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으로 몇 차례 난을 제거한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 미열이 있어 자주 병원에 갔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흑사병으로 간주하고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는데, 대법을 배운 후에는 병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으며 심신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江澤民)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파출소 경찰이 자주 우리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한번은 한밤중에 또 와서 소란을 피웠는데, 집에 있던 두 노인이 겁에 질려 감히 말도 못했습니다. 그들이 위층으로 와서 제 방문을 두드렸지만 제가 듣지 못해서 그들은 떠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시어머니가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제가 무슨 일이냐고 하자 어젯밤에 경찰이 와서 문을 두드렸는데 몰랐느냐고 했습니다. 저는 몰랐다고 말했고 자전거를 타고 그들을 찾아갔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니 그들이 모두 밖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젯밤에 여러분 중 누가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죠?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따라 선하게 살고 있어서 잘못한 게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제 하루 종일 소란을 피웠는데, 우리집 두 어르신은 연세가 많으셔서 만약 그분들이 놀라서 병이 나면 제가 여러분을 고소하겠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고 이후로는 와서 소란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2002년 늦가을, 저는 이웃 마을에 가서 자료를 나눠주고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매우 늦은 시간이었는데, 모두 붙이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뒤에서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았고 작은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 앞으로 와서 자전거 핸들을 잡으며 “뭐하는 거야?!”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고, 그러자 그 사람이 곧바로 손을 놓더니 “제가 사람을 잘못 봤네요”라고 말하고는 차를 돌려 떠났습니다. 저는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고 사부님께서 바로 제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2004년에 저는 작은 지방 도시에 가전제품 판매점을 열었는데, L 수련생이 복합기 한 대를 가게 2층에 설치해서 자료를 만들자고 했습니다. 당시 제가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가게에서는 안전하지 않다며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 수련생에게 마을에 집을 구해달라고 부탁해 한동안 그곳에서 자료를 만들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자주 물어보곤 했습니다. 나중에는 그곳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자리를 옮겼습니다. 옮긴 후에는 작은 프린터와 노트북을 사서 꽃을 피웠습니다.

2006년 L 수련생이 납치된 후 제 자료점을 발설했고,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이 저에게 물건들을 치우라고 했습니다. 그날 아침 제가 프린터와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막 정리한 후, 문을 열어놓고 바닥을 청소하고 있을 때 사복 차림의 많은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제게 당신이 ○○냐고 물었고, 제가 그렇다고 하자 그들은 저를 위층으로 데려가 구석으로 몰아넣고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했습니다. 저는 협조하지 않고 수색영장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법을 어기면서 뭔가 번쩍거리는 것을 꺼내 흔들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그들이 물건을 찾지 못하게 하시고 저를 보호해주실 것을 간청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아래층 적재 상자에 있었는데도 약 20분 동안 그들은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미리 알고 물건을 모두 치운 것 같다고 말했고, 작은 종이칼을 가져와 어디에 쓰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파는 것이라고 했고, 그가 얼마냐고 묻자 당시 제가 산 것이 아니어서 얼마인지 몰라 백 위안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래층에서 진상 CD 한 장을 찾아 VCD 플레이어로 틀어보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제지하면서 진상을 알렸고, 나중에 그들은 VCD를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저를 경찰서로 데려갔고, 두 사람이 왜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연공 후에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모든 과정이 전혀 두렵지 않았고 그들에게 협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게 전화번호 하나를 주면서 내일 공안국에 가서 5천 위안을 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돈을 줄 필요도 없었고 주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 전화번호를 명혜망에 올려 그들의 위법행위를 폭로했습니다. 대법제자의 돈은 대법의 자원이므로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 ‘작은 꽃’(자료점)은 아직도 피어있습니다.

2021년 8월, 수련생인 남편이 일자리를 구하려고 건강검진을 하니 혈압이 200이 넘게 나왔습니다. 의사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느냐고 물었고, 남편이 운전해서 왔다고 하자 의사는 무섭다며 혈압이 이렇게 높은데 어떻게 운전을 해서 왔느냐고 했습니다. 남편은 혈압이 이렇게 높은 줄도 몰랐고 측정해본 적도 없으며 느끼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돌아온 후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법에 맞지 않는 말을 했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정공(靜功)을 마친 후 남편의 왼쪽 손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됐습니다. 당시 저는 그가 바르지 못한 생각 때문에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 며칠 동안 제 머릿속에도 늘 그런 좋지 못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가서 향을 올리며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서 좋지 못한 생각으로 수련생에게 이렇게 큰 난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지 못한 생각이 있어도 구세력은 박해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기 위해 왔으니 대법에 먹칠할 수는 없습니다. 저의 남편 수련생을 구해주실 것을 사부님께 간청드립니다.”

저는 우리 마을의 수련생에게 발정념으로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몸 반쪽을 움직이지 못하는 남편을 소파에 기대게 한 후, 옆에서 그의 몸이 넘어가지 않도록 받치며 앉았습니다. 우리 세 사람은 정시마다 30분씩 발정념을 하고 교류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30분 동안 법공부를 하고 30분 동안 발정념을 했습니다. 당시 남편의 상태가 날로 좋아지는 것이 보였고, 4일째에는 다른 사람이 한 번만 부축해주면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에 갈 수 있었습니다.

연공 중 포륜을 할 때 남편이 왼손을 들 수 없었으므로 제가 오른팔로 남편의 왼팔을 받쳐 30분 동안 포륜을 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팔을 버틸 수 있게 됐을 때 우리는 한 시간씩 포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넘게 지속한 끝에 남편의 몸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와 마을 수련생은 이전에 발정념을 할 때 늘 손이 넘어갔지만, 지난 한 달 동안 법공부와 발정념을 한 이후로 손이 넘어가지 않았고 상태도 좋아졌습니다. 그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다른 수련생을 돕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을 돕는 거네요. 이게 우리의 정체(整體) 제고예요.”

층차에 제한이 있으니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27/48663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2/27/486634.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