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인터넷은 ‘안구(眼球) 경제’라고 불리는데, 만약 아무도 검색하고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저 네트워크 공간의 저장 공간을 약간 차지하는 코드 뭉치일 뿐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물론, 이 사악이 사이트에서 우리를 어떠하다고 욕하더라도, 나는 되도록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당신이 그것을 상대하지 않으면 스스로 소멸한다. 당신이 그것을 상대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욱 얼굴을 드러내려 한다.”(각지 설법15-2018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중공 특무(스파이)들의 게시물이나 중공이 매수한 인터넷 계정의 게시물에 대해 여러분은 답글을 달거나, 공유하거나, 검색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각종 구실로 그들에게 시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들과 교류하지 말고 즉시 차단하면 된다.
중공 특무들은 인터넷 인플루언서에게 게시물 공유를 요청하는 유료 마케팅 방식을 하기도 한다. 이들은 팔로워가 많아서 한 번 공유만 해도 증폭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게시물이 많은 사람의 조회, 공유, 댓글을 받으면 소셜 미디어 시스템이 이를 온라인 핫이슈로 인식해 일반 사용자에게 우선 노출하도록 추천한다.
또 다른 방법은 중국 본토에서 ‘우마오(五毛)’로 불리는 댓글부대를 고용하는 것이다. 이런 계정들은 영향력이 미미하고 팔로워가 적거나 전무하지만, 답글과 상호작용, 공유, 조회가 많아지면 인터넷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최근 1~2년을 되돌아보면, 중국 내 정법 정세는 안정적으로 발전했고 사악은 연이어 패퇴하여 더는 풍파를 일으킬 수 없다. 그러나 최근 사악은 해외 인터넷에서 자주 소동을 일으키는데, 주로 중공의 해외 선전 특무나 매수된 인플루언서들이 대법을 비방하고 욕하는 글을 올리고, 많은 이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수많은 우마오 계정의 저질스러운 댓글이 뒤섞여 있다. 하지만 수련생이 논쟁에 가담하면 인터넷 핫이슈가 되거나, 인터넷 팔로워가 많은 수련생이 논쟁에 가담하면 거대한 온라인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나는 대법 수련생들이 앞으로 대법을 파괴하는 중공 사이버 특무의 해외 선전이나 중공에 매수된 대변인들의 게시물에 답글을 달거나 검색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진상을 알리고 싶다면 자신의 채널에 따로 게시하면 되고, 이런 사악한 메시지와 상호작용하지 말며 악성 계정을 즉시 차단하면 된다. 검색하거나 답글을 달지 말고 사악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하며, 무심코 사악에게 교란을 조장하게 해선 안 된다.
이상은 개인적인 인식이니, 부당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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