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특별원고 ‘우리의 사부님’을 읽고 느낀 감동과 감사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명혜망 특별원고 ‘우리의 사부님’을 읽었는데, 미국 친중 매체의 왜곡 보도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담담한 반응을 보이시며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셨다. 이는 중생에 대한 창세주의 큰 자비와 사랑을 보여주신 것으로, 나는 무한한 존경심과 함께 찬탄이 절로 나왔다! ‘우리의 사부님’을 읽는 동안,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가 나를 감쌌고, 감동과 감사 외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계속 눈물이 흘렀다!
사부님의 답변은 간단했지만 무한한 내포가 담겨있었다. 우리는 사부님 신변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부님의 강한 인내심, 검소함, 절약 정신, 겸손함, 초인적인 의지력을 알게 됐고, 생활에서 늘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사부님께서는 산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공사 일을 하시고, 매일 페이톈예술대학 학생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준비한 후 한 명 한 명 손수 전달하시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멀리 중국에 있는 대법제자인 나는 사부님의 무수한 노고와 무한한 자비에서 나온 이 모든 것들에 깊이 감동되어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으며, 우리의 사부님을 더 존경하고 우러러보게 되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그동안 하신 일들과 그 과정의 수고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이번 인터뷰가 아니었다면 세상 사람들은 영원히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단 한 번도 제자들에게 자기 자랑을 하신 적이 없으시다. 션윈예술단의 성공을 위해, 페이톈예술대학 학생들을 잘 보살피기 위해,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올바른 수련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속인과 제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헌신을 하셨지만 말이다. 이는 신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다.
현재 공연계는 전세계적으로 모두 불황을 겪고 있는데, 션윈예술단은 정부나 기업의 지원 없이, 순수 자체 실력으로 세계 일류 브랜드가 되었고 티켓 수입만으로 운영을 유지해 왔다. 18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션윈은 8개 예술단으로 규모가 커졌으며, 누적 공연 횟수가 약 1만 회에 이른다. 또 1천여 명의 인원을 먹여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2억 6,600만 달러의 자산(asset)도 보유하게 되었다.
돈 문제와 관련해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의 수련을 이끌어줘야 하기 때문에 모범을 보여야 하며, 역사적으로 돈과 관련된 교훈이 너무 많아 어떤 돈도 받지 않고, 오히려 몸소 절약 정신을 가르치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는 대법제자들의 항목, 예를 들어 션윈과 용천사 건설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고, 묵묵히 많은 애를 쓰셨으며, 심지어 힘든 육체노동에도 참여하셨지만 한 푼의 보수도 받지 않으셨다!
사부님께서는 인간 세상에서 32년간 법을 전하시며 무수한 중생을 구하셨지만, 지속적으로 악령에 조종당한 중국공산당의 비방을 받으셨다. 그러나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들에게 사람을 적으로 삼지 말고, 오히려 거짓말에 미혹된 세인을 구하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성덕은 정말 산처럼 높아 우러러볼 수밖에 없다! 나는 깊이 알고 있다. 인간 세상에서 사부님의 표현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이고, 대법의 내포를 보여주시는 것이며, 또한 몸소 진선인(眞·善·忍) 특성에 동화된 새로운 우주 생명의 표준을 보여주시는 것임을! 사부님의 자비와 성덕은 온 우주를 진감(震撼)시키고 있다!
이번 생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대법제자가 되어, 매일 대법 속에서 자신을 순수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은 정말 온 우주의 신들마저 부러워하는 성연(聖緣)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나는 변함없이 정진실수(精進實修)하고, 무조건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여, 진선인 우주 대법에 완벽하게 동화되려고 한다! 또한 행동으로 대법의 순정함과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실증할 것이다!
개인의 약간의 깨달음이니,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여기서 이 제자는 사부님께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을사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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