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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며 신위(神威)를 드러내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시아버님은 생전에 불교를 믿는 우리 자매들에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17, 18세 때부터 불문에 들어와서 천년에도 만나기 어렵고 만년에도 얻기 힘든 불가의 심오한 대법을 기다렸고, 미륵불이 세상에 내려와 삼자진법(三字眞法)을 전하기를 기다렸단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나이가 들어 더 이상 기다리기가 힘들게 됐구나. 내 이번 생은 가야 할 때가 됐고, 세상의 큰 도가 곧 밝혀질 것 같구나. 너희들은 모두 그때를 맞이할 수 있을 거야. 앞으로 그것을 얻게 되면 꼭 소중히 여기도록 해라.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고, 절대로 절에 가지 마라. 거기엔 모두 털 달린 요물, 여우나 족제비 같은 것들뿐이니, 이 말은 정말 틀림없단다…”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1년여 뒤, 시누이가 제게 《전법륜(轉法輪)》 보서를 가져다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현대사회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 난잡한 기공 책일까 봐, 도를 잃게 될까 걱정되어 마음에 두지 않고 한 편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해 3월 무렵이었을 겁니다. 제가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옛날 불경만 보고 있었기에 눈이 아프기 시작했고 점점 더 심해져서 의사는 백내장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저는 점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됐고, 얼굴의 오관이 모두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으며, 많은 약을 써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점쟁이 두 명을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언제쯤 재난이 끝날지 점을 쳐달라고 했더니 모두 제가 사십여 세에 양눈이 실명하게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고, 그 후 점차 어떤 불경이나 선서(善書)도 볼 수 없게 됐으며, 사람의 그림자조차 거의 보이지 않게 됐습니다. 남편이 병원에 가보라고 했지만 저는 가고 싶지 않았고, 체념한 채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반년이 지나고 실명은 점점 더 심해졌으며, 마음속 괴로움은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귀한 불법을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마음속에 다시 한 줄기 희망이 생겼고, 천천히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큰 사촌올케와 큰 시누이, 작은 시누이가 저를 보러 와서는 자기들과 함께 어떤 공법을 배우면 병을 고칠 수 있고 눈도 좋아질 거라고 했지만 저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시아버님이 남기신 말씀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처는 18자[十八子, 역주: 성이 리(李) 씨라는 뜻, 李자를 분해하면 十八子가 된다]이며, 삼자진법을 전하신단다.’

1997년 8월 어느 날, 시누이가 저를 보러 왔다가 제가 아직도 대법 보서(寶書)를 보지 않고 대법 수련을 시작하지 않은 것을 보고는 안타까워하며 울면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불법을 어떻게 수련하지 않으세요?” 제가 책을 보기 불편해하자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 녹음테이프를 가져다줬습니다. 그러면서 말했습니다. “올케, 난 올케를 속이지 않아요. 우리 마을에 이렇게 많은 불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이런 진정한 불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으세요! 이건 천년에도 만나기 어렵고 만년에도 얻기 어려운 거예요.” 그 말을 듣자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저는 한번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시누이가 간 후, 아이들이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저는 밖으로 나가 옥수수를 까면서 녹음을 들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움직였고,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여러 해 동안 찾아 헤매던 진법(眞法)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를 천백 번 찾다가, 문득 돌아보니 등불 희미한 곳에 있었네”라는 시구처럼 감동과 흥분의 마음이 점점 더 고조됐고, 순간 눈물이 억제할 수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렇게 울고 나니, 반년 동안 실명됐던 눈이 당장 사물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눈앞의 만리창공을 보자 저는 너무나 감격스러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 나았어. 내 눈이 정말 나았어!” 밤낮으로 그리워하던 진법대도를 이렇게 빨리 얻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게다가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두 개만 들었는데도 눈이 신기하게 다시 보이게 됐습니다. 이것은 정말 두 가지 기쁨이 한꺼번에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안방에서 제가 눈이 나았다고 외치는 소리를 들은 아이들이 모두 뛰쳐나와 저를 보며 놀라워했고, 믿기 힘들어하면서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만고에 얻기 어려운 대법을 얻게 된 이 일을 저처럼 불교를 믿고 대법을 찾아 헤매던 자매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들은 제 모습을 보고 대법에 대해 듣고는 모두 기뻐하며 법을 얻고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몸도 모두 더욱 건강해졌으며, 어떤 이는 여러 해 동안 앓던 기관지염과 천식도 나았습니다.

저는 또 우리 마을 주민들에게도 법을 전했고,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도 모두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왔으며, 각종 신기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저는 수련하면서 많은 신기한 일을 겪었습니다. 2010년대 초반 가을쯤이었을 겁니다. 제 사촌동생이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왔는데, 그의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면서 수련생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촌동생이 하루빨리 정법 수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는 한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그의 집에 가서 꼭 그를 만나 첫째는 사부님의 설법 경문을 전해주고, 둘째는 그가 빨리 엄정성명을 쓰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집에서 그의 집까지는 10여 리의 산길이 있었고, 집을 나설 때는 이미 10시가 넘었습니다. 가는 길에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전신주를 만나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썼습니다. 10여 리의 산길을 금방 그의 집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대법제자의 일념은 바로 신념(神念)이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입니다. 제가 사촌동생의 이웃집 문 앞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가서 물었습니다. “우리 사촌동생 집에 있나요?” 그 두 사람이 말했습니다. “오늘은 헛걸음 하셨네요. 그 사람 매일 점심때도 안 들어오고, 도시락을 가지고 산에 가서 먹고, 먹고 나서 계속 일을 해요.” 제가 막 돌아서려는데 사촌동생이 옥수수 줄기를 들고 돌아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는 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누님, 정말 잘됐네요! 전 산에서 매일 안 들어오는데 오늘은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왔더니,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누님이 오셨네요. 정말 잘됐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거야!” 사촌동생은 순조롭게 성명을 했습니다. 그 후 저에게 밥을 해주려고 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직 근처의 아는 두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가 마침 12시여서 발정념을 하는 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제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 사촌동생 집에 갔다 왔다고 했지?” 제가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갈 때가 10시가 넘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돌아왔어? 당신 정말 신들린 것 같아! 그 길을 내가 가봤는데, 돌이랑 기와 조각이 있어서 정말 걷기 힘들었어. 이렇게 빨리 왕복했다니, 정말 믿을 수 없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난 두 집을 더 갔잖아!’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저를 격려하셔서 더욱 정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2016년이나 2017년쯤이었을 텐데,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마 4월 전 어느 날이었을 겁니다. 오후 4시쯤, 제가 전동스쿠터를 타고 학원에 손자를 데리러 갔는데, 가는 길에 다른 차에 부딪혀 넘어져서 그 자리에서 기절했습니다. 마침 제 조카가 지나가다가 보고는 급히 우리 가족에게 알렸습니다. 제 동생과 올케가 택시 운전사를 찾아서 저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제가 의식이 돌아왔을 때 보니 방 안에 8, 9명이 제 엑스레이 사진들을 들고 입원과 수술 문제를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 왼쪽 쇄골이 부러졌고 아래쪽 골반도 다쳐서 반드시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 마음속으로 매우 명백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고 이 몇 년간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으며,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는 것을요. 비록 그때 입 밖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매우 분명했습니다. ‘틀림없이 어떤 사람의 마음이 있어서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된 거구나.’ 그때 딸과 사위도 옆에 있었는데, 의사의 말을 듣고는 너무 놀라서 수술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저는 급해져서 아픈 것도 잊고 급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며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절대로 수술하지 않고 입원도 하지 않겠다, 여기서 1초도 있고 싶지 않다, 소 열 마리가 와도 날 끌어갈 수 없다,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의사들도 모두 가지 못하게 했고 딸도 제가 가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제가 매우 단호한 것을 보고 동생(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언니가 입원하기 싫어하니 돌아가자, 입원하지 말자!” 당시 한 의사는 다른 마을에서 온 제 조카였는데, 제가 매우 단호한 것을 보고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것을 동의했습니다.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와서 저는 스스로 아픔을 참으며 생각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자!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다. 나에게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마음이 있어서 구세력에게 빌미를 잡혀 박해당한 거야.’ 그 후 제 자신에게 질투심과 명리심(명예욕과 금전욕), 원망심이 있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며칠 전에 농사를 짓다가 집에 화학비료를 가지러 왔을 때였습니다. 어떤 집은 자기 집에 우물이 있어서 농작물이 싹이 안 날까 봐 바쁘게 밭에 물을 대고 있었는데, 물 호스가 길에 가로놓여 있고 물이 온통 흘러서 사방이 진흙탕이었습니다. 저는 비료를 짊어지고 가다가 한 발이 진흙탕에 빠지자 불평했습니다. “우물 하나 있다고 이렇게 난리야!” 그 후 손녀가 시험을 잘 못 봤을 때는 또 아이가 못나서 그렇다고 미워했고, 이 며칠 동안 계속 아이를 꾸짖었습니다. “이 점수로 시험을 보다니, 창피하기 짝이 없구나. 학교 선생님 얼굴을 볼 면목도 없잖아! 매일 널 데려다줬는데 내 체면도 안 세워주고, 헛고생만 했구나!” 질투심, 원망심, 명리심…저는 평범한 사람만도 못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는 저는 잘 수련하겠다고 결심했고, 반드시 이런 마음들을 수련해 없애리라 다짐했습니다.

다음 날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왔고, 딸이 앉아서 대소변을 볼 수 있는 의자와 약 두 상자를 사왔는데 저는 딸에게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딸이 병원에서 찍은 엑스레이 사진과 검사 결과를 아들에게 줬는데, 아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다치셨는데 입원도 안 하고 수술도 안 하면 2년이 되어도 나을 수 없어요. 우리는 외지에서 일하느라 어머님을 모실 수도 없잖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날 시중들 필요 없어. 한 달도 안 돼서 나을 거야. 내가 말한 대로야, 아무 일 없어!” 며느리는 이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조용히 생각했습니다. ‘이왕 집으로 돌아오기로 선택했으니 아파도 자녀들 앞에서 소리 한 번 내지 않을 거야. 그들이 걱정하게 할 수 없지.’ 아플 때는 이를 악물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를 외웠습니다. 더 아플수록 더 많이 외웠고, 연공할 때는 아파서 땀이 나도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사부님께서 제가 확고하고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을 보시고는 제자를 위해 대부분을 감당해주셔서 제 몸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 연공하고 법을 외웠으며, ‘홍음(洪吟)’ 중에서 아는 시는 모두 외웠습니다. 사실 며느리는 매우 효심이 있고 저를 진심으로 대하는데, 제가 편하게 하려고 밖에서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번거로움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며느리에게 밖에 나가서 제 일을 도와달라고 거짓말을 하고는 급히 지팡이를 짚고 나와서 용변을 봤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병이 없고 단지 내가 잘하지 못해서 지금 이런 상황이 된 건데, 왜 자녀들까지 고생하게 만들까? 그러면 이기적인 게 아닌가?’

친척과 친구들이 제가 다쳤다는 것을 알고는 차례로 물건과 돈을 들고 저를 문병 왔습니다. 저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고 그들에게 가져가라고 했지만 그들은 원치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건 내가 업을 짓는 게 아닌가? 내가 잘하지 못해서 이렇게 된 건데, 다른 사람들이 이런 내 몸 상태를 보고 또 대법에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잖아.’ 그래서 저는 며느리를 그녀 삼촌 댁에 잠시 있게 하고, 낫을 하나 들고 마을 앞의 밭으로 가서 김을 맸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자, 그래야 마을 사람들이 내가 나은 것을 보고 더는 사람들이 물건을 갖고 날 보러 오지 않을 테니까. 나는 환자가 아닌데 어떻게 이런 것들을 받을 수 있겠어.’ 며느리가 돌아와서 제가 밭에서 김매고 있는 것을 보고는 급히 와서 말했습니다. “어머님, 다치시면 어쩌시려고 그래요!”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 움직여야 좋아지지!” 그날 점심때 친척 두 명이 저를 보고는 제 앞으로 와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빨리 나으실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저는 말했습니다. “이게 바로 대법의 위력이에요.” 이날부터 더는 아무도 저를 환자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일반적인 집안일은 조금씩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느 날, 딸이 전화를 걸어와서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나았어, 정말 나았어. 다 정상이야.” 딸이 믿지 않고 말했습니다. “엄마, 허풍 떨지 마세요. 큰소리치시는 거예요?” 며느리가 듣고는 말했습니다. “정말이에요, 안 믿으면 와서 보세요, 그러면 알 거예요.” 17, 18일쯤 됐을 때, 우리 동네 장날이었습니다. 저는 전동스쿠터를 타고 며느리와 함께 장에 가려고 했습니다.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어머님, 뭐 사고 싶으세요? 제가 사다 드릴게요.” 저는 말했습니다. “살 것 없어, 그냥 사람들이 내가 나았다는 걸 알게 하려고 그래.”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어머님 그건 과시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말했습니다. “내가 잘 수련하지 못해서 대법에 손실을 끼쳤는데, 지금 사부님의 보살피심 아래 이렇게 빨리 회복됐으니, 사람들이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을 봐야 하잖아.”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럼 가보세요.”

과연, 제가 막 차에서 내려 시장 안으로 걸어가자마자 저를 병원에 데려갔던 운전사를 만났는데, 그가 저를 보고는 매우 놀라며 말했습니다. “형수님, 나으셨어요?” 제가 대답했습니다. “네, 정말 나았어요!” 주위에는 모두 장 보러 온 사람들이었는데, 저는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네, 정말 나았어요. 이것이 파룬따파의 위력이에요!” 그는 걸어가면서 옆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그날 사고 난 후 제가 저분을 병원에 모셔다드렸는데, 의사가 입원해서 수술하라고 했는데 저분이 원치 않고 꼭 돌아가겠다고 했어요. 이제 겨우 10여 일, 20일도 안 됐는데 저렇게 빨리 나으셨네요…”

이 일을 통해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됐고, 파룬따파가 진정한 불법(佛法)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이전보다 진상을 받아들이기가 쉬워졌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22/4844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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