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100% 신사신법하여 병업 가상이 4시간 만에 사라지다

글/ 중국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2021년 어느 날, 저는 저녁을 먹고 집안일을 마치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습니다. 저는 3층에 살고 있는데, 아래층으로 내려갈 때까지는 아무 느낌이 없었으나 1층에 도착해서 쓰레기통 쪽으로 걸어갈 때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쓰레기통으로 똑바로 가지 못하고 몸이 한쪽으로 쏠렸습니다. 억지로 곧게 걸으려 했지만 여전히 몸이 한쪽으로 쏠렸습니다. 사망한 남편이 뇌간 경색이라는 병을 앓았었기에 저는 경계심이 들었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물도 마시지 못하고 음식도 삼키지 못하며 걷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사부님의 말씀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파룬따파의해-창춘 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이 생각나 즉시 구세력의 박해를 부인하고 가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계단을 올라가 집으로 돌아와 발정념을 했습니다. 강력한 염력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다른 공간과 자신 공간장의 모든 구세력, 흑수, 난귀, 공산 악령과 나를 박해하려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완전히 해체하고 제거한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다른 안배를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 수련에 누락이 있다면 법에서 바로잡을 것이다. 날 보호하시는 사부님이 계시니 어떤 사악(邪惡)이든 어떤 구실, 어떤 방식으로도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없다. 누가 박해하면 누가 죄를 짓는 것이니 그것을 완전히 소멸할 것이다.’ 그런 다음 정법 구결을 외웠습니다.

저는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안으로 찾으면서 한편으로는 토했습니다. 속으로 ‘이 누락이 작지 않구나. 그렇지 않다면 구세력이 이렇게 맹렬하게 손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계속 찾아보았습니다. 질투심, 쟁투심, 과시심, 색욕, 원망, 두려움, 수구(修口)하지 못하는 것, 법을 마음에 와닿게 배우지 않고 발정념할 때 딴생각을 하며, 법공부는 표면에만 그치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았으며, 갈등에 직면했을 때 안으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찾지 않고 밖으로만 보았고, 표면적으로는 참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내려놓지 못해 자꾸 떠올랐습니다. 저를 불공평하게 대한다며 원망했고 마음의 평형을 잃었습니다. 더 깊이 파고들어보니 그것은 강한 이기심이고 당문화(공산당 문화)의 과시심, 칭찬 듣기를 좋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늘 다른 사람이 저를 어떻게 대했는지만 생각했지, 안으로 찾아 법으로 자신의 어떤 면이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아 갈등이 생긴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일거사득(一擧四得)’의 법리로 자신을 수련하고 문제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런 집착심을 찾은 후 저는 그것을 제거하고 닦아내며 자신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시간 동안 발정념을 한 후, 몸이 편안해진 것을 느꼈고 구토도 하지 않았으며 머리도 어지럽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사악한 박해 음모를 완전히 타파했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고 한 시간 넘게 듣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연공을 하고 나니, 전날 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완전히 나았습니다. 햇빛이 화사한 새로운 하루가 밝았고, 대법제자는 자신의 사명을 이행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감당에 감사드립니다. 100%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 넘지 못할 고비와 어려움이 없습니다.

올해 5월 어느 날, 연공하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났는데 연공을 시작하기도 전에 갑자기 코 한쪽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화장지로 코를 막고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공을 시작한 후 제1장 공법을 다 연마했을 때 코에서 계속 피가 흘러 화장지를 바꿔 막았고, 제2장 공법을 다 연마하고 나서 다시 화장지를 바꿔 막았습니다. 제5장 공법을 다 연마하고 나니 출혈이 멈췄습니다.

약 10여 일이 지나서 연공하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났을 때 아직 연공을 시작하기도 전에 코에서 다시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훨씬 심각했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화장지로 막았습니다. 제1장 공법을 다 연마한 후 코에서 화장지를 빼보니 커다란 검은 핏덩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화장지로 막았습니다. 제2장 공법을 연마할 때는 피가 떨어지는 것을 느꼈지만 상관하지 않고 계속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연공했습니다.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는 코피가 더 심하게 나서 화장지로는 막을 수가 없어 피가 입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저는 피를 삼키며 5장 공법을 끝까지 했습니다. 연공을 마치고 눈을 떠보니 다리에 온통 피투성이였습니다. 저는 쓰레기통을 가까이 가져와서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고 피를 떨어뜨렸습니다. 비가 오듯이 뚝뚝 떨어졌지만 저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고, 발정념도 하지 않고 100% 신사신법했으며 수련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몸에 여전히 많은 더러운 것이 있어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제가 자신을 진정한 수련하는 제자로 여기는지를 시험하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자가 넘어야 할 고비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제자는 예전에 잘 넘지 못한 고비가 있었습니다. 저는 후회했고 앞으로는 큰 난이든 작은 난이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것을 사부님의 안배에 맡기며 확고하게 난을 넘을 것이라는 소원을 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는지, 얼마나 오래 흘렸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쯤이면 됐다고 생각하고 코를 막았습니다. 아침 발정념을 마치고 보니 출혈이 멈췄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많은 양의 피를 흘렸는데도 머리가 어지럽지 않았고 활력이 넘쳤으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소처럼 날파람 나게 걸었다는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9/48545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19/485454.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