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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경서를 보호한 후 신기한 일을 겪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2000년 어느 날, 시골 본가에 일 보러 갔다가 볼일을 마치고 역으로 가서 표를 사려던 참에 갑자기 아주버니를 만났습니다. 아주버니는 짐 꾸러미를 안고 급히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어디 가시냐고 물으니 그는 “공장에 대법책을 제출하러 가요. 제출하지 않으면 공장에서 사람을 보내 가택수색을 한다고 해서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귀중한 대법경서를 제출하시면 안 돼요. 저에게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아주버니는 책을 제게 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제수씨가 달라고 해서 주는 거예요. 절대 다른 사람에게 제가 줬다고 말하지 마세요. 앞으로 만약 이 일로 무슨 문제가 생기더라도 저와는 무관합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나요?” 나는 “좋아요!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절대로 아주버님을 연루시키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책 꾸러미를 들고 바로 기차역으로 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다음 날, 갑자기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이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페인트공으로 일했던 탓에 건강에 영향이 있어서 서른 살이 조금 넘어 폐경이 됐는데, 이미 7년 정도 생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폐경 후 건강이 점점 나빠져서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는 후유증이 많이 생겼습니다. 생리가 다시 시작된 후에는 그런 불편한 증상들이 한꺼번에 모두 사라졌고 몸이 무척 가볍고 편안해졌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이런 일을 제가 직접 겪지 않았다면 절대로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1996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고 현재 70세가 넘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제게 건강한 신체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오십견, 십이지장 궤양, 부인과 질환 등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을 앓았습니다. 그때는 매일 병마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쳤고, 중의학이나 양의학으로도 제 병을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한 후에는 이런 병들이 어느새 모두 나았고, 수련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돈과 재물을 꽤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제 월급이 적어서 싼 물건을 사기를 좋아했고, 매번 물건을 살 때마다 늘 파는 사람이 무게를 속이지나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는 득과 실의 균형이라는 법리를 깨닫고, 얻지 말아야 할 것을 얻으면 덕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돈과 재물은 몸 밖의 물건이라 태어날 때 가져올 수도 없고 죽을 때 가져갈 수도 없으며, 오직 덕만이 가장 귀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여 물건을 살 때 싼 것만 탐내지 않고, 얻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로 얻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한번은 길가 노점에서 바나나를 샀는데, 제가 노점 주인 청년에게 5위안을 주고 잔돈을 달라고 했더니 그가 100위안을 기준으로 잔돈을 주려고 했습니다. 저는 받지 않고 바로 그에게 “잘못 보신 것 같아요. 제가 드린 건 5위안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말을 듣고 깜짝 놀라더니 자신이 정말 돈을 잘못 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아이고, 오늘 정말 좋은 분을 만났네요!”

또 한번은 마트에서 계란을 샀는데 직원이 10위안 넘게 적게 계산했습니다. 발견하자마자 그에게 알려주고 영수증을 다시 발급받았습니다. 이런 예는 더 많지만, 글의 분량이 제한되어 있어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파룬따파가 저를 변화시켜 개인의 이익을 담담하게 보는 좋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법의 제도를 받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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