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생의 정념으로 기적이 나타난 이야기

글/ 장시성 대법제자

[명혜망] 한 80대 수련생이 사악한 박해에 직면했을 때 정념으로 신통력을 발휘한 몇 가지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수련생은 하루도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 글자를 몰랐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신기한 위력으로 《전법륜(轉法輪)》과 다른 대법 경전들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03년, 이 수련생이 주장(九江)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붙잡혔습니다. 진상을 설명해도 듣지 않고, 좋은 말로 해도 듣지 않으며, 기어코 나쁜 짓을 하려고만 했습니다. 이때 이 수련생이 잠깐 ‘그를 그 자리에 멈추게 하자!’라고 생각하자,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그 사람의 손은 여전히 허공에서 붙잡으려는 동작을 하고 있었지만 몸과 발은 못이 박힌 것처럼 땅에 고정돼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2003년, 주장 마자룽(馬家龍) 노동수용소에는 몇몇 악명 높은 ‘싼후'[三互, 수감자로 이뤄진 감시원, 지금은 ‘바오자(包夾)’라고 함]가 있었습니다. 모두 마약중독자 여성들이었는데 대법제자를 구타하고 전향(수련 포기)시키는 악행을 저지르면 형기를 감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련생이 그곳에 납치돼 왔을 때, 악질 경찰은 마약중독자 여성을 ‘바오자’로 지정했습니다. 그 마약중독자 여성이 욕설을 퍼붓고 구타하자 수련생은 ‘그녀 뒤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자!’라며 정념을 발했습니다. 그러자 그 마약중독자 여성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더는 수련생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다른 마약중독자 여성이 이 틈을 타 공을 세우려고 더욱 맹렬히 박해에 가담해 대법을 비방하는 영상을 보라고 강요했습니다. 수련생이 단호히 거부하자 이 마약중독자 여성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려들어 때리려 했습니다. 수련생이 그녀를 쳐다보며 “당신 자신을 때리시오!”라고 했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마약중독자 여성이 정말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기 뺨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찰싹찰싹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극도로 겁에 질려 “아주머니, 공능(功能, 초능력)으로 저를 혼내지 마세요. 다시는 감히 그러지 않겠습니다”라고 빌었습니다. 그녀는 더는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는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2015년 구치소에서 악질 경찰이 강제로 사악한 전향을 진행했습니다. 수련생이 정념으로 저항하자 수갑과 족쇄를 채웠습니다. 지휘를 맡은 여경이 처음에는 매우 오만했는데, 수련생이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으니 하늘의 이치입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당시 여경은 전혀 개의치 않았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정말로 업보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은 것입니다. 그녀의 악행이 가족에게까지 미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깨달았습니다. ‘대법제자들의 말이 모두 진실이었구나. 또한 대법제자들은 중공에게 이용돼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경찰들을 위해 안타까워하며, 그들이 진상을 알고 더는 박해에 가담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를 위해 살길을 찾기를 바라는구나.’ 이 여경은 곧바로 수련생을 공손히 대하기 시작했고, 자기 돈으로 수련생에게 먹을 것을 사다 주었습니다. 심지어 수련생에게 “형이 선고되더라도 (감옥에) 내려가지 말고 여기 있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 여경은 감옥이 구치소보다 대법제자들에게 얼마나 더 잔혹한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24/48658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2/24/48658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