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장시간 발정념으로 대법이 악을 제거한 위력을 목격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2024년 11월 초, 노년 수련생을 모시고 고향에 갔습니다. 우리는 수련생의 속인 친구 집에 머물렀는데, 이 속인 친구는 당서기였습니다. 저녁 식사 때 나와 수련생은 협력해 속인 서기에게 삼퇴(三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습니다.
이 노년 수련생은 천목이 열린 상태로 수련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저녁 휴식 전까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수련생이 제게 “이 공간장을 한번 청리합시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동의했습니다.
밤에 저는 약 1시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발정념 중에 사부님께서 제게 이 지역 마을의 크고 작은 거리를 보여주셨고, 곳곳에 못생긴 작은 검은색 잔체(殘體: 불완전한 신체) 있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대법제자가 보낸 공능(功能)은 마치 영화에 나오는 폭발 장면처럼 맹렬히 폭발했는데, 거리마다 모두 이러했습니다. 잠시 후 제가 고개 들어 다른 공간의 하늘을 보니 푸른 하늘에 폭발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땅에서처럼 그렇게 밀도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새벽에 노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했습니다.
몇 년 전에 저와 여러 수련생은 검은 소굴 근처에서 발정념을 해 박해받은 수련생을 구출했습니다. 저희가 단체 발정념을 할 때 이 노년 수련생은 제게 천화(天火)를 사용하라고 일깨워주셨습니다.
나중에 또 한번은 여러 사람과 만날 때 한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저희가 그날 단체 발정념할 때, ○○ 수련생은 검은 소굴의 공간장에서 도처에서 귀신이 곡하고 늑대가 울부짖고 사악한 비명 소리를 들었어요.” 저와 수련생은 당시 제가 발정념할 때의 정황을 교류했습니다.
2024년 12월, 저는 수련생의 교류 문장 ‘법난(法難) 중에서 진정으로 우리의 능력을 사용하자’를 본 후 내심에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충분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정각에 발정념할 때 간혹 한 번씩 발했을 뿐입니다. 최근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면서 제때에 자신의 관념을 바로잡고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본 지역 수련생에게 각자 통지하고 함께 강대한 발정념을 해 사악의 교란을 청리하고 부정하며 구세력이 중생을 도태하는 배치를 제거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공능으로 말법(末法)의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것처럼 “구세력의 참여를 철저히 결속 짓는다”(각지 설법3-2003년 중미법회 설법)에 따라 법공부를 더욱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여 자신을 바로잡아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이들을 구합시다.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하고 구세력을 완전히 부정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며, 두 가지 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최근 저는 몇 년 전 막 수련을 시작했을 때 꾸었던 한 꿈이 생각났습니다.
어느 날 밤, 정각에 발정념을 해야 할 시간에 주의하지 못하고 잠이 들어 발정념 시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때 꿈에서 이런 광경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 방 안에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너무 많은 나머지 제가 잠을 잘 공간조차 없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속삭이며 “빨리 여기서 1~2시간만 숨어 있다가 가자”고 중얼거렸습니다. 이는 밖으로 나가면 그들에게 매우 위험하다는 뜻이었고, 1~2시간이 지나면 밖이 안전해진다는 의미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꿈에서 깨어났고 시계를 보니 발정념 시간을 놓쳤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즉시 깨달았는데, 그 ‘사람들’이란 바로 청리해야 할 사악한 생명들이었던 것입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하고 있을 때 제가 발정념을 하지 않으니 제 공간장이 사악한 생명들의 도피처가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수년간 매일 네 차례 정시에 정확히 발정념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 사악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 저희가 평소에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정시에 발정념을 할 때, 발정념을 하지 않거나 의식이 또렷하지 않은 수련생들은 그 시간에 오히려 사악한 생명들의 보호자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2. 행동이나 의식 속에서 절대로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그들이 우리에게 강요하는 어떠한 형태의 박해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신(神)께서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하시는데 오히려 사람이 신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낡은 우주의 부패된 관념이며, 법에서 벗어난 사악한 낡은 생명들의 배치입니다. 이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기에 사부님을 도와 모든 바르지 못한 것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신께서 내려와 사람을 구하시는데, 어떤 생명이든 어떤 구실로든 박해를 가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사악한 요소들은 오직 청리될 뿐이며, 중생들은 구원받을 수 있을 뿐입니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부여하신 대법을 실증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저희의 부족한 부분들이 법 속에서 바로잡힐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저희를 책임져 주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사악한 요소들이 어떤 구실로도 사부님께 박해를 강요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들은 대법을 시험할 자격도, 대법제자를 시험할 자격도 없습니다. 사악한 생명들은 반드시 청리되어야만 합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整體)이며, 저희는 대법에 따라 안으로 찾고 때맞춰 자신을 바로잡으며,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대법을 박해하고 사부님을 박해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들을 해체하고 청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이 세상에서 사악을 도운 모든 사람들과 기구들이 악행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파룬쫭파’를 연마 후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2024년 8월 말에서 9월 초의 어느 아침, 저는 정공을 마치고 발정념을 한 후에 제2장 공법인 파룬쫭파를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연공을 할 때 마음이 매우 고요했고, 마치 주변의 모든 것이 정지한 듯했습니다. 저는 마치 천지 사이에 홀로 서 있는 듯했고 제 몸이 거대하게 느껴졌는데, 마치 제가 대지를 내려다보는 것 같았고 지상의 모든 것들이 아주 작게 보였습니다. 이는 제가 지금까지 연공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신(神)의 몸으로 수련해 성취해야만 이처럼 거대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동안 저희 지역사회와 파출소에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노크행동’을 시작하면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교란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수련생들은 낯선 이들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셨고,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반드시 신원을 확인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날 오후, 지역사회와 주택관리회사 직원들이 저희 단지를 방문하여 개인정보를 등록하려 했습니다. 저는 마침 점심 휴식 중이어서 소리를 듣지 못했고, 문을 열지 않은 채 나중에 문에 부착된 통지문만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날 아침의 연공 체험이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깨우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가 이미 수련을 통해 성취한 부분은 신의 일면이기에 사악한 생명들은 결코 저희를 해칠 수 없습니다. 사악한 생명들이 어찌 신을 박해할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과 대법은 이미 저희에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주셨는데, 저희가 무엇을 더 두려워할 것이 있겠습니까! 오직 정정당당하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 행하기만 하면 어느 누구도 저희를 교란할 수 없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체득일 뿐이며, 만약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장기간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며 정념으로 구치소를 벗어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2020년 5월 초의 어느 날 아침 8시경, 허베이성의 한 수련생 A는 병원 앞에서 두 중학생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파출소 경찰에게 발각되었고, 경찰이 차에서 내려 그녀를 체포했습니다. 두 학생은 자료를 그녀에게 되돌려주었으나 경찰이 그것을 빼앗았습니다. 수련생은 경찰에게 자료를 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찰은 “파출소에 가서 이야기하자”며 A를 강제로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파출소에서 그들은 그녀의 가방을 뒤져 진상자료 3부와 호신부(護身符) 9개, 그리고 48위안의 진상 알리기용 지폐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이 A에게 이것들을 어디서 구했느냐고 묻자, 그녀는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그녀의 이름을 물었고 여러 가지를 캐물었지만, A는 그 어떤 것에도 답하지 않고 오직 그들에게 진상만을 알렸습니다.
A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쳤습니다. 경찰들은 “당신의 경(經)을 우리는 이해했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녀에게 서명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서명 거부’라고 기록했습니다.
A는 발정념을 시작했고 가장 긴 때는 한 시간이 넘게 지속했습니다. 파출소장과 한 경찰이 그녀를 설득하려 했을 때, 그녀는 오히려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소장은 “저도 막지 않겠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경찰도 “좋다면 집에서 연마하시고 밖에 나오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A는 “다른 이들의 행복을 위해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음날 오후, 경찰은 A에게 진상자료, 진상지폐, 호신부에 대한 것과 ‘정치처벌’에 서명할 것을 강요했습니다. A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서명을 거부했으며, 계속해서 구금된 다른 속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셋째 날 오후, 그녀는 강제로 병원에 끌려가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녀는 소장에게 진상을 알려 그를 탈당시켰습니다. 운전기사에게도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탈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오후 4시가 지나 한 운전기사와 경찰이 A를 구치소로 이송했고, 10일간의 불법 구류를 선고했습니다. 이송 도중에도 A는 계속 발정념을 했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구치소에서 A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감방에 수감되었지만, 그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했습니다. 12일간의 불법 구금 끝에 A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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