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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神州)에서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8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우리 시에 전해져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잇따라 대법을 얻었습니다. 매일 연공장에는 신수련생이 와서 배웠고, 대법은 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신기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1. 대법의 아름다움이 세상에 나타나다

저희 연공장에 한 퇴직 여교사가 있었는데 폐암 환자여서 얼굴이 누렇고 초췌했습니다. 그녀는 연공을 통해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폐암이 완쾌됐고 얼굴에 홍조가 돌았습니다!

또 30대 남성이 있었는데 중증근무력증에 걸렸고, 이 역시 불치병이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를 포기했고 가족들도 장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그를 연공장에 들것으로 데려왔고 그는 거기서 누워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앉을 수 있게 됐고, 그 후에는 일어나서 저희와 함께 연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완쾌됐습니다. 현재도 매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두 사례는 비교적 전형적인 예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장기간 질병으로 고통받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연공을 통해 빠르게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1997년, 우리 시내의 수련생들이 대법의 복음을 각 현과 구에 전했고, 가는 곳마다 대단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연공장마다 매일 수십에서 백여 명이 배우러 왔고, 모두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련생들은 대법을 얻은 후 얼굴에 기쁨이 넘쳤고, 어떤 이는 수련 후 건강해졌으며, 어떤 이는 수련 후 가정이 화목해져 곳곳에 상서로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1999년 7월, 장쩌민(江澤民)이 개인적 질투심으로 파룬궁에 대해 광적으로 탄압을 시작해 수많은 가정이 공포에 빠졌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억울하게 강제노동과 형 선고를 받았으며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까지 당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선량한 사람이 박해받아 가정이 파탄 나고 목숨을 잃었으며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습니까! 얼마나 많은 세인이 거짓말에 세뇌됐으며 전체 사회가 혼란에 빠졌습니까!

2. 사돈댁이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다

올해 설 전에 사돈댁의 한쪽 유방이 갑자기 붓고 아팠는데, 외상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혼자서 집에서 쑥뜸을 뜨다가 잘못 조작해 화상을 입어 감염되고 화농했지만,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목욕하다가 상처 부위를 건드려 피가 계속 나서 사돈댁도 놀라 그제야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유선 종양이라 했고, 상처에서 나온 분비물은 매우 비린내가 났으며, 의사는 악성 종양일 확률이 매우 크다며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매우 걱정하며 매일 검사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사돈댁이 입원 시 기본검사에서 혈압이 220mmHg에 달했고 혈당이 거의 30mmol/L(540mg/dL)였습니다. 갑자기 닥친 재앙에 사돈댁은 받아들이지 못했고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병원에 문안 갔을 때 사돈댁에게 성심으로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반드시 전화위복이 될 거라고 알려줬습니다. 사돈댁은 매우 믿어 바로 제게 가르쳐달라고 했고 아주 경건했습니다. 이틀 후 그녀가 제게 말했습니다. “대법은 정말 위력이 있어요! ‘9자 진언’을 염하니 몸이 편안해져서 잠도 잘 잘 수 있게 됐어요!” 저는 아들에게 “사돈댁이 대법을 이렇게 잘 믿으니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의사는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며칠 후 사돈댁의 상태가 매우 좋아져서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수술할 때 저는 아들과 사돈댁 가족들에게 모두 그녀를 위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습니다. 수술은 매우 순조로웠고 나중에 검사 결과도 양성으로 나왔으며, 더욱 신기한 것은 혈압과 혈당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며칠 후 사돈댁은 퇴원했고 지금까지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올해 정월 초이틀 저희가 함께 식사할 때 사돈댁은 특별히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이 자신에게 건강한 몸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3. 전남편이 대법에 대해 탄복하며 지지하다

저는 수련하기 전에 이혼했습니다. 이혼 후 자녀 양육비 문제로 전남편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희에게는 딸 둘과 아들 하나가 있었는데, 이혼 협의서에는 제가 딸 둘을 키우고 그가 아들을 키우기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전남편이 이혼 전에 바람을 피워 이혼 후 여자 친구와 같이 살았기에, 저는 아들이 그의 집에서 사는 것이 걱정돼서 아들을 제가 키우고 그가 양육비를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동의했고 매월 1500위안의 양육비를 주겠다며 직접 각서도 썼습니다. 하지만 그 후 한 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소하겠다고 하자 그는 알고는 저와 다투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반드시 공정한 결과를 받아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듬해에 저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됐고,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각종 만성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제 마음도 낙관적이고 밝아져서 그와도 계산하지 않기로 했고, 그도 살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기에 저는 전 시아버지께도 전과 같이 효도했고, 그분이 아프실 때는 약을 갖다 드리고 생활도 보살폈습니다. 이는 제가 수련하기 전에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노인께서는 자녀들 중에서 제가 가장 잘한다고 하시며 아들은 인정하지 않고 저만 인정한다고 하셨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전남편이 고향에 돌아왔는데, 재혼해서 낳은 두 아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와서 사과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전남편은 제가 수련한 후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건강해졌고 사람이 낙천적이고 너그러워졌으며 원망도 미움도 없어졌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대법을 매우 인정했고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지지했습니다. 저와 수련생이 외진 농촌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갈 때 차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는 고향에서 장사하면서 저와 자녀들, 그리고 제 부모님을 보살피며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중히 거절하면서 그의 호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런 도량은 수련한 후에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파룬따파의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위의 내용은 그중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소중한 중국 동포들이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이해하고 중공 악당의 거짓말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2/2/4883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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