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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과 자만, 숭배의 위험성은 얼마나 큰가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 ‘통보’를 보았을 때 나는 충격을 받았다! 한 사람이 허영과 자만, 숭배에 의해 지배된다면 이 사람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바로 허영심과 자만심, 숭배심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성적이지도 이지적이지도 않으면서, 완전히 기만적인 방식으로 타인의 숭배를 얻으려 한다면, 이런 자기 숭배의 기만자와 그를 숭배하는 추종자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수 없는 것인가? 상식이란 무엇인가? 상식이란 어느 정도 보편성을 지니고 있으며 깊이 생각하거나 논쟁할 필요 없이 파악할 수 있는 지식과 판단, 그리고 안목을 말한다. 따라서 이는 일반적으로 모든 성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실제 판단 능력이나 기초적인 사실 지식을 의미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일부 수련생은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대법(大法)수련생 속에서 나타난 무슨 정황이든 늘 모두 속인의 마음으로 인식하는데, 맹목적인 숭배에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며, 사실 이런 사람 마음의 표현은 수련인과 속인의 진실한 체현이다.”(정진요지-사람 마음을 제거하다)

중국에서는 언론의 자유도 신앙의 자유도 없는데, 해외 대법제자들이 공개적으로 대법 진상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가. 만약 해외의 이런 환경에서조차 허영과 자만, 숭배가 있다면 중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대법이 우리에게 사람이 되는 이치를 알게 했고, 대법이 우리를 이 난세에서 건져냈으며, 대법이 우리를 유행을 추종하는 혼탁한 세상에서 구해주었는데, 우리에게 또 무슨 허영과 자만, 숭배가 있겠는가?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이 되는 이치다. 하지만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수련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자만과 허영, 숭배가 나타날 때 우리의 양심은 어디로 갔는가?

대법제자로서 큰 국면을 중시하고 이성과 상식으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내며, 전체적으로 제고하고 승화해야만 우리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고 사부님의 고된 제도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

개인적인 이해이며 층차가 한정되어 있으니, 부적절한 부분은 가르침을 청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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