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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에서 본 뉴욕 에포크타임스 두 사무실 현황

글/ 뉴욕 대법제자

[명혜망] 어제 저녁 뉴욕의 단체 발정념에 참여할 때, 그다지 조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본 광경은 다음과 같다.

28번가: 사부님의 아주 젊은 법신(法身)이 28번가 사무실 옥상에 앉아 계셨는데, 표정이 매우 엄숙하셨다. 법신이 날아오르실 때 주변을 흑색세력(글로 표현할 수 없음)이 둘러쌌는데, 매 한 흑색세력(너무 사악하고 나의 층차도 제한됐기 때문에 형상은 볼 수 없었음)이 파이프 하나씩 들고 사무실에 검고 끈적끈적한 검은 기를 주입하고 있었다. 아직은 액체가 아니었다. 만약 액체를 주입한다면 매우 매우 사악한 것이다.

사부님의 법신이 다시 내려와 앉으시자, 흑색세력은 사부님께 검은 기를 주입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약간 괴로운 표정을 지으셨다. 하지만 실제로는 약간 괴로운데 그치지 않았을 것이다.

이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봤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매체에 대한 박해’에 대한 인식이 똑똑하지 않거나, 법에 있지 않거나,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수련생들(안으로 찾고 눈앞의 일을 잘하는 것에 한정됨)은 고개를 떨어뜨리고 눈을 반쯤 감은 채 일하고 있었는데, 검은 기는 당연히 이런 수련생들을 더 많이 찾아갔다. 절반 이상이 이런 상태였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옥상에서 대신 감당하고 계신 것이었다. 만약 절반 이상의 수련생이 법에 따라 현재의 상황을 인식할 수 있다면, 사부님께서 추가로 감당하실 필요 없이, 매체 수련생들 스스로 이 난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28번가 사무실 주변에서는 또 금빛이 발산되고 있었는데, 이는 사부님의 격려라는 생각이 들었다.

34번가: 28번가를 보자마자 34번가 사무실이 생각났다. 이는 34번가 사무실에 더 관심이 많은 나의 사람마음이 나왔기 때문이었는데, 당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두 사무실이 보였는데, 사무실 안에서 짙은 회색 기체가 피어나와 전체 사무실을 뒤덮었다. 기체가 너무 짙고 나의 층차가 제한되어 있어서인지 안의 상황은 볼 수 없었지만, 낙관적이지 않고 복잡했다(이 부분을 쓸 때 나의 머릿속에 들어 온 것).

1. 시간이 촉박하다.

2.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을 구분해야 한다.

3. 전 세계 수련생들이 모두 현재 상황에 대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이 세 구절은 방금 머릿속에 들어온 것이다.

이상은 다른 수련생의 격려로 교류를 위해 쓴 것이다. 나는 당시 내가 본 것을 최대한 그대로 복원하여 썼으며, 쓰기 전에 이 글을 순조롭게 쓰고 빨리 명혜망에 보낼 수 있도록 사부님께 엎드려 가지(加持)를 빌었다.

내용 중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4/4883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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