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이번에 중공 악당이 미국에서 파룬따파에 대한 비방과 파괴를 시도하고 사악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처음의 충격과 방관, 수동적인 상태에서 결국 깨어났다.
사부님의 시구 “천신들 첩첩으로 대법을 수호하고”(홍음3-용천사)가 머릿속에서 계속 울렸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이때 발정념의 강도를 높여야 함을 깨달았다. 정념으로 이번 법난 배후의 모든 구세력 잔재와 흑수(黑手), 난귀(爛鬼),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의 악령 요소들을 제거하고, 정념으로 세간에서 대법을 공격하고 비방하는 사악한 무리들을 진동시키며, 정념으로 그들의 악행을 저지하고 구세력이 대법을 향해 만든 박해 형세를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동시에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은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기에 발정념할 때 교란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발정념의 중요성을 더욱 분명히 인식했기에 교란을 더 잘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때로는 발정념할 때 자신의 힘이 느껴지지 않거나 제거하려는 대상에 집중하기 어려워 좌절감과 낙심으로 발정념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가 있다. 또 발정념할 때 불순한 생각과 잡념이 떠올라 정신이 산만해질 때도 있다. 이럴 때는 반드시 청성(淸醒)한 정념을 유지하고 진정한 생각과 외부 교란 요소를 구분하여 발정념 중에 함께 제거함으로써 구세력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어떤 교란을 받든 정념을 지켜야 한다. 대법 수련 중에서 사부님께서 주신 모든 능력을 다해 정법을 교란하고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소멸하자! 동요하지 말자! 해이해지지 말자!
션윈(神韻)예술단을 향한 사악의 공격과 비방에 대해, 나는 사악을 너무 크게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감정은 반드시 발정념의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사악의 교란과 박해는 단지 가상일 뿐임을 믿어야 한다. 발정념의 강도를 높여 다른 공간에서 세인이 션윈 공연을 보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 발정념은 더 많은 세인이 창세주의 자비로운 제도를 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런 선념을 품으면 우리의 정념은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언제 어디서나 수련인의 자비로운 상태를 체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언제 어디서나 세인의 명백한 일면에 정념을 보낼 수 있을까? 우리가 평소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고 진수실수(眞修實修)를 중시하지 않으면, 속인 환경 속에 있을 때 각종 사람마음과 명리정(名利情-명예, 이익, 정)에 교란되어 자신을 속인과 동일시하고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어버리게 되어 정념은 더더욱 없어진다. 그래서 여기서 다시 한번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늘 청성한 정념을 유지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수련인이 해야 할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자.
이상은 최근 개인 수련 중의 일부 얕은 인식이니,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25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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