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잡아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제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공 악당의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체제 내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 올해 40대입니다. 20여 년의 직장생활 동안 저를 따라다닌 것은 추구해도 얻지 못해 몸부림치는 고통이었습니다. 20살에 법을 얻어 남들과 다투지 않으려 했고 생각도 단순했지만 수련은 잘하지 못했습니다.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했고, 다른 사람이 승진하거나 동료들끼리 사이좋은 걸 보면 질투로 괴로웠습니다. 이것이 집착심인 줄 알았기에 법 속에서 이런 괴로운 마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때로는 정진하고 때로는 담담히 보다가, 때로는 해이해지고 때로는 속인보다도 못했습니다. 업무상 일들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돌아 법공부와 연공할 때조차 교란을 받았습니다.

오늘 밤 법공부를 하다가 또 화가 났습니다. ‘상사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지? 순리대로라면 내 승진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때 문득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습니다. “연공인이라면 바로 초상(超常)적인데, 그렇다면 당신은 초상적인 사람으로서, 초상적인 이치로 당신에게 요구해야 하지, 속인 중의 이치로 가늠해서는 안 된다.”(전법륜)

‘상사가 내 승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이치는 속인의 이치입니다. 저는 수련인이니 속인의 이치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제가 또 승진에 집착하는데, 승진이 제 것이 되어야 하나요? 속인의 이치로 가늠할까요, 아니면 수련인의 표준으로 가늠할까요? 마찬가지로 업무 중에서 하기 싫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 미루려 했고, 속인의 이치로 핑계를 대서 밀어냈으며 상사도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연공인의 표준으로 본다면, 어려운 일이나 고생스러운 일을 남에게 미루려는 마음은 게으르고 교활한 것이 아닌가요? 제가 마땅히 겪어야 할 고생, 마땅히 소업(消業)해야 할 기회를 놓쳐버렸는데, 고생을 두려워하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하고 피곤한 것을 두려워하고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없앨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인간의 법칙으로 상사를 찾아가 이런 집착을 지키려 한다면 무엇을 수련한다는 것일까요? 제 업무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두 잘 안배된 것이고, 한 걸음 한 걸음 어떤 마음을 버려야 하고 어떤 고비를 넘어야 하며 어떻게 제고해야 하는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인위적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꿔버렸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자신을 깊이 파고들어 성찰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따지고 심지어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고, 그 이치에 집착하면서 ‘이게 맞는 게 아닌가? 당연히 나에게 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여겼습니다. 제가 얻지 못해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랐던 근본 원인은 바로 그 승진을 너무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업무상 약간의 고생을 너무 중하게 봤던 것입니다. 저는 연공인의 이치로 자신을 가늠하고, 스스로에게 물질적 이익을 담담히 보고 명리정(名利情-명예, 이익, 정)을 내려놓으라고 일깨워줘야 했습니다. 만약 그 명리(승진)와 업무상의 고생을 작게 보고 담담히 본다면, 어찌 계속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자신의 명리에 집착하며 심지어 불평하고 상사를 원망하고 동료를 질투하여 쟁투심 등 좋지 않은 마음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까? 명예를 얻으려는 이 마음,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결국 편안함을 추구하고 몸이 편하길 바라고 마음이 편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마음들을 수련해서 없애버리겠습니다. 당연한 것이니 아니니 하는 것이 없고, 부딪히는 모든 것이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저는 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자아를 내려놓으며 속인 사회의 그런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 수련하고 법으로 자신의 언행과 사상을 지도하겠습니다.

사존(師尊)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할 뿐입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8/48476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1/8/484765.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