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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위태로운 순간 기적이 나타나다

글/ 중국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랴오시(遼西) 농촌에 살고 있으며 올해 65세로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20여 년간 많은 것을 겪는 동안 사부님께서 계속 저의 신변에서 보호해주시고 이끌어주시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이 글에서 저의 수련에서 있었던 신기한 이야기를 적어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전하려 합니다.

1. 병으로 법을 얻고 신기함을 목격하다

대법 수련 전에 저는 허리 척추 손상으로 혼자서는 돌아눕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내릴 수도 없어서 남편이 끌어당겨줘야만 돌아누울 수 있었습니다. 기관지염도 매우 심해서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을 했으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습니다. 기침할 때마다 소변이 새어나와 이불과 바지를 적셨고, 여름에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겨울만 되면 기침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신장결석 등 치료하기 어려운 여러 고질병이 있었고, 저는 이런 병마에 시달려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1997년 초 제 언니가 전화로 소식 하나를 전했습니다. “파룬궁이라는 기공이 있는데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대.” 저는 병을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아이를 안고 25km 밖에 있는 큰언니 집으로 갔습니다. 큰언니도 막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는데, 수련생 저우(周) 씨가 큰언니 집에 와서 저희에게 공법을 전수해줬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되찾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그녀는 저희에게 동공(動功)과 정공(靜功)을 가르쳐주었고, 연공용 오디오도 선물로 주었습니다. 저는 언니 집에서 5일 동안 배우고 연마했더니 몸 상태가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매일 음악을 틀어놓고 연공을 했는데, 매번 연공할 때마다 온 몸에 땀이 흠뻑 흘렸습니다. 제가 서 있던 자리가 땀으로 동그랗게 젖었지만 몸은 오히려 매우 편안했습니다. 약 3~4일이 지난 뒤 제2장 공법인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하는데, 입안에서 마치 공 같은 것이 뽑혀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입이 점점 크게 벌어졌다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을 때 갑자기 검은 둥근 것이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눈을 감고 있을 때는 그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눈을 떴을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봐도 없었고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입에서 나왔는데 왜 없을까? 나중에야 깨달았는데, 그것은 다른 공간의 물질이어서 눈을 감았을 때는 천목(天目)이 열려 볼 수 있었고, 눈을 떴을 때는 속인의 공간으로 돌아와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신적(神跡)으로 저를 도와 업력을 제거해주신 것이며, 계속 수련하도록 격려해주신 것입니다. 그 후로 저는 건강한 몸이 되었고 일할 때는 힘이 넘쳤으며 걸을 때는 바람이 일 정도였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이웃들은 제 몸에서 일어난 변화를 보고 모두 놀라워했고, 저를 찾아와 법을 배우고 공법을 배웠습니다. 저희 집은 마을에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연공장이 되어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자발적으로 저희 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했는데 많을 때는 20여 명이나 되었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가 파룬궁의 병 치료 효과가 특별하다고 했습니다. 이웃 마을은 물론이고 심지어 10km 밖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와 공법을 배웠는데, 그 시절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수혜를 입은 마을 주민들이 많았는데, 저희 집 뒷마당에 사는 이웃은 법을 얻자마자 연공할 때 산근 부위에서 작은 금빛 부처님이 나타나 꽤 오래 지속되는 것을 보았고, 많은 수련생들이 저희 집에서 파룬(法輪)이 도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을 배우러 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었는데, 법을 얻은 후에는 병마가 저절로 사라졌고 법을 얻은 초기의 넘치는 기쁨이 겉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을 얻은 초기에 저는 단순히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으나, 나중에 공부를 통해 파룬궁은 병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신체를 정화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파룬따파는 고층차의 대법이며 인류 도덕을 향상시키고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것이며, 말법시기에 사람을 제도하기 위한 것으로 진정으로 사람을 이끌어 수련하여 정과를 얻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천년이나 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것입니다! 만났다면 그것은 크나큰 행운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2. 단체에 녹아들어 용맹정진하다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에 정착한 후, 6개월 된 손자를 돌보기 위해 저와 남편은 농촌을 떠나 도시로 왔습니다. 손자가 1살쯤 되었을 때 저는 조급한 마음에 수련생을 찾아 나섰습니다. 여기는 고향보다 번화하니 수련생도 많을 것이고 반드시 인연이 되어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념(一念)이 있자 사부님께서 저에게 안배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안사돈과 함께 아파트 단지 골목길을 걷고 있었는데, 그녀가 앞에서 걷고 제가 아기를 안고 뒤따라갔습니다. 이때 앞에서 한 언니가 미소를 지으며 안사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붉은 스카프를 매신 적이 있나요?” 저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인연을 만들어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동수님, 저도 수련생입니다. 드디어 당신들을 찾았네요!” 저는 약간 감격스러워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 수련생도 매우 기뻐하며 서둘러 저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저는 이 수련생의 집에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단체 속으로 들어가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밖으로 나가 직접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면서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했습니다.

저는 법공부와 연공, 집안일을 하는 시간을 적절히 조절했습니다. 때로는 밤늦게까지 법공부를 하고 늦게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일을 나가야 해서 저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밥을 했습니다. 최대한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해주었는데, 남편은 오후 4시에 퇴근하면 배가 고프다며 재촉했습니다. 저도 최대한 남편이 집에 돌아와서 식사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꼭 바빠서 시간이 안 맞을 때가 있었고, 그럴 때면 남편은 불만을 표하며 원망했습니다. “식사시간을 지체하고 집안일은 신경 쓰지 않으면서 매일같이 쓸데없는 일만 하고 다니는군.” 심지어 밤에 법공부하고 늦게 돌아와도 심한 욕을 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남편과 다투지 않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남편도 내 수련을 위해 온 것이다. 아마도 전생에 그에게 빚을 졌을 것이다. 오직 갈등이라는 고비 속에서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심성을 제고하고 업력(業力)을 전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고층의 법리를 전수해주시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저에게 심성을 제고할 기회를 제공해 도덕이 향상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3.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 기적이 나타나다

올해 정월에 저의 몸에서 세 가지 신기한 일이 10일 안에 발생했습니다. 충격적인 폭발 사고에서 뇌졸중 징후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 일, 그리고 법공부 장소에서의 기이한 만남을 통해 저는 진실하게 사부님의 전능함과 계시지 않는 곳이 없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수제자가 될 수 있음은 크나큰 행운입니다! 불은(佛恩)의 호탕(浩蕩)함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으며 사부님을 생각할 때마다 저는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2024년 2월 19일 오후 4시 30분경, 저녁밥을 하면서 액화가스를 2~3분 켜고 막 데친 건두부를 건져내는데 가스레인지 아래 액화가스통 상자에서 큰 불덩이가 ‘휙’ 하고 나와 제 앞몸을 스치며 위로 솟았습니다. 저는 순간 멍해졌습니다. 제가 미처 반응하지 못했을 때 10살 된 손자가 침실에서 문 밖으로 뛰어나오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할머니, 지진인가요? 폭발했어요! 침대가 흔들렸어요! 유리가 다 깨졌어요! 불이야! 불이야!” 손자는 말하면서 손으로 제 복부 앞에 있는 가스레인지를 가리켰습니다. 그제야 저는 가스레인지 안이 모두 불덩이이고 수송관을 통해 타들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황급히 손을 뻗어 액화가스 밸브를 잠갔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손을 불덩이 속으로 넣었는데도 전혀 불에 타는 느낌이 없었고 그때 불이 꺼졌습니다! 뒤돌아 주방을 보니 주방 문틀이 폭발로 변형되어 떨어져 나갔고 화장실 문틀도 폭발로 화장실 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었으며 현관문도 폭발로 변형됐습니다! 집의 모든 유리창이 다 깨졌고 8절 접이식 창문 중 6절이 날아갔으며 남은 2절의 유리도 모두 깨졌습니다. 침실 침대에는 유리 조각이 가득했는데 손자가 엎드려 공부하던 자리만 사람 모양으로 유리 조각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손자를 보호하신 것입니다. 집안이 사면으로 바람이 통하면서 썰렁해졌습니다.

이때 창밖 아래에서 혼잡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약 20여 명이 모여 있었는데 가스 폭발로 건물 전체가 흔들렸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어느 집에서 사고 났어요? 지진인 줄 알았어요! 120을 불러야겠어요. 폭발로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어서 병원에 보내야 해요!”

저와 손자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5~6명의 이웃이 계단을 올라오며 물었습니다. “이 집에서 사고 났나요?” 제가 “그렇습니다!”라고 하자 그들이 일제히 물었습니다. “괜찮으세요?” 제가 “괜찮습니다”라고 하자 이웃이 말했습니다. “괜찮으면 됐어요. 아이고, 이건 신선이 보호하신 거예요!” 이 말을 한 여성은 제가 전에 진상을 알려드린 분으로 이미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자세히 저를 살펴봤습니다. 앞쪽 옷이 모두 타서 볼품없이 됐고 양말은 타들어가 발 바깥쪽에 걸려있었으며 눈썹도 다 타고 앞머리도 타서 눌러붙었습니다. “이렇게 탔는데 어디 다친 데가 없나요?”라고 물어서 제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들은 모두 “정말 너무나 신기합니다! 너무나 운이 좋네요! 당신 집은 분명 큰 덕을 쌓으셨나 봐요! 밖 잔디밭까지 창틀이 떨어져나갔어요. 유리 조각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밖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나요?”라고 묻자 이웃이 알려줬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 창 밖에 차 몇 대가 주차돼 있었는데 모두 괜찮았어요.”

생명이 위태로운 순간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와 손자를 구해주셨습니다! 보통 가스 누출 폭발 사고를 보면 모두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는 배에만 불이 스쳐 지나가면서 가로로 붉게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 외에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눈썹과 머리카락이 타들어갔지만 얼굴은 타지 않았고 피부도 멀쩡했습니다. 단지 사고 후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었을 뿐입니다. 정말로 기적이었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저는 순식간에 폭발로 날아갔을 것이고 손자도 유리 조각에 찔렸을 것입니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급히 달려왔습니다. 남편과 세 자녀는 현장을 보고 놀라서 울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사부님께서 저와 손자를 구해주셨다고 알려주고 울면서 엎드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손자는 이미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울면서 엎드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가족들은 진정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전에는 대법을 반신반의했고 심지어 제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방해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폭발 사건을 겪고 나서 그들은 신의 위력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태도를 바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이 정말로 대단하셔! 전에는 당신이 대법 수련하는 것을 늘 원망하고 심할 때는 욕도 했는데! 내가 잘못했어. 이제부터는 당신을 지지할게. 더는 욕하지 않을게.” 세 자녀도 무릎 꿇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동북의 정월은 매우 춥습니다. 집에 창틀이 없어서 임시로 비닐로 막았습니다. 가스 폭발 3일 후인 정월 12일, 밖은 얼음과 눈으로 길이 막혔습니다. 저는 눈 속을 헤치며 창틀과 문틀을 주문한 가게로 찾아갔습니다. 약 1만 보를 걸었는데 집에 돌아올 때는 다리와 발이 불편하고 약간 아팠습니다. 오후에 하교하는 손자를 데리러 갈 때는 발을 디딜 수가 없었습니다. 왼쪽 발바닥이 부어올라 평발이 됐고 자주빛을 띠었으며, 발등에는 두 줄기의 푸른 힘줄이 높이 솟아올랐습니다.

자녀들이 알고는 일제히 저를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저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두 딸은 제 발을 보고 놀라서 울면서 혈관이 막혔다며 이것이 중풍의 전조 증세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호히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제가 병원에 가지 않자 급한 나머지 책상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어머니! 이건 뇌졸중 증상이에요! 방금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오늘 병원에 안 가시면 내일은 더 심해진대요. 그래도 안 가시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이야. 내일이면 괜찮아질 거야. 내 생명은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거니까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 모두 사부님께 맡길 거야!” 밤에 저는 마음속으로 거듭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홍음-마음고생).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다음날 부어올랐던 발바닥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피부색도 정상이 됐으며 발등의 푸른 힘줄도 사라졌습니다. 걸을 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는 것을 보시고 업력을 제거해주셨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습니다. 모든 것이 사부님의 가장 좋은 안배 속에 있었고 자녀들은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정월 16일, 딸이 살던 집을 임대로 내놓으면서 저희 법공부팀 장소를 옮겨야 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저희가 법공부하던 기간에 이곳 엘리베이터 카드 단말기가 고장 나서 저희가 법공부하러 오갈 때 카드 없이도 다닐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조건이 이곳에서 더 이상 공부하지 않기로 결정한 다음날 바뀌었습니다. 딸의 맞은편 집에 오랫동안 살지 않던 노인이 다시 돌아와 살게 됐고, 지금은 엘리베이터 카드 단말기가 수리되어 반드시 카드를 찍어야만 자기 집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됐습니다. 어찌 이리 우연일까요? 정말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이 또한 사부님의 절묘한 안배였습니다. 저희 이 법공부팀은 작년 6월부터 시작해서 8개월 동안 아주 조용하고 안전하게 운영됐습니다. 우리가 떠나자마자 환경이 즉시 바뀌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줄곧 저희를 보호하고 계신 것입니다! 모두들 감격했습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반드시 끝까지 잘 공부해나갈 것입니다.

저는 집안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법공부팀을 가스 폭발이 있었던 제 집으로 옮겼습니다. 저희가 법공부를 시작하기 하루 전에 방음 창문 설치가 끝났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적시에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에 감사드립니다!

넘어지고 일어서며 저는 20여 년의 수련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자는 스스로 수련을 잘하지 못했음을 느끼며 사존께 죄송하고 대법에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것은 바다처럼 깊으며 신기한 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이끌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수만 마디 말로도 사존의 홍은(洪恩)과 자비로운 제도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13/4846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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