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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구치소에서 나는 경건하게 사부님 생신을 축하드렸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그해 5·13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구치소에서 저는 이불을 네모반듯하게 개어 탁자 삼아 감시 카메라 바로 밑에 놓았습니다. ‘연꽃 두 송이’와 ‘생일 케이크’를 올린 뒤 무릎 꿇고 사부님께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불법적으로 심문하는 이를 자비롭게 대하다

10년 전의 일입니다. 출근길에 갑자기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납치됐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잡아갑니다! 선량한 사람을 납치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때 제 첫 번째 생각은 ‘사부님, 저를 가지(加持)해 주십시오. 제 선한 일면이 작용하고 수련이 부족한 면이 작용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였습니다.

제가 들고 다니던 가방에는 진상을 알리는 CD와 집 열쇠, 신분증이 있었는데 모두 그들에게 빼앗겼습니다. 게다가 집에는 아직 완성하지 못한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아홉 가지 평론) 책과 컴퓨터, 인쇄 장비, 진상 CD를 비롯한 진상 자료들, 그리고 수십 권의 대법 서적이 있었습니다. 심문 과정에서 경찰은 제가 한 일이 고위층의 체면을 구겼고, 도시 경찰력의 절반을 동원해서야 우리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토록 사악한 도시에서, 이렇게 민감한 지역에서 수많은 수련생이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었기에, 저는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해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파출소에서 그들은 저를 철제 의자에 수갑으로 묶어놓고 여러 차례 번갈아가며 심문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시죠?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당신의 신분증을 보여주십시오.” 마지막에는 사복 차림의 한 사람이 심문을 했는데, 저는 그의 신분을 알 수 없었기에 이는 불법 심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20년간 형사로 일해왔다고 했습니다. 제가 증명서를 요구하자 그는 자신의 직무증을 보여주었는데, 그는 공공기관에서 높은 직위에 있었습니다(그날 밤 저를 감시하던 협력 경찰이 이를 확인해주었습니다). 저는 그가 누구든, 어떤 일을 하든 반드시 대법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나쁜 일도, 불법적인 일도 한 적이 없고, 누구도 해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저를 납치한 건가요?” 제 신분증이 그들 수중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수갑을 풀어달라고 요구하며 말했습니다. “저는 떳떳하게 제 이름을 걸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수갑은 나쁜 사람을 묶는 것이니, 풀어주지 않으시면 제 이름을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두 시간 넘게 버티자 그들이 수갑을 풀어주었습니다. 저는 양손을 들어 카메라에 보여주며 수갑으로 인한 상처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죄를 부인하는 것이 침묵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심문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야기했습니다. 파룬따파를 통해 제가 얻은 심신의 이로움, 파룬따파의 가르침에 따라 재물을 탐하지 않았던 일들, 제 아이가 정당하게 받을 수 있었던 장기 기증 혜택을 양보했던 일, 대법 수련 후 저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이를 위해 했던 일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제 주변에서 이미 병원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대법을 수련하여 건강을 되찾고 도덕성도 높아진 사례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역사 속에서 정교(正敎)가 박해받은 일과 악인들이 업보를 받은 사실도 전했는데, 생각이 샘물처럼 솟아났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그가 물었습니다. “왜 계속 저를 보면서 웃으시나요?” 저는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을 보며 말씀드리는 것은 존경의 표시입니다. 그렇다면 웃지 않고 차가운 눈빛으로 봐드릴까요? 아니면 고개를 돌려버릴까요?” 대법에는 자비와 위엄이 함께 존재합니다. 그는 서둘러 미소 지으며 “지금처럼 하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원래 사람들 중에서도 생각이 빠른 편이 아니고, 세상 물정에도 어두운 편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대화 중에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말을 할 때마다 즉시 알아차리고 엄중히 경고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加持) 덕분에 얻은 지혜였습니다. 10시간이 넘는 정사대전(正邪大戰) 끝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당신과 친구가 되었을 것 같네요.” 그는 자비로 제게 먹을 것을 사주고 따뜻한 물도 마시라고 건네주었으며, 저녁 9시쯤 되자 핑계를 대고 자리를 떴습니다. 나중에야 파룬따파가 제게 준 올바른 믿음이 그 배후의 사악한 생명을 해체시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구치소의 농아

이 기간에 한 농아를 알게 되었는데, 저와는 침상 몇 개를 사이에 두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녀의 표정이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몰랐지만, 나중에 그녀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오랫동안 복통으로 고생해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고, 삼퇴의 진정한 의미도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녀는 기꺼이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그녀의 복통은 정말로 사라졌고, 그녀는 파룬따파와 대법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한번은 감방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다가 한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수감자가 자신의 남편이 선원이었는데, 한번은 무시무시한 태풍을 만났을 때 배에 있던 모든 사람이 함께 “파룬따파하오”를 외쳐 재난을 모면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진상을 거부하던 사람은 대법을 받아들이고 삼퇴를 했으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집에 있을 때는 일상생활에서 그리 까다롭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치소에서는 매일 뜨거운 물이 없어도 찬물과 그릇 세척용 세제로 머리를 감았고, 최대한 깔끔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대법제자의 모습 자체가 대법을 실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치소의 몇몇 수감자들은 매우 착했습니다. 어떤 이는 속옷을 주려 했고, 어떤 이는 여러 가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었으며, 그들의 샴푸와 화장지 같은 물품도 나눠주려 했습니다. 대법제자는 모든 면에서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하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그들도 쉽지 않을 테니 저는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그들은 매 끼니마다 만두를 네다섯 개씩 받아와서는 만두피를 벗기고 속만 먹은 뒤 나머지는 대부분 화장실 변기에 몰래 버리며 구치소에 대한 증오를 표현했습니다. 저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제자이기에 비록 박해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더라도 대법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절대로 음식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끼 만두 하나만 받아왔고, 그들에게도 선량해야 하며 음식을 낭비하면 좋지 않다고 조언했습니다.

어느 날 밤, 제가 동공을 하고 있을 때 복도에서 여자 감옥경찰이 한 수감자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연공하는 사람 좀 보세요. 건강하고 병이 하나도 없어요.”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시다

감방에서는 늘 드라마 등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저는 머릿속에 대법만 담아야 하고, 속인의 것이 비집고 들어와 머릿속의 대법을 희석시켜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경계했습니다. 그러면 의지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법은 제 생명이자 근본이기에 저는 방법을 찾아 듣지도 보지도 않았으며,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고소장을 써서 경찰의 납치 행위를 고발하려 했습니다. 대법제자에 대한 그들의 범죄 행위를 저지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큰 선(善)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며칠이 걸려서야 겨우 A4용지와 연필심을 구할 수 있었고, 이 종이와 연필심을 바라보며 머릿속으로 구상했습니다. 고소장을 쓰는 것은 표면적인 행위이고, 진정한 목적은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글을 쓰려 할 때 감방에서 ‘형법’ 관련 서적을 발견했고 그들을 고소한 사례와 법률 조항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정치 교과서에서 배운 법률 관련 내용도 떠올랐습니다. 저는 납치당한 사실을 진술하며 경찰이 어떤 형법을 위반했는지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적었습니다. ‘헌법은 국가의 근본법이자 모법(母法)이며, 나머지는 모두 자법(子法)입니다. 헌법은 공민에게 신앙의 자유, 언론, 결사, 집회, 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 많이 쓴 내용은 제가 몸과 마음이 이미 무너질 때까지 갔다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병이 나았고 하루 종일 즐거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재물을 탐하지 않게 된 것, 좋은 사람이 준 합법적인 기부금을 양보한 일, 저에게 깊은 상처를 준 사람들을 포함해 다른 이들을 도와준 일, 대법이 저를 원망과 미움 없이 고생을 즐거움으로 여기게 만든 일들을 하나하나 적었습니다.

마지막에 제 이름을 서명하려 보니 A4 용지 양면이 가득 찼고 마침 서명할 자리만 남아있었습니다. 여러 번 검토해보았는데 제 수준에서는 고칠 곳이 한 군데도 없었고, 오자도 없었으며, 매우 조리 있었습니다. 어두운 불빛 아래서도 아주 작은 글씨가 또렷이 보였고, 계산해보니 약 2500자 정도였습니다. 이게 어찌 제가 쓸 수 있는 글이겠습니까!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이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 덕분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저는 입감 검찰관을 만나 제가 마땅히 누려야 할 건강권과 위생권(감방에 명시되어 있음)을 요구했습니다. 계속해서 종이와 펜을 요구했고, 고소장을 베껴서(나중에 그들은 많은 종이를 주었습니다) 감옥경찰, 검찰관, 재판 판사 등에게 보냈으며, 보여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점차 재판관은 제가 그들의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을 것을 알고는 스스로 묻고 답하며 ‘대답 없음, 대답 없음, 서명 거부…’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파룬궁 연공 방법을 물었고, 제가 시범을 보이려 하자 서둘러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구치소에서 경건하게 사존 생신을 축하드리다

구치소에서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게 됐고, 이날은 사존의 생신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방식으로 이 성스럽고 위대한 명절을 경축하고자 했습니다!

과자 두 개와 과자 봉지 몇 개를 구했는데, 과자는 연꽃 모양이었습니다(지금도 믿기지 않는데, 그 이후로 이런 모양의 과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준비해둔 화장지 두 개의 종이통 밑부분을 몇 조각으로 나눠 받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 오색찬란한 과자 봉지를 막대 모양으로 찢어 꽃잎 모양으로 접었습니다. 그리고 동그란 연꽃 모양 과자로 꽃잎을 눌러 고정했는데, 과자 크기가 마침 종이통에 딱 맞아 두 송이 연꽃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때 만두를 두 개 더 받아왔습니다. 녹색 치약을 과자 봉지에 짜서 만두 위에 꽃무늬를 그리고 반듯하게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분홍색 비누통을 찢어 그 안에 초를 꽂자 사부님께 드리는 ‘생일 케이크’가 완성됐습니다. 저는 이불을 네모반듯하게 개어 탁자처럼 만든 다음 감시 카메라 바로 아래에 놓았습니다. ‘연꽃 두 송이’와 ‘생일 케이크’, 그리고 제 아침 식사인 찐빵과 옥수수가루 죽을 올렸습니다. 무릎을 꿇고 경건하게 사부님께 아홉 번 절을 올린 뒤 큰 소리로 “사존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고 공손히 말씀드렸습니다. 장엄함과 신성함이 느껴졌고,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같은 방에 있던 사람들은 이 모든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았고, 이 광경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만 위안으로도 구해내지 못하는 것과 무죄 석방

구치소에 갇힌 날부터 저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왜 제가 사악한 세력에게 틈을 보였을까요? 어떤 마음가짐 때문에 이토록 큰 박해를 받게 된 것일까요?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말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도다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 2-슬퍼하지 말라). 저는 계속해서 안으로 찾았고 제게 수련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았지만, 정확히 찾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한 사기범의 고향에서 사람이 와서 조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 마음속에는 더욱 무섭고 끔찍한 박해를 당할 것 같은 상상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곧 제게 일어날 일처럼 느껴졌고, 그 두려움은 두 시간 동안 이어졌지만 마치 1년처럼 길게 느껴졌습니다. 사부님의 법이 저를 그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셨고, 순식간에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진 것 같았습니다. 그 느낌은 마음으로만 알 수 있을 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경지’를 외우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제게 질투심이 있단 말입니까?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이 돈이 많고, 권력이 있고, 좋은 옷과 물건을 가져도 질투를 느끼지 않았기에 제게 질투심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저는 다른 수련생에 대해 이런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그 수련생이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것 같았지만, 사실 제가 그녀의 수련을 위해 환경을 마련하고 시간과 정성, 물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그녀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말투가 거칠어지고 심해졌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것은 제 교만함과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 마음이 가장 나쁜 질투심을 감추고 있었다니, 정말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놀라서 온몸에 식은땀이 났습니다. 사부님께서 법을 통해 제게 이토록 나쁜 마음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제거하여 진정한 제고를 이룰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37일이 지난 후 우리는 무죄 석방되었습니다. 구치소를 나올 때, 제가 서명을 거부하는 것을 본 한 나이 든 경찰이 친절하게 무죄 석방서를 가져가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한 수련생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아이가 집을 팔아서라도 돈을 마련해 사람을 통해 저를 구출하려 했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20만 위안(약 4천만 원)을 내도 구출할 희망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결국 저는 돈 한 푼 쓰지 않고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또한 집에 돌아와서야 알게 되었는데, 경찰이 집안의 물건을 모두 가져갔을 거라 생각했지만 사부님의 절묘한 안배로 사악한 세력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제자가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의 마음만 굳건히 지킨다면 사악한 박해는 반드시 해체되고 사라질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7/486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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