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1997년에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83세인 노년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우여곡절 속에서 27년을 걸어왔고, 많은 시련과 고비를 겪었지만 수련에 대한 결심은 변함이 없었으며, 줄곧 사부님을 따라 확고하게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속인은 속인의 사고방식이 있으며, 수련인으로서는 수련의 이치, 초범적인 이치로 가늠해야 합니다. 수련인의 마음속에는 대법이 있기에 대법의 이치로 우리를 이끌어 초범적인 사유방식을 형성하게 하여 대법이 초범적이고 위대하다는 것을 실증합니다.
2024년 10월 22일 밤, 저는 선명한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구하고 있었고 저도 사람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감옥이었는데 많은 방이 있었고 한 방에 한 사람씩 갇혀 있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구한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세요.” 저는 잠에서 깨어나서도 이 아홉 글자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밤, 저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학습한 후 11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몸을 돌리려 할 때 심장이 아프고 심장이 심하게 뛰어 튀어나올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어나 앉았지만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고비를 넘기고 소업하는 것이라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더니 그렇게 괴롭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심장이 여전히 빨리 뛰어서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간청드렸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을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한 길이며 중생을 구하는 길이다. 날 박해하지 말라,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새벽 2시가 넘어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았습니다. 천천히 벽을 더듬어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니 3시가 넘었습니다. 연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제2장 공법은 20여 분밖에 견디지 못했고 제3, 4장 공법은 괜찮았으며 제5장 공법은 40여 분을 했습니다.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무렇지도 않았고 할 일도 다 했으며, 하룻밤의 괴로웠던 상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범적인 이치입니다.
셋째 날 밤, 저는 추위를 느꼈습니다. 전날 밤에 잠을 자지 못했기에 ‘전법륜’을 학습하고 9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발이 매우 차가웠고 양쪽 견갑골 사이로 한기가 새어나왔습니다. 속인이라면 얼른 이불을 더 덮거나 서둘러 병원에 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않고 얼른 정념을 발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내 몸은 고에너지 물질로 가득 차 있으며 금강불괴의 몸인데 어찌 추울 수 있겠는가?! 추운 것은 내가 아니라 다른 공간의 사악한 것이니 즉시 사라져라.’
넷째 날 밤, 저는 어떤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탔나 하고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문득 제 치아가 생각났습니다. 틀니를 해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저는 하루 종일 치아 때문에 먹지 못한다는 것에 집착했습니다. 저는 깨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말하고 또 말해서 사악이 틈을 타게 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저는 속인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녁에 가슴이 아팠지만 아프면 아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소업이니 좋은 일입니다. 잠이 오지 않아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
다섯째 날 밤,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밤 12시 정념을 보낸 후 그것을 신경 쓰지 않고 법만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질투심을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제게도 질투심이 있는지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기 전엔 몰랐는데 찾고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짝을 지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다닐 수 있는데 저는 하지 못해 질투가 났습니다. 제가 중공 악당에 의해 불법으로 납치되어 3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는 속인들이 저를 매우 엄격하게 감시하고 제 안전을 걱정하지만,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나갑니다.
저는 반드시 질투심을 수련해 없애야 하며 절대로 그것을 원치 않습니다. 환희심, 과시심, 쟁투심,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 참견하기 좋아하는 마음, 호기심, 이런 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절대 그것들을 원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사람마음도 원하지 않으며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마지막 고비를 넘기던 때, 새벽 1시가 넘어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숨쉬기가 매우 힘들고 숨이 가빴습니다. 돌아와 침대에 눕자마자 “사부님 구해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두 번 외치고 나니 더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구세력이 독한 수를 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끌어내리려 하지만 저는 결코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즉시 일어나 앉아 가부좌를 하고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사부님 제발 저를 구해주세요! 사악이 저를 끌어내리려 하지만 절대 불가능합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만 따르고 절대 사악에 순종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제 몸은 고에너지 물질로 구성된 금강불괴의 몸입니다. 절대로 사악이 뜻을 이루게 하지 않겠습니다.’ 잠시 후 그 사악한 것은 소멸됐고 그 이후로는 저를 교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사부님과 대법을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를 일입니다!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반드시 확고히 대법의 법리대로 행하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가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원만에 이르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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