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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대법이 나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습니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습니다. 점쟁이는 제가 열두 살까지 살지 못할 거라고 했지만 저는 고비마다 이겨냈습니다. 집이 가난하고 병이 많아 대부분의 일을 하기 힘들었지만 학업은 우수했습니다. 비록 병으로 자주 결석하고 휴학했지만, 초등학교를 실제로는 3년 조금 넘게 다녔음에도 졸업할 때는 학년 1등을 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병으로 결석이 너무 잦아서 학교에서 휴학을 권고했는데, 제가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간청했더니 학교에서는 기말고사에서 모든 과목이 합격점이면 계속 다닐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 달 후 기말고사에서 영어는 만점, 어문은 96점, 다른 과목들도 모두 합격점 이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나중에는 대학에도 합격해 의사가 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신비한 힘이 저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의학을 공부했음에도 몸은 여전히 병고에 시달렸습니다. 퇴근하면 온몸이 무너질 것 같았고,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었습니다. 원래 저혈압이었다가 고혈압이 됐고, 관상동맥질환, 경추질환, 흉추질환, 요추질환에 시달렸으며, 등에는 일 년 내내 철판을 짊어진 것 같은 통증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백반증에 걸리고 심근경색도 여러 번 발작했습니다. 퇴직할 때쯤엔 거의 기름이 다한 등잔불 같은 상태였습니다. 평생 배운 의학 지식을 다 동원해도 제 병을 해결할 수 없었고, 병마의 고통으로 의기소침해져서 삶의 희망을 거의 잃어버렸습니다.

막다른 길에서 운 좋게 대법을 만나다

막다른 길에 이르렀을 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친척이 수백 킬로미터 밖에서 저를 찾아와 파룬궁 수련을 권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때로는 악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낙심하지 않고 얼마 후 다시 찾아왔습니다.

2016년 겨울, 그가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채소를 다듬고 설거지하는 것조차 힘들어서 그에게 식사도 해주지 못했고, 그는 매일 밖에서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가족들은 이 친척이 건강하고 품행이 좋은 것을 보고 “그와 함께 연공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척에게 법공부는 하지 않고, 진상도 알리지 않고, 발정념도 하지 않고, 연공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잠시 망설이다가 기쁘게 동의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저는 그에게서 5세트의 공법 동작을 배웠고, 결가부좌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연공 음악과 사부님의 구령을 들으니 무척 편안했습니다. 눈을 감자 하늘에는 크고 작은 파룬(法輪)들이 가득했고, 하늘과 땅이 환하게 비치는 아름다운 선경이 펼쳐져 그 절묘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2~3일 연속 연공을 하니 몸이 한결 가뿐해졌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신기하다고 하는 게 당연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공 중에 보고 느낀 몇 가지를 친척에게 말하자 그는 “그것은 연분이 닿아 사부님께서 당신을 가지(加持)해주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뭔가 알 듯 말 듯한 기분으로 그를 바라보며 너무나 믿기지 않고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책을 봐야겠다, 꼭 책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얻어 읽고 또 읽었는데,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통곡이 터져 나왔습니다. 며칠 동안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 왜 이런 박해를 받는가?’ 저는 마음속으로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된 걸까? 이 사회가 왜 이럴까? 내가 늘 믿어온 중국공산당(중공)이 왜 이 파룬따파를 탄압할까?’ 일련의 큰 물음표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저의 몸은 완전히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마음속의 의문을 풀기 위해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여섯 번 읽었습니다. 저는 상생상극의 법리를 이해하게 됐고, 감성에서 이성적 인식으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지혜를 열어주신 대법의 법리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다

파룬따파를 늦게 얻은 저에게는 사부님의 정법과정을 따라잡으려면 시간이 매우 귀중했습니다. 저는 수련을 가속화하기 위해 매일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하는 외에도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전법륜’을 10번 외웠고, ‘홍음’과 ‘홍음2’도 외웠습니다. 수련과정에서 각 방면의 교란이 많았지만 사부님과 법을 믿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재난과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師徒恩)]

제가 전에 백반증으로 인해 온 피부가 손상됐었는데, 파룬따파 수련 후 모든 치료를 중단하고 2년 만에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이는 현대 의학으로는 기적입니다. 동시에 관상동맥 심장질환, 고혈압, 허리 질환도 나았습니다. 이제 저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제가 점점 더 젊어지고 예뻐진다고 하면서 어떻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지 묻습니다. 저는 웃으며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파룬궁이 제게 가져다준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기회에 저는 그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이야기하고 대법의 진상을 알립니다.

3년간의 팬데믹 기간 동안 저는 줄곧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족과 직장, 사회의 압력으로 병원에 가게 됐습니다. 간호사가 먼저 혈압을 쟀는데 220/120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감히 백신을 놓지 못하고 약을 먹고 치료한 후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과 법을 믿었고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를 보호하신다고 믿었기에 조금도 두렵지 않아 어떤 치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시 우리 가족은 모두 집에만 있었지만, 저는 대법제자이기에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채소를 사고 물건을 구입하는 일은 모두 제가 했고, 이를 통해 온 가족이 대법의 신기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파룬궁수련을 시작한 후, 어떤 친척들은 의사인 제가 파룬궁이 좋다고 하는 것을 보고 ‘파룬궁은 정말 좋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심각한 간 질환으로 병원에서 여러 차례 위독하다는 통보를 받은 친척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수련한 후 그녀는 완전히 회복되어 얼굴도 환해졌는데, 그녀의 주치의조차 이를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제 시어머니는 80세가 넘으셨는데, 제가 수련한 후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진심으로 기뻐하시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시어머니는 학교를 다니지 못해 글자를 모르셨기에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 진언(眞言)’을 쓰시도록 가르쳐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한 번 또 한 번 열심히 쓰셨습니다. 나중에는 우리와 함께 법공부도 하고 연공도 하셨으며, ‘전법륜’을 베껴 쓰기도 하셨습니다. 한 획 한 획 써 내려가시는 노인의 경건한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2년 동안 꾸준히 견지하신 후, 시어머니는 온몸의 지방종이 모두 없어졌고 다리도 훨씬 민첩해지셨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생리까지 한 번 하셨다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는 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내 몸에서 다 나타났다”고 하셨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반드시 잘하고,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겠습니다! 정진!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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