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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법제자 생명의 존재 가치를 깨달은 후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이후, 나는 한동안 ‘나’를 중심으로 집착을 찾고 제거하려 했다. 이런 이유로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몹시 힘들었고, 이 집착을 제거한 것 같았다가도 자주 다시 나타났다.

최근 나는 갑자기 정법 과정에서 대법제자 생명의 존재 가치가 중생을 구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는 단순히 말로만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이었다(이는 분명 사부님의 일깨움이라고 믿는다). 이때부터 나의 수련은 비약적 발전을 이룬 것 같았고, 정진할 수 있는 동력을 찾았다.

사람을 구하시는 분은 사부님과 대법이시고, 나는 그저 이런 소원이 있을 뿐임을 알았다. 나는 대법제자 중 한 사람이고 법 속의 한 입자이며, 사부님께서는 모든 대법제자에게 중생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 또한 나는 중생에 대한 박해와 중생을 멸망시키려는 중국공산당(중공)은 단지 표면적 현상일 뿐이며, 진정으로 박해를 일으킨 것은 중공 배후의 악령[邪靈]이고 구세력이 조종하는 것이며, 이 박해는 단순히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비록 내게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고 법의 입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었지만, 생생세세 윤회 속에서 온몸에 쌓인 수많은 업력(業力)으로 인해, 미혹된 인간 세상에 내려와 칠정육욕 속에 빠져 있어 내가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장애가 됐다. 오직 법만이 불순물을 제거하고 나를 순수하게 할 수 있으며, 법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나의 선천적인 선(善)과 자비가 모든 것을 주도할 때 비로소 더 잘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이를 깨달은 후 나에게 생긴 변화:

1. 자발적으로 법공부를 하게 됐다. 예전에는 건강이 좋아지고 공이 자라며 층차가 향상되기 위해 법공부를 했는데, 그 기점은 위사위아(爲私爲我)였다. 지금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법을 잘 배워야 하니 기점이 남을 위한 것이다. 법공부 과정에서 졸음이나 안일함 등 각종 교란을 스스로 억제했다.

시간을 잘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시간을 안배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해야 할 속인의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법공부와 사람 구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을지 생각한다. 법공부와 법 외우는 시간을 정해놓고 단체 법공부에 참여해 확실히 법공부를 보장했으며, 법이 마음에 와 닿고 법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2. 집착심을 제거하기가 쉬워졌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집착에 빠진 것 같아서 아무리 제거해도 끝이 없었는데, 지금은 관심이 어떻게 사람을 구할지에 집중되어 있어서 명리정(名利情-명예, 이익, 정) 등에 더는 집착하지 않거나 집착이 줄었다. 명리정 등이 매우 추한 것임을 느꼈다.

원래는 자신의 인식을 매우 중요시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지금은 상대방의 제안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기쁘게 받아들인다.

예전에는 수련생을 볼 때 흔히 표면적인 옳고 그름에 매몰됐는데, 지금은 모든 수련생이 존경스럽게 보인다. 그들에게 이런저런 집착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과 나는 함께 거대한 긍정적인 장을 형성했고 우리는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다. 모든 수련생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고 있어서 나는 마음속 깊이 모든 수련생을 소중히 여긴다.

3.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생기니 어디에나 사람을 구할 기회가 있다. 나는 중생이 모두 대법을 위해, 구원받기 위해 인간 세상에 왔음을 알고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대면해 진상을 알릴 뿐만 아니라 수시로 진상을 알린다. 버스를 타면 버스에 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삼퇴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정법 구결을 외운다. 보통 가방에 진상 스티커를 넣고 다니면서 볼일을 보러 가거나 걸어 다닐 때 적당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붙인다. 보는 사람은 누구나 이롭게 될 것이다.

나는 수련하지 않는 가족과 친척, 친구들이 모두 법과 큰 인연이 있는, 구원받아야 할 중생임을 알았다. 나와 그들은 구원하고 구원받는 관계이며, 그들이 나와 인연을 맺은 것은 대법의 제도를 받기 위해서다. 내 언행은 그들이 대법을 이해하는 창구이므로, 내 언행이 바른지 여부가 그들의 대법 이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족과 지낼 때 나는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전통문화의 기준에 따라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려 최선을 다한다. 이익 등의 면에서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든 기쁘게 도와준다. 적절한 때에 그들의 마음 속 매듭을 겨냥해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법 진상을 이야기한다.

이상은 이 단계에서 내 수련 중의 깨달음이며,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적어본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4/4883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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