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저는 사부님의 새 경문 ‘법난’과 ‘각성하라’을 필사하면서 제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느꼈습니다. 수련이 끝나갈수록 표준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지고, 더욱 순수해져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항상 사람을 구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전면적으로 법에 동화되어야만 정법의 노정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제가 사부님의 신경문을 읽고 얻은 깨달음을 적어보려 합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심성을 지키다
경문 ‘법난’을 공부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졌고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위대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갑자기 세상을 떠났거나 악에 굴복한 동수들에 대한 안타까움, 직장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오는 압박감, 또 몸이 이상하다는 등의 감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시기 위해 그토록 많은 인내와 희생을 하셨는데, 제가 무슨 이유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수련을 잘하지 못하겠습니까! 모든 잡념을 내려놓고 힘차게 따라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 마음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계속해서 법을 베끼고 외우며 법에서 자아를 돌파했습니다. 법에 비추어 안으로 찾으면서 잘못한 것은 바로잡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착실히 수련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갑자기 41도의 고열이 나면서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가족들은 겁이 나서 약을 먹으라고 했지만 저는 “괜찮아요, 좀 쉬면 나아질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이틀 동안 며느리의 수술로 한 살배기 아기를 돌보고 병원을 오가느라 지쳐서 그런 거라 생각하고 쉬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소업(消業)임을 알았습니다. 동시에 안으로 찾아보니 가족에 대한 정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아픈 남편이 쉽게 나아지지 않아 조바심을 내고, 아픈 아이를 걱정하고, 그들이 법을 얻지 못한 것을 늘 염려했습니다. 비록 속인의 모든 일이 인연이고 안배가 있으니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자고 생각했고, 이 모든 것이 저의 사람 마음을 버리고 제고하도록 돕는 것이니 집착하지 말고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때때로 ‘그들이 법을 얻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션윈이 모함당하고 있다는 걱정도 있었는데, 이 역시 집착이며 사부님과 법을 100% 믿지 못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니, 집착심이 있으면 제거해야 합니다. 여동빈(呂洞賓)이 수련 성취 전에 받은 시험을 생각하니 매일 맞닥뜨리는 시험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신의 상태를 유지하고, 심성을 지키며, 자신을 잘 수련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편안히 잠들었고 다음 날 아침 연공을 마치자 기적처럼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당신은 특수 재료로 만들어진 것 같아!”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가 법에 따라 안으로 찾고 도덕을 향상시킨 결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2. 격려
그날 저는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신이 나서 “아무도 우리 노인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데 당신은 이렇게 친절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보살피는 것은 중화의 전통 미덕입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재난이 없습니다. 이번 역병은 사람들이 하늘의 이치인 진선인(眞·善·忍)을 박해했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기쁘게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가 잘했다고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직장의 한 상사가 집단 신체검사에서 폐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도 아버지처럼 불치병에 걸린 게 아닌가 걱정되어 재검진을 받으러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마침 그날 공안이 또 다른 대법제자를 괴롭히러 왔는데, 그는 제가 그 대법제자를 숨긴 것을 알고는 왜 그랬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제가 옳은 일을 했다며 저를 지지했고, 그 공안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음 날 그는 재검진을 받고 와서 기쁘게 “폐질환이 사라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대법제자를 잘 대했기에 복을 받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착한 사람은 하늘이 보호해줍니다!”라고 하자 그는 이 말의 의미를 잘 이해했습니다! 우리 직장에서 제게 진상을 듣고 삼퇴를 한 몇몇 상사들은 차례로 승진했고, 회사도 승격됐습니다.
언니의 친척 노인은 제게서 진상을 듣고 삼퇴한 후, 제가 준 진상달력을 진지하게 읽었으며, 그의 아내가 아플 때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이 친척은 이제 거의 백 세가 됐는데도 아직 건강하십니다. 언니는 이것이 대법이 가져다준 복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제는 대법 책도 보려고 합니다!
이런 예는 너무나 많습니다. 지난달에도 제가 아기를 데리고 마트에 갔는데 아기가 에스컬레이터를 타자고 해서 유모차를 밀고 에스컬레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잡이를 단단히 잡지 못해 유모차와 함께 굴러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직원이 재빨리 발견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멈췄습니다. 아기는 무사했고 저도 무릎이 살짝 까진 것뿐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업을 갚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만약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큰 사고가 났을 겁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사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도 교통사고와 생명의 위험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무사했습니다(이 일은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으므로 다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제가 많이 부족하면서도 이렇게 약간의 체험을 나누는 것은, 단지 수련생들이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경험한 대법의 좋은 점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길 간절히 바라서입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진선인이 가져다준 건강과 행복을 보고, 중공의 거짓말에서 벗어나 진상을 알고 대법의 제도를 받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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