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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현보(現世現報)’를 말하다

글/ 유럽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반년 동안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해외의 각종 대리인, 특무(스파이), 유다(변절자), 나쁜 사람들을 조종해 사부님과 대법 및 대법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격을 가했는데, 뻔뻔스러운 유언비어와 비방 외에도 악독하게 직접 사부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표면 공간에서는 공비(共匪)와 나쁜 사람들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흑수(黑手)와 난귀(爛鬼), 구세력이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번 법난(法難)에 대해 우리 대법제자들은 각자 다른 인식이 있고, 또한 각자의 경지에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해 전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 가지 정법 구결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 어떤 수련생들은 아직도 망설이고 혼란스러워하면서 이런 형세를 이용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지만, 동시에 명혜망의 교류문장을 보면 어떤 수련생들은 이미 정념으로 표면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체득으로는, 법을 박해하는 생명이 ‘현세현보’를 받게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데, 이는 직접 악행을 저지르는 자를 제지하고 사악한 생각을 품은 자를 경각시키는 것이며, 동시에 방관자들에게 각성하고 잘못을 멈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두 가지 정법 구결을 주신 것은 우리가 사용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수련생들(편집자 주: 중국과 해외 포함)이 줄곧 사용하기를 거부하고 그중 한 가지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구실이 어떻든 이것은 법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아닙니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받아들이고 자신의 관념이나 사람의 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거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법 구결인 만큼 순정한 마음가짐에서 사용해야 하며, 사람의 정을 가지고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20여 년 동안 우리가 과연 이 두 가지 구결의 심층적 함의를 진정으로 이해했습니까? 이 세월 동안 중국에서 대법을 박해한 고위 관리, 대법을 비방한 언론인, 대법제자를 박해한 공안·검찰·법원·사법·610 인원과 보통 세인들이 모두 잇따라 응보를 받았습니다. 박해에 참여하여 응보를 받은 중공의 부성장(副省長)급 이상 관리만 해도 수백 명이 됩니다. 거짓말을 퍼뜨린 중공 CCTV 언론인 중에서도 업보를 받은 사람이 20여 명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정법이 최후 중의 최후에 이른 지금, 직접 사부님과 대법을 악독하게 박해한 인간 쓰레기들이 계속 법망을 빠져나가 악행을 지속해도 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체득으로는, 역사적으로 사람을 제도하는 각자(覺者)를 박해하는 것은 세인의 치욕이며 거대한 업력을 생성할 것입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알고 있듯이, 사부님께서는 정법 중에 바르지 않은 일체를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근본적으로 구세력이 이런 가장 악독한 형식으로 소위 ‘시험’을 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건의하건대, 수련생들이 법정인간(法正人間)이 곧 도래할 때 더욱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가운데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주신 신통과 능력을 펼쳐 보입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제도할 때 개인의 은혜와 원한에 얽매이지 않기에 표면 공간에서 어떤 비이성적인 언행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정념은 평온하고 순수해야 하며, 사람의 원한과 보복, 기타 정서가 섞여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개인적인 약간의 깨달음을 말씀드렸는데, 층차의 한계가 있어 부족하거나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8/4885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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