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이 제 몸에서 보여준 신기한 체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 10월 10일 밤, 잠을 자다가 갑자기 제가 코를 고는 소리에 놀라 깼습니다. 그때 목구멍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었고, 세게 기침을 하니 손가락 끝만한 동그란 물체가 나왔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부스러졌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격정에 겨워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코를 정화해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박해로 인해 여러 해 동안 코가 막혀 아무 냄새도 맡지 못했고, 때로는 숨이 막혀 머리가 멍했습니다.
이 일은 2003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해 경찰에게 납치돼 감옥에 갇혔을 때 저는 그들의 요구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경찰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려 손가락만한 관을 제 코에 집어넣으려 했는데, 반나절이나 시도했지만 들어가지 않았고 그때부터 코가 부어올랐습니다.
나흘째와 닷새째 되는 날, 경찰은 남자 재소자 다섯 여섯 명과 중의원 실습생들을 불러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힘으로 누른 채 입으로 관을 집어넣어 음식물을 주입했는데, 관이 폐까지 들어가 피를 토하고 폐가 터질 듯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때부터 코가 막혀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610사무실’(장쩌민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을 위시한 사악한 무리들은 저를 외지의 세뇌반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세뇌반 사람들은 제가 곧 죽을 것 같아 받아들이기를 꺼렸고, 그제야 그들은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때부터 머리 한쪽이 항상 답답하고 어지러웠으며, 코에 뭔가 막힌 듯 숨이 막혀 특히 괴로웠습니다. 2021년에 이르러서야 대법의 위력이 제 몸에 나타났습니다. 그 후로 코가 뚫리고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됐으며 머리도 더는 답답하지 않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자를 도와 그 좋지 않은 영체(靈體)를 제거해 주시어 제자가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습니다. 늘 보살펴 주시고 제자를 위해 마음 써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로 이러합니다:
제자가 수련 중 난관 만날 때
사존께서 늘 곁에서 보호하시네
사부님과 법 믿고 정념 있을 때
대법의 신통력 곳곳에 나타나네
弟子修行遇難關,
師尊時刻護身邊.
信師信法心念正,
大法神威處處顯.
원문발표: 2025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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