고집을 부리고 비상식적으로 탄압을 결정했으며, 지금까지 중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집단 학살죄, 고문죄, 비방죄를 저질렀습니다. 제가 실명으로 그를 고소하고 고발하는 것은 공민의 합법적 권리를 이행하는 것으로, 위로는 천리에 합당하고, 아래로는 민심을 얻습니다.”

이때 직장 지도부는 말했습니다. “610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 시 610을 찾아가겠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제 일은 어떤지, 방방면면에서 어떤지, 기관으로서, 지도자로서, 동료로서,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좋은 사람을 보호하고, 자신의 간부와 동료를 보호하여 외부인의 괴롭힘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여러분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권리입니다. 제 고소장 자료를 저에게 돌려주세요.” 단위 지도부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좀 공부해 보겠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박해의 진상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3일째 되는 날, 저는 시 610 사무실에 갔고, 사무실의 한 부주임과 몇 명의 과장이 저를 접견했습니다. 이 몇 년간, 중공이 국가의 힘을 기울여 전방위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고 박해하는 상황에서, 저는 여러 차례 610과 접촉했고, 그들도 제게는 익숙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만나자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분위기도 매우 화목했습니다. 부주임은 매우 친절하게 저에게 차 한 잔을 대접하며, 저를 찾으려던 참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고소장 일 때문에 여러분이 제 기관을 매우 긴장시켰습니다. 오늘 제가 온 것은 친구들과 속마음을 나누고, 간격과 편견을 없애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모두의 마음이 밝고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고소장에 관해, 여러분에게 몇 가지 진상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제가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고 고발하는 것은 공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이행하는 것이며, 악인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막고, 국가와 인민의 재난을 줄이는 것입니다. 둘째,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중국 대륙에서도 위헌, 위법, 위규이며, 그 이유는 첫째, 헌법은 공민에게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출판의 자유의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둘째, 중국의 어떤 법률도 파룬궁이 사교(사이비 종교)라고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공안부는 2000년 4월 9일 ‘사교조직의 인정과 단속에 관한 몇 가지 문제의 통지’(공통자[2000]39호)를 발표했는데, 그 중 인정된 14종의 사교 조직에서 파룬궁은 제외되었습니다. 즉, 공안부의 규정도 파룬궁이 사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은 완전히 합법적입니다. 넷째, 2011년 3월 1일 국가 신문출판총서 서장 류빈제가 서명한 제50호 ‘신문출판총서의 제5차 규범성 문건 폐지에 관한 규정’에서는 161건의 규범성 문건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는데, 그 중 제99건, 제100건은 이미 명문으로 ‘파룬궁 관련 출판물 처리 의견 재강조에 관한 통지’, ‘파룬궁류 불법 출판물 조사금지, 출판물 인쇄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를 폐지했습니다. 이는 파룬궁의 모든 출판물이 중국에서 모두 합법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부주임이 말했습니다. “전국 상하 각 기관, 신문, 방송, 텔레비전이 모두 파룬궁이 불법이라고 말하니, 우리도 따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잘못된 범죄 명령을 집행한 책임을 회피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진상이 천하에 밝혀지는 그날이 오면, 당신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610에서 일하는 모든 친구들, 여러분은 파룬궁을 박해할 어떤 법적 근거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즉, 이 몇 년간 중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모두 위헌, 위법, 위규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이런 전방위적 폐쇄식 범죄 환경 속에서, 휘말려 박해에 참여하는 기관과 개인이, 부득이하게 범죄 행위를 할 때, 한쪽 눈은 뜨고 한쪽 눈은 감고, 자신의 손에 있는 총을 1센티미터 올리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행동이 아닐까요? 동시에 자신과 가족을 위해 미래와 살길을 남겨두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마음속 말을 다 했고 그들도 모두 이해했습니다. 부주임이 저를 문밖까지 배웅하며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입니다. 이 생에 모두 좋은 친구입니다.” 저는 매우 기뻐하며, 그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네 저도 믿습니다.” 그 후 우리 도시에서 고소장 물결에 참여한 지역 수련생들은 기본적으로 후속 박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후기

이 몇 년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박해에 반대하고 중생을 구하는 일에서 보여준 용맹한 행동들은 모두 대법이 주신 용기, 지혜, 능력이며, 모든 것의 배후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와 보호가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사부님의 제자들과 제자들을 성취시키고 계시며, 사부님께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중생들을 고심해서 구하고 계십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정법 수련의 대도에서 더욱 정진하며, 제한된 정법 수련 시간 안에 더 많은 중생을 구하기를 바랍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3/9/48952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3/9/4895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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