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자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육도윤회(六道輪回), 업력윤보(業力輪報), 세상에는 우연한 일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대법제자가 미혹 속에서도 자신이 직면한 환경과 일을 사부님께서 마련해주신 수련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선(善)과 자비를 닦아내고, 모든 이에게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1. 진상을 분명히 알고 대법의 요구대로 실천하는 이웃의 행복한 인생
내 이웃은 내가 전하는 대법 진상 듣기를 무척 좋아하는 진상을 잘 아는 사람이다. 평소에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의 원칙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내가 선물한 진선인이 적힌 ‘복(福)’자를 거실에 걸어두었다. 그녀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이거 정말 좋아. 너희들도 이걸 따라 바르게 살고 행동해야 해”라고 말했다.
어느 날 그녀의 집 창문 밖에 커다란 말벌집이 생겼는데 말벌들이 가득해 매우 위험해 보였다. 남편이 말했다. “오늘 밤에 불로 태워버려야겠어. 사람이 쏘이면 큰일이니까.” 그러나 그녀는 ‘이건 살생이 아닐까?’ 하고 걱정되어 어찌할 바를 몰라 내게 찾아왔다. 나는 “말벌들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여긴 사람 사는 곳이라 너희가 살 수 없단다. 어서 이사 가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너희도 좋은 미래를 얻을 거야'”라고 조언했다. 그녀는 의아해하며 “그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진심을 다해 말해보세요.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겁니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 마침 벌집을 태우려던 남편을 말렸다. “잠깐만요, 오늘은 태우지 말고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봐요. 그때도 안 가면 그때 태워요.” 그리고는 내가 알려준 대로 말벌들에게 이야기했다. 다음 날 아침, 말벌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떠나갔고 남편은 빈 벌집을 치웠다. 그녀는 다시 우리집에 와서 문을 열자마자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와, 정말 신기하네요!”
이웃은 장사를 하는데 대부분 고정 고객을 상대한다. 그런데 어느 날, 준비해둔 제품을 한 손님이 갑자기 사지 않겠다고 했다. 쌓여있는 물건들을 보며 그녀는 무척 괴로웠다. 하지만 진선인을 떠올리고, 내가 전해준 대법의 법리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전법륜)를 생각하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2주 후, 큰 거래가 성사되어 재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됐다. 게다가 가격도 그대로였고 그 손님은 “더 비싸도 사겠다”고까지 했다. 이웃의 인품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들에게 말했다. “요즘은 장사하기가 쉽지 않아. 물건을 보내도 돈을 못 받을 수도 있지. 남이 우리에게 진 빚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우리가 남에게 빚지는 건 절대 안 돼.”
이웃은 아직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일상생활에서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해 인생이 매우 행복해 보인다.
2. 할머니의 심장병이 낫다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우리 마을의 한 할머니가 아프셨는데,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뛰어서 심장을 꺼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밤새도록 앉아있어야 했고 누워서 잠을 잘 수도 없었다. 농촌에서는 생활이 어려워서 보통 아파도 참으며 병원에 가지 않지만, 할머니는 더는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결국 할머니는 우리집에 와서 어떤 의사를 찾아달라고 했다. 그 의사만이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나는 그 의사를 알지 못했기에, 대신 진상 소책자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내용은 이러했다. 어떤 저증사자가 실수로 동네 동쪽 끝에 사는 사람을 데려가자 그 사람이 “잘못됐어요. 동네 서쪽 끝에 저와 이름이 같은 사람을 데려가야 해요”라고 말했고, 결국 그 사람은 죽었다 살아났고 대신 서쪽의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죽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를 듣자 할머니가 갑자기 말했다. “아이고, 이건 우리 이모네 이야기예요. 돌아가신 분이 바로 우리 이모부셨어요. 그럼 소책자의 이야기가 다 사실이었네요.” 나는 이어서 “파룬궁이 전하는 이야기는 모두 진실이에요. 누가 진상을 전하거나 소책자를 주더라도 꼭 받아들이세요”라고 하며 대법의 진상도 설명했다. 할머니는 모든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수긍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심장이 덜 뛰기 시작했고 매우 편안해졌다며 무척 기뻐했다. 나는 “이건 할머니께서 대법의 진상을 들으시고 나아지신 거예요. 반드시 대법의 힘을 증명하셔야 해요. 절대로 약을 먹거나 의사를 보고 나았다고 하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면 당신한테 미안하지 않나요?”라고 했고, 나는 “저한테 미안한 게 아니라 대법과 사부님께 미안한 거예요”라고 답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할머니의 심장은 아주 건강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을 믿고 난 후 나타난 신기한 일이다.
3. 시어머니와 나
우리 시어머니는 90세가 넘으셨는데 자녀들이 돌아가며 모시고 있다. 한번은 시어머니를 모실 차례가 되어 우리집에 오셨는데, 걸음을 절뚝거리며 발을 제대로 디디지 못하고 입을 일그러뜨리며 고통스러워하셨다. 나는 발에 가시라도 박혔나 싶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게 한 후 살펴보았다.
시어머니는 전족을 하신 분이라 발가락 뼈가 부러진 듯 발가락이 바짝 달라붙어 있었다. 발톱이 2~3cm나 자라 살을 파고들어 있었으니 아프실 수밖에 없었다. 나는 발가락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펴서 발톱을 잘라드렸다. 발가락 사이가 매우 지저분했는데, 오랫동안 쌓인 때를 면봉에 물을 묻혀 하나하나 닦아내고 깨끗이 씻어드렸다. 그 과정에서 더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매우 평온하고 자연스럽게 해드렸다. 그 후로 시어머니는 발이 아프지 않으셨고 걸음걸이도 정상이 되었다.
겨울이 되면 농촌은 매우 춥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난로도 없이 온돌방에서만 지냈다. 우리 집 온돌은 길고 좁았는데, 시어머니가 따뜻하게 주무시도록 한 이불을 같이 덮고 자면서 시어머니는 저쪽 끝에, 나는 이쪽 끝에서 다리를 맞대고 잤다. 시어머니 발이 늘 차가우셔서 내 발로 녹여드렸다. 시어머니는 이에 매우 감동하셔서 가끔 갑자기 나를 “어머니”라 부르시며 은혜를 갚겠다고 하셨다. 나는 “어머님이 저의 어머님이시죠. 제가 어머님을 어머님이라고 불러야죠”라고 바로잡아드렸다. 시어머니는 정신이 또렷하신 분인데 어째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꿈을 꾸었다. 한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항문으로 장이 빠져나와 있어서 손으로 살살 밀어 넣어주었다. 아이가 나은 것 같아 내려놓았더니 이미 숨져 있었고, 그때 갑자기 그 아이의 얼굴이 시어머니의 얼굴임을 알아보았다. 혹시 이번 생의 시어머니가 전생에 내 자식이었던 것은 아닐까?
나는 앞으로 반드시 자비를 수련해내어 진정한 수련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한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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