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내가 사는 곳은 대규모 공장과 광산 지역이며, 공장구역에는 공안분국과 파출소가 설치돼 있다. 2023년 5월,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공안분국의 괴롭힘을 당했는데 나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그동안 우리는 줄곧 공안분국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려왔고, 그들도 우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들은 그다지 사악하지 않았지만 대충 일을 했고, 어쨌든 좋지 않았다. 나는 더는 괴롭힘을 당하면 안 되니 공안분국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을 수련생들에게 말하자, 어떤 수련생은 “집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시간을 좀 더 길게 하면 되죠”라고 했다. 나는 “좋아요, 여러분이 하기만 하면 돼요”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근거리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느꼈기에, 그 괴롭힘을 당한 후로는 매주 한 번씩 버스를 타고 공안분국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나중에는 걸어가면서 발정념을 했고, 집에서도 시간 날 때마다 발정념을 했다.
올해 5월 어느 날, 한 수련생이 공장구역의 공안분국이 해체됐고 분국의 경찰들이 모두 각지 파출소로 흩어져 배치됐다고 알려줬다. 내가 이 좋은 소식을 다른 수련생들에게 전하자 모두가 매우 기뻐했다. 지금은 모두가 발정념을 더욱 중시하고 있으며, 박해 기관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도 하고, 집에서는 시간을 좀 더 길게 발정념을 하는데, 이는 사악을 해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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