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0세이고 1994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법을 얻어 수련한 지 꼭 30주년이 됐습니다. 지금 이 세월 동안 제게 일어난 신기한 일들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득법, 법공부, 홍법, 법에 동화
1994년, 시어머니의 소개로 저는 운 좋게 사부님의 설법 전수반에 참가했습니다. 사부님은 인자하시고 친근하시며, 키가 크고 위엄 있으시며, 대범하고 고상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알기 쉬운 말씀으로 우주의 심오한 법리를 해석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가 생명의 본원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수록 더욱 듣고 싶어졌고, 들을수록 마음이 더욱 밝아졌습니다. 동시에 몸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 예전에는 몇 걸음만 걸어도 피곤하고 몸이 늘 무거워서 움직이기를 싫어했는데, 법을 얻은 후에는 걸을 때 몸이 훨훨 날 것 같았고 자전거를 탈 때는 마치 누군가 밀어주는 것 같았으며, 병도 없어져서 몸이 가벼워졌는데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매일 가장 즐거운 일은 법공부와 연공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좋은 사부님, 이렇게 좋은 법이라면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따르고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련이 무엇인지 몰랐고, 단지 사부님 말씀이 좋다고만 느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마음에 와닿았고 저는 그저 듣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셔서 심성이 좋지 않은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비교적 나약해서 다른 사람과 승부를 다투지 않았고, 누가 저를 괴롭혀도 모두 참았으며, 반항은커녕 싸움도 감히 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리면 어머니는 “그 사람들하고 격이 맞지 않아서 그래”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 연공에 참가하면 몸이 매우 편안했고, 밤에는 소그룹 법공부에 참가했으며, 일요일 휴일에는 나가서 사람들에게 법을 소개했습니다. 대법은 이미 제 생명의 주요 부분이 됐습니다.
2. 법 수호, 법 실증
1999년 7월 20일 그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이 정부가 파룬궁 연마를 금지했다고 알려줬고, 내일 성(省) 정부에 가서 간부들에게 상황을 반영하자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직장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성 정부에 가서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하며, 정부가 우리의 정상적인 수련환경을 회복해주길 희망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인산인해였고, 우리처럼 정부에 상황을 반영하러 온 수련생들이었습니다. 정오에 저는 나무 꼭대기에서 파룬(法輪)이 날아다니는 것을 봤는데, 어떤 것은 한 줄로 이어져 있고 어떤 것은 홀로 있었으며, 몇 개는 함께 연결돼 있었고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너무나 신기했고, 이 신성한 광경을 보고나니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저는 상사에게 제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말했고, 우리 직장에서 무슨 할 말이 있다면 제가 사직하겠다고 했습니다. 상사는 “할 말 없어. 업무에 영향만 주지 마. 공산당이 그냥 일을 만드는 거야, 한가해서 그래”라고 했습니다. 저는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1999년 9월, 저는 친척 수련생과 함께 베이징에 갔습니다. 천안문 광장 주변에는 사복 경찰들이 가득했습니다. 우리가 천안문 부근에서 한 도로를 건너자마자 갑자기 뒤에서 한 사람이 튀어나와 “파룬궁수련생이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바로 붙잡혀가고, ‘아니다’라고 하면 사부님을 욕하게 했는데, 수단이 비열했습니다. 우리는 천안문 광장 파출소로 끌려갔고, 주소를 말한 후 주재사무소가 데려가 현지로 보내졌습니다. 분국에서 상황을 파악할 때 한 사람이 제게 “당신이 걸을 때 둥실둥실한데 왜 그렇게 가벼워요?”라고 물었고, 저는 대법 수련을 해서 그렇다고 알려줬습니다. 이후에 파출소에서 제 직장에 가서 제 개인 상황을 알아보았고, 당시 한 간부가 “(그녀는) 좋은 사람이에요. 제 인격을 걸고 보증하는데, 그녀는 절대 국가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1999년 9월 28일 퇴근해서 집에 오니 파출소 사람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아직도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물었습니다. 연마한다고 하면 데려가고 안 한다고 하면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연마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어떻게 안 할 수 있나요”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경찰차에 실려 파출소로 가서 그날 저녁 시 구치소로 보내졌는데, 그곳에는 이미 많은 수련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연공을 했고, 이 광경은 며칠 전 꿈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우리가 한 줄 한 줄로 앉아서 연공하다가 구름과 안개 속에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낮에는 법공부를 했고, 하루에 ‘전법륜’(파룬궁 수련서)을 한 번 학습했으며, 우리는 또다시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할 수 있게 됐고 모두가 매우 감격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여기서는 잠시 법공부와 연공을 할 수 있지만, 여기는 인신자유가 없는 곳이니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니 나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단식을 시작했고 3일 후 우리는 거주지 지역사회로 보내졌으며 가족들이 데리러 왔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모두 매우 놀랐고,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상태가 모두 매우 좋았고, 심지어 그들보다 더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돌아온 후 저는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우리는 정부에 상황을 반영하는 편지를 썼으며, 모두가 대법에서 혜택을 받은 진실한 기록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제멋대로였고, 대법은 모함을 당했으며, 사부님께서 비방을 당했기에 우리는 다시 베이징에 가서 정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하셨기에 우리는 다시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위해 정의를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2000년 12월, 저는 두 명의 수련생과 함께 현수막을 갖고 다시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했습니다. 당시 천안문 광장에는 관광객이 매우 적었고 기본적으로 사복 경찰과 경찰뿐이었습니다. 우리가 천안문 광장에 막 들어서자 사람들이 다가와 무엇을 하러 왔냐고 물었고, 우리는 관광하러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키가 큰 무장경찰 두 명이 우리를 따라오며 계속 조사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광장 중심에 거의 다 왔길래 그들이 방심한 틈을 타서 소매에서 현수막을 꺼내 두 손으로 머리 위로 높이 들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는데, 이 소리가 구름을 뚫고 우주를 진동했으며, 그 순간 마치 공기도 굳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무장경찰이 정신을 차리고 달려와 저를 땅에 눕혀 현수막을 빼앗았습니다. 곧 이비코 승합차가 빠르게 와서 우리를 차에 밀어 넣고 천안문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수련생이 있었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함께 《논어》와 《홍음》을 외웠습니다.
저녁때가 되자 경찰은 또 우리를 각 파출소로 나누어 보내 밤새도록 돌아가며 불법 심문을 했습니다. 그들은 한 연로한 수련생에게 기만적인 수단을 써서 “선생님은 나이가 많으신데 베이징에 오셔서 가족들도 모르니 분명 걱정하실 겁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우리가 전화를 걸어 가족들에게 선생님이 무사하다고 알려드리고, 그런 다음 차표를 사드려서 집으로 돌아가시게 하겠습니다. 현지 공안에도 알리지 않을 테니 집에 가시면 아무 일 없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기만적인 거짓말에 두 명의 수련생이 속아 넘어가 현지 주재사무소에 의해 현지로 압송돼 계속 박해를 받았습니다.
우리 세 명의 수련생은 한 파출소로 보내졌고, 당시 제가 세면도구 가방을 탁자 위에 올려놓자 한 경찰이 사용하기 편할 것 같다며 이 작은 가방이 예쁘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에 드시면 드리겠습니다”라고 했고 그는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우리에게 밥도 주지 않고 물도 주지 않았으며, 경찰학교를 막 졸업한 젊은 경찰 한 명이 함부로 지껄이며 저속한 말을 했고, 이어서 수련생을 모욕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했습니다. 그때는 아직 발정념을 모를 때라 저는 엄숙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말들은 모두 경찰학교에서 배운 건가요? 당신 부모님이 당신이 이런 걸 아신다면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겠어요. 입 다무세요. 당신 입안이 온통 검은색이에요. 이건 당신에게도 좋지 않아요!” 그는 바로 풀이 죽었고 잠시 후 가버렸습니다.
경찰과의 접촉 과정에서 표면적으로는 그들은 우리를 매우 동정하고 우리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그들도 밥을 먹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니 우리가 협조하길 바랐습니다. 그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그것은 또한 정(正)과 사(邪)의 각축 과정이었습니다. 그들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에는 목적이 있었고,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그 속에서 우리의 허점을 찾으려 했습니다. 저는 모두 기민하고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지식이 없는 가정주부들이라 속기 쉬운데, 당신은 지식이 있어 보이니 속지 마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고, 선과 악을 알며, 우리는 쉽게 무엇을 믿지도 않고 쉽게 무엇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식이 있어요. 우리 집안에는 대학 교장도 있고 고급 지식인도 있으며, 저와 제 남편 모두 중급 직함이 있어요. 우리 가족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걸 알고 제가 베이징에 온 것도 알아요. 딸도 대학생이에요.” 그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마지막 불법 심문에서 제 눈앞에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 나타났는데, 오색찬란한 파룬이 제 눈앞에서 날아다녔고 매우 신성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하고 계신다는 걸 알았고, 돌아가서 수련생에게 이 광경을 말했습니다.
4박 5일이 지나고 5일째 되는 날 오후, 두 명의 수련생이 구치소로 보내졌고 저만 남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저 혼자 남아도 두렵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안심하세요. 저는 반드시 잘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녁때 가방을 들고 나오라고 해서 제가 어디 가느냐고 물으니 그들은 집으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을 전혀 믿지 않았고 그들이 또 무슨 술책을 부리는지 몰랐습니다. 그들 네 명은 지프차 안에 타고 저는 트렁크에 있었는데, 제가 보니 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나중에 베이징역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그들이 말했습니다. “이제 어디 사는지 말해야 되지 않나요?” 저는 “말할 수 없어요. 돌아가서 편지를 쓰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후 저는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보냈습니다. 동시에 저는 제 세면도구 가방에 우리 도시 이름이 찍혀 있다는 걸 발견했는데, 사부님께서 가려주셔서 경찰이 보지 못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셔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저는 5일 동안 물 한 모금도, 밥 한 술도 먹지 않았는데 몸에 어떤 좋지 않은 반응도 없었으니,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과 기적입니다. 돌아온 후 어느 날 꿈에서 천녀가 꽃을 뿌리는 오색찬란한 모습을 보았는데 색깔이 모두 투명하고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3.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며 서약을 이행하다
정법 노정이 추진됨에 따라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며 중생을 구하는 것이 이미 제가 매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깊이 체득했는데, 반드시 법을 잘 배우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중생을 구할 수 있으며, 법을 잘 배우는 것이 모든 일을 잘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병원에서 한 여성분이 의자에 누워있는 걸 보았는데 표정이 매우 고통스러워 보여 가서 말을 걸었더니, 그녀는 허리와 다리가 모두 아파서 앉지도 서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현재 중국공산당이 극권 독재는 부패하고 국민을 속이고 있으며, 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중공은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니 죄악이 하늘을 찌르고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에 대해 말하고 ‘삼퇴’하면 평안하다고 말하니 그녀는 순조롭게 ‘삼퇴’했고 진상을 매우 잘 받아들였습니다. 잠시 후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서 “아주머니, 저 나았어요. 진료 안 받아도 되니 집에 가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이런 갑작스러운 변화를 보고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이는 사부님의 자비이고 사람이 대법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진상을 알릴 때 저는 또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는데, 진상을 알릴 때는 반드시 인내심이 있어야 하고 어떤 교란도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제가 신발가게에 가서 점원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가 “저는 아무것도 가입한 적이 없어요”라고 했는데, 저는 그녀에게 끌려가지 않고 계속해서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설명했더니 설명이 끝나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정말 ‘붉은 스카프’(공산당 소년선봉대원이 목에 두르는 스카프)를 한 적이 있었네요. 저를 탈퇴시켜주세요!”
또 한번은 저와 비슷한 나이의 여성분을 보고 그녀와 대화를 나누면서 중공의 부패한 통치로 국민들이 잘 살 수 없게 됐다는 것과 수련인을 박해하면 좋은 결과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삼퇴’의 의미를 말했더니, 그녀는 학교를 며칠 다니지 않아서 가입한 게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소선대에 입대할 때 일생을 위해 분투하겠다고 맹세했으니 그것의 일원이 된 것이고, 하늘이 그것을 해체할 때 함께 도태된다고 말했더니 나중에 그녀는 초등학교를 2년 다녔고 붉은 스카프를 한 적이 있으니 탈퇴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런 일이 매우 많은데, 특히 농촌 사람들은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70~80세 된 사람들도 사실 학교만 다녔다면 모두 붉은 스카프를 한 것입니다. 진상을 알리면서 각계각층 중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저는 모두 다른 각도에서 말해 그들이 진상을 받아들이고 중공의 당, 단, 대를 탈퇴하게 해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했습니다.
한번은 한 남자분을 보았는데 옷차림이 단정했습니다. 제가 먼저 말을 걸면서 “보니 간부 같으시네요. 일반 서민은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하고 어떤 일을 하시냐고 물으니 그가 정치공작을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러면 선생님처럼 간부들은 월급이 높겠네요!”라고 하니 그가 말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렇게 부패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말이 아니에요. 법과 질서가 없어졌어요. 나라가 이 모양이 됐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관료들도 제대로 된 일을 안 해요.” 저는 그가 정념이 꽤 있다고 보고 직접 중공의 부패와 관료들의 도박·매춘·횡령,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 파룬궁 박해, 장기적출에 대해 말하고 ‘삼퇴’해야 하는 이치를 말했습니다. 당원인 그는 제가 말한 대법 진상을 매우 인정했고 순조롭게 ‘삼퇴’했습니다.
또 한번은 한 청년을 보고 그와 대화를 나누다가 그가 허난성 출신의 특수경찰이고 당원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그에게 지금은 과일과 채소를 사면 먼저 소금물에 담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은 화학비료와 농약이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뱃속에 들어가서 병이 나고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매우 감동했고 저는 그가 비교적 순박해 보여서 그에게 휴대폰을 켜서 장자석을 보게 하고 ‘삼퇴’하면 평안하다는 것과 사회의 부패한 혼란상을 말했더니 그는 기쁘게 삼퇴했습니다. 또 한 생명이 구원됐습니다.
어느 날 한 여성분이 제 옆에 앉았는데 보자마자 정부 부서의 사람 같아서 저는 먼저 정념을 발했고 잠시 후에 제가 먼저 말을 걸었더니 과연 정부 기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사회현상에서부터 말했습니다. 지금 먹는 과일과 채소가 모두 안전하지 않고 화학비료와 농약이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는데 먹지 않을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고, 관료들은 횡령만 알지 누가 국민을 생각하냐고 했더니 그녀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제가 말할 때 자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중공이 건국 이래 정치운동으로 8천만 중국인을 박해해 죽였고 지금은 또 파룬궁 이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수련인들을 박해하니 천인공노[天怒人怨]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행하면 하늘이 보고 있으며, 하늘이 그것을 해체하려 하니 장자석에 대해 말하고 ‘삼퇴’하면 평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당원이라고 하면서 기쁘게 당단대 조직을 탈퇴했고 이런 진상을 알려준 것에 감사해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서 중국인이 위험한 고비에 처해있는 걸 보시고 우리더러 당신들을 구하러 오게 하신 거예요.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했습니다.
또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번은 두 농촌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에게 파룬궁은 바로 진(眞)·선(善)·인(忍)을 수련하는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안으로 찾고, 한 발 물러서면 태평하고, 잠시 참으면 평온해진다고 했습니다. 번거로움이 적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몸은 자연히 좋아진다고 했더니 그들이 제 손을 꼭 잡고 감격해하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이 있네요.” 저는 그들에게 파룬궁이 바로 그렇다고 했고, TV와 방송에서 선전하는 것은 모두 거짓이며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그것이 선전하는 것은 반대로 들으라고 하면서 ‘천안문 분신’ 조작극 내용은 모두 기본 상식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마치 맑은 물줄기 같아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오염을 씻어내며 사람들에게 광명과 희망을 가져다준다고 느낍니다. 사실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잘 배치해놓으셨고 우리가 하길 기다리고 계실 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입을 움직이고 다리를 움직일 뿐입니다.
또 한번은 한 여성분을 보았는데 얼굴이 많이 부어서 아주 놀랐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가 “파룬궁수련생이에요?”라고 하면서 긴장된 어조로 파룬궁이 반당·반사회적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반당이란 말인가요? 중공이 부패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데 국민이 먹는 식량, 채소, 과일 중 어느 것 하나 안전한 게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중공은 모두 변질됐어요. 이 나라는 끝장났어요.” 저는 그녀의 얼굴 부기가 가라앉은 걸 보고 말했습니다. “보세요, 생각이 명백해지니 부기가 가라앉았네요. 악당을 따라 헛되이 가지 마세요. 당신을 팔아먹고도 당신을 시켜 돈을 세게 할 거예요.” 그녀는 순조롭게 단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한번은 계란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가 “서민은 도마 위의 고기처럼 제멋대로 잡아먹히는 거예요”라고 하면서 비장하고 무력하게 말했습니다.
맺음말
남은 얼마 안 되는 시간 속에서 저는 개인 수련을 중시하고 법을 많이 배우고 잘 배워서 자신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중생제도의 사명을 더 잘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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