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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에 시달리다 병 없는 건강한 몸이 되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올해 83세이고 1997년에 다행히 대법을 얻었다. 대법을 얻기 전에는 각종 병마에 시달렸는데, 소뇌위축, B형 간염, 메니에르병, 위축성 위염, 장폐색, 요추비대, 얼굴에 나비모양 반점이 있었다. 각종 질병으로 한약을 먹었지만 오래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했고, 정말 고통스러워 살아있는 게 고통이었다.

1997년 10월, 한 언니가 자신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했다. 내가 파룬궁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녀는 부처를 수련하는 것이고 공을 수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것이 아닌가 싶었다. 언니는 나에게 ‘전법륜(轉法輪)’ 보서(寶書)를 가져다주었고, 나는 시간을 아껴가며 책을 읽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주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따라 자신의 좋지 않은 마음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니, 병마로 인해 화를 내던 행동을 철저히 없앨 수 있었다. 몇 개월 만에 온몸의 병고가 사라지고 가뿐한 몸이 됐다. 정말 다행이었다.

수련 중에 대법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버리고, 일이 생기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모든 일을 대조해보며, 자신에게 엄격한 요구를 하면서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고자 했다.

2008년 성도에 있는 한 동료의 집에 갔더니, 그녀는 아들이 결혼한 지 8~9년이 됐는데도 아이가 없다며 하소연했다. 그 성(省)에서 인공수정을 받았는데 3~4만 위안을 써도 실패했고, 이후에 광저우에 가서 보름 동안 치료받았는데 8~9만 위안을 써도 실패했다며, 아이를 갖고 싶어 조급해한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위로하며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고 대법에 좋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진상자료와 진상DVD를 보여주고 그 집 식구 여섯 명 모두 삼퇴를 하게 했으며, 온 가족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게 했다.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새겨진 진상 장식품도 하나 주었다. 내가 집에 돌아간 지 한 달여 만에 그녀가 전화해서 며느리가 임신했다고 했다. 10개월 후 다시 전화가 와서 건강한 손녀를 얻었다며 연신 대법 사부님의 은덕에 감사하다고 했다.

2021년 추석 전에 한 동료가 말하길, 세 달 된 어린 손자가 외지에서 돌아왔는데 고열이 났다고 했다. 병원에서 수천 위안을 써도 낫지 않았다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했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지는 못하겠지만, 주원신(主元神)은 알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를 안고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주라고 했다. 그녀가 그대로 했더니 이틀 만에 열이 내리고 완전히 나았다. 그녀는 무척 감사해했다. 나는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손자를 구해주신 것이니, 대법을 믿으면 정말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진선인의 기준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많은 중생을 구하여, 원만을 이뤄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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