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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룬따파 초심자의 소감

글/ 호주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최근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접한 수련생으로, 2024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시간은 짧지만 마음속으로는 이미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하면서 저는 점차 진선인(眞·善·忍)의 내포를 깨닫게 됐고, 수련이 가져다주는 심신의 승화를 느끼게 됐습니다.

과거 생활에서 저는 늘 세속적인 번뇌에 시달렸습니다. 직장, 가정, 대인관계 등의 문제로 불안해하며, 삶이 무력감과 압박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종교 관련 서적을 보기 시작했고, 다행히 사부님이 쓰신 파룬따파 책을 보게 됐습니다. 호기심에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전법륜》을 펼쳤을 때, 저는 책 속에 담긴 심오한 이치에 매료됐습니다. 책에서는 우주, 인생, 수련의 진리를 이야기하며, 제가 자신의 인생관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점차 삶의 여러 불만족스러운 일들이 사실 자신의 집착심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쟁투심, 이익에 대한 추구를 내려놓고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한다면, 평온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전법륜》의 한 구절이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과거에 저는 항상 사소한 일에도 화내고 따지며, 심지어 가족과 친구들과 다투곤 했습니다. 이제 저는 ‘참음[忍]’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대하려 노력하며, 더 이상 쉽게 화내지 않고 더 너그럽고 평화로운 태도로 상황을 마주합니다.

《전법륜》을 읽는 동시에 저는 매일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연공할 때,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가부좌를 할 때 그랬는데, 평소에 가부좌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결가부좌는 더더욱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연공을 꾸준히 하면서 제 몸은 점차 가벼워졌고 수면의 질도 개선됐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제 성격이 온화해졌다는 점입니다. 생활 속 갈등에 직면할 때 더 이상 예전처럼 사소한 것까지 따지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해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마음가짐도 조용히 변화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과거에는 사회가 불공평하다고 느끼며 운명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했지만, 지금은 감사하는 법을 배웠고 주변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됐습니다. 저는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기 시작했고, 사람들 간의 관계도 더 조화롭게 변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짧은 몇 개월의 수련으로, 저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깊이 체험했으며, 수련이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전법륜》을 접하고 수련이 가져다주는 심신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저는 계속해서 정진하여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스스로를 엄격히 요구하며, 더욱 선량하고 관용적이며 평화로운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더 많은 이들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수련이 가져다주는 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하며, 모든 사람은 수련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인연 있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더욱 밝은 인생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3/6/4913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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