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오선(悟善)
[명혜망] 1997년 여름, 저는 인연이 닿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을 얻었습니다. 지난 27년간 풍파 속에서 대법으로 단련하는 동안 저는 줄곧 대법과 사부님을 굳게 믿었고, 대법을 첫자리에 두었으며, 갈등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았고, 대법의 기준에 따라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했습니다. 대법에 대한 제 인식은 감성에서 점차 이성으로 높아졌고, 일상 수련에서 저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잘해나가며 묵묵히 대법에 원융했으며, 대법의 기준에 부합하는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 법을 얻고 신기함을 보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친척이 천서(天書) 《전법륜(轉法輪)》을 집으로 가져다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법공부할 때 대법은 저에게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장인이었던 저는 원래 밤 10시만 되면 졸렸는데, 그날 밤 12시까지 묵독하면서도 읽을수록 정신이 맑아졌고, 대법을 묵독할 때 글자가 크고 또렷했으며, 글자가 점점 커져서 마치 튀어나올 것 같았습니다. 제 대뇌는 마치 ‘전기 플러그’가 꽂힌 것처럼 매우 상쾌하고 맑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귀중한 천법이며, 이 생에서 제가 꼭 얻어야 할 것이다!’
첫 번째 독서를 마쳤을 때 새벽에 다른 공간의 장면을 꿈꾸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두 개의 큰 문이 닫혀 있고, 문 앞 주위에는 오색찬란하게 빛나는 매우 아름다운 야명주 같은 각종 보석들이 광채를 뿜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독서를 마쳤고, 다음날 새벽에 또 매우 선명한 꿈을 꾸었습니다. 남북으로 흐르는 맑은 물결이 있는 작은 강 위에 좁지 않은 나무다리가 있었고, 다리 서쪽에는 매우 아름다운 선경(仙境)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서쪽으로 뻗은 깊은 오솔길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고, 양옆에는 모두 인간 세상에는 없는 꽃밭과 풀밭, 숲 등이 있었으며, 전체적인 선경은 시와 그림같이 아름답고 영롱하며 빛나고 찬란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인간 세상이 아닌 신선이 사는 곳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하셔서 빨리 입문하여 법을 얻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막 깨어나 다리를 뻗었는데 발이 윙윙 소리를 내는 선풍기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즉시 발을 거두고 앉아서 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친척이 알려주었습니다. “사부님께서 파룬(法輪)으로 당신의 신체를 조절해주시는 거예요.”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부딪힌 것은 회전하는 파룬이었던 것입니다!
그 후 저는 근처 연공장에 가서 5세트 공법을 배웠고, 첫 번째 가부좌에서 50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연공장의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했는데, 대법은 계속해서 저에게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날 친정에 갈 때 자전거를 타고 역풍을 맞으며 가는데도 순풍에 누군가 밀어주는 것처럼 느껴졌고, 이전에는 자전거를 타다가 자주 다른 사람과 부딪혀 넘어졌는데 연공 후에는 더 이상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법공부를 마치고 직사각형의 빨간 책갈피를 《전법륜》에 넣을 때, 천목으로 다른 공간에서 책갈피보다 몇 배나 큰 초록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 자주 《전법륜》에서 평면의 파룬(法輪)과 윤곽선으로 된 연꽃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전법륜》을 공손히 받들고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면 손가락이 책에 닿는 부분에서 서로 다른 색깔의 빛이 나왔고, 최근 몇 년간은 손가락이 닿는 곳에서 나오는 빛이 자주 금빛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모든 여가 시간을 이용해 더 많이 법공부를 했고 대법 법리가 계속해서 제게 나타나면서 점차 인생의 의미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정한 수련인이 되기로 결심했고 시간을 아껴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을 제고했습니다.
2. 법을 수호하며 성스러운 광경을 보다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 악당이 대법을 미친 듯이 박해한 후, 대법제자들은 잇달아 나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했습니다. 저도 천안문과 진수교(金水橋)에 두 번 갔습니다. 첫 번째는 1999년 12월 31일, 저는 몇 명의 현지 수련생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두 번째는 2000년 초여름, 저는 현지 10명의 수련생과 함께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베이징으로 가는 기차에 앉아 있을 때 제 마음은 평온하고 담담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대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것이다! 내가 이 우주 대법을 얻은 것은 가장 행복한 생명이며, 이번에 나는 진수교에 가서 현수막을 펼쳐 천하 중생에게 알리겠다.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이 가장 높고, 가장 좋으며, 가장 위대한 불법(佛法)이다!’
이때 저는 창밖 먼 곳을 바라보았는데, 해가 저물고 먼 곳 낮은 산 위의 구름층이 갑자기 무지개 빛 노을로 변했습니다. 저는 자세히 보니 노을이 걷히고 눈앞에 인간 세상에는 없는 매우 아름다운 성스러운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청록빛 작은 숲과 풀숲 사이에 매우 아름다운 선계의 꽃이 있었고, 작은 원형 호수 옆에는 고전적인 다리와 흐르는 물이 있었으며, 위로는 우아한 누각과 정자가 있었고, 호수에는 찬란하게 빛나는 성스러운 광경이 비쳐 보였습니다. 전체적인 광경은 마치 푸르고 싱그러운 옥으로 둘러싸인 듯했고, 그 색채는 더없이 아름다웠으며, 그 영롱함은 인간 세상의 아무리 고급스러운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오전, 우리는 천안문에 도착했습니다. 천안문 앞과 광장에는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저는 한 여자 수련생과 짝을 이뤄 미행하는 경찰을 따돌린 후, 빠르게 천안문 성루 앞의 진수교 중앙으로 걸어갔습니다. 왼쪽 소매에서 1미터가 넘는 현수막을 재빨리 꺼내 양손으로 펼쳐 높이 들어올리고 제 마음속 소리를 외쳤을 때, 제 머릿속은 완전히 비어 있었고 제가 크고 무한히 높아진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우리는 경찰에게 발각되어 경찰차에 실려 천안문 파출소로 압송되었습니다. 파출소에는 이미 전국 각지의 많은 수련생이 있었고, 모두 함께 큰 소리로 《논어》와 《홍음》을 외웠으며, 법의 소리가 끊임없이 구름을 뚫고 울려 퍼지며 모든 요괴와 마귀를 씻어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경찰의 구타를 당했습니다. 어떤 이는 눈이 퉁퉁 붓고 코피가 나고 피멍이 들었습니다. 오후에 경찰은 모두를 줄 세워 한 명씩 등록하게 했습니다. 경찰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름이 뭐지?” 저는 대답했습니다. “파룬궁입니다.” 또 물었습니다. “어디서 왔어?” 저는 대답했습니다. “하늘에서 왔습니다.” (많은 수련생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모두 등록을 마친 후 로비에 불려가 줄을 섰습니다. 한 젊은 경찰이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이제 가도 됩니다.” 저와 친척은 즉시 큰 걸음으로 파출소를 나와 앞으로 걸어갔고, 모퉁이에서 멈춰 보니 수련생들이 모두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날 천안문 파출소에 불법 구금됐던 대부분의 대법 수련생들은 자신의 정념정행과 사부님의 가호 아래 놀랍지만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3. 확고히 수련하니 신기함이 나타나다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법공부를 통해 저는 이것이 하나의 시험이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저는 친구와 친척, 동료, 선생님, 동창, 고향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법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법이 올바르다는 것,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대법이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등 기본 진상을 이야기했고, 이로써 제 주변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후 그들을 구원하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한번은 이틀 연속으로 두 명의 처급 공산당 간부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모두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이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것들을 자극했습니다. 그날 저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뒤로 사무실 책상 모서리에 세게 부딪혔고, 즉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잠시 후 한 청소부 아주머니가 저를 깨워 의자에 앉히며 말했습니다. “방금 저를 놀라게 했어요. 사무실 책상도 비뚤어졌고, 얼굴이 창백했으며, 깨어날 때는 계속 하품을 했어요.” 이때 제 머리는 마치 큰 쇠 모자를 쓴 것처럼 무거웠고,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매우 가늘고 멀게 들렸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보고 웃으며 즉시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 수련자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니 괜찮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잠시 후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더니 다시 아무것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깨어나자 동료가 와서 저를 보더니, 한 동료가 제 뒷머리를 만져보고는 작은 혹도 없다며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니 정말 다르네요. 제가 집에서 평지에서 한번 넘어졌는데도 뒷머리에 큰 혹이 생겨서 보름 동안 반듯이 누워 잘 수 없었어요.” 사실 이때 제 머리는 마치 손오공이 긴고아를 쓴 것처럼 무겁고 불편했으며, 사람들의 말소리도 여전히 가늘고 멀게 들렸습니다. 이때 새로 부임한 한 간부가 와서 저를 보며 물었습니다. “어떠세요? 병원에 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즉시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이에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서 일하세요.” 간부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직도 연마하시나요?” 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마하지 않겠어요?” 말을 마치자마자 저는 머리가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고 즉시 편안해졌으며 소리도 정상으로 들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열쇠로 긴고아를 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공간 사악의 박해는 사부님의 보호와 자신의 정념정행으로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대법이 억울한 누명을 쓴 후, 저는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었고, 계속해서 사람들과 대면해서 대법의 기본 진상을 이야기했으며, 세 가지 일을 착실히 잘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는 더 이상 개인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제 언행은 대법의 이미지를 대표하며, 세인들은 제 언행을 통해 대법의 좋고 나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 세인들이 대법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야 합니다. 저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집착을 내려놓고, 갈등이 있으면 안으로 찾았으며, 대법을 첫자리에 두고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겠습니다.’
대법의 기적도 계속해서 제게 나타났습니다. 한번은 저녁에 거실에서 법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눈앞이 온통 금빛으로 반짝였고, 《전법륜》의 두 페이지에 있는 글자가 하나도 없어지고 책 전체가 반짝이는 금서(金書)로 변했으며, 이때 형광등도 금빛이 되어 눈부시게 빛났고, 거실 전체가 반짝이는 금빛으로 둘러싸였습니다. 저는 눈을 뜨고 몇 분을 보았고, 거실 가득한 금빛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한번은 제가 《홍음 2》를 학습하며 ‘용천사(龍泉寺)’를 읊을 때 두 페이지의 시구가 갑자기 모두 사라지고, 책 속에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용천사의 건축물이 나타났는데, 역대 션윈 공연의 첫 번째 프로그램에 나오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전과 똑같았습니다. 저는 천목으로 보았지만 눈을 뜨고도 여전히 매우 선명하게 몇 분간 보았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하시어 끊임없이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라는 것이었습니다!
4. 중생을 구하며 신기함을 나타내다
대법제자는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하며, 하나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우선 법공부를 중시해야 하는데 법을 잘 배우는 것이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근본적인 보장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장 다닐 때는 매일 《전법륜》 한 강을 보장했고, 새로운 경문도 함께 학습했으며, 사부님의 설법 녹음도 들었습니다. 퇴직 후에는 더 많이 했고, 휴가를 이용해 《전법륜》을 몇 번 더 외웠으며, 아무리 바빠도 법공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저는 발정념도 중시했습니다. 대법제자에게 발정념을 요구하고, 본 시의 각 지역에서 릴레이식으로 발정념을 하기 시작한 이래로, 저는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7번, 대부분 8~9번 발정념을 했습니다. 특별한 시기에는 새벽 1시에 발정념하는 사람이 적어서 저는 묵묵히 원융하며 새벽 1시 발정념을 견지했습니다. 발정념을 중시하면서 저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정말로 위력이 있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법에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번 생에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인연이 있는 것은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친구와 친척, 동료, 동창, 선생님, 같은 업종 사람들, 주변의 아는 사람들, 접촉하게 되는 세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퇴직 후에는 주로 전화와 대면을 결합하는 형식으로 사람을 구했습니다. 2018년경부터는 주로 대면해 진상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사람을 구했습니다. 퇴직 후 10여 년간의 중생 제도 과정에서 저는 비바람을 무릅쓰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나갔으며, 공휴일이나 민감한 날도 없었고, 심지어 전염병으로 인해 아파트 단지와 거리, 마을이 봉쇄된 기간에도 저는 여전히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와 친척, 동창, 고향 사람들이 있는 방향으로 달렸으며, 사부님의 가지(加持) 속에서 장애 없이 순조롭게 사람을 구했습니다.
한번은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가 간선도로를 지나는데 도로에는 차들이 끊임없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지날 때 도로 옆 작은 수로에서 한 농민이 일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세우고 그 농민에게 진상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야기하는 중에 도로 인도에서 도시 사람처럼 보이는 한 아저씨가 걸어와 멈춰 서서 제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 농민에게 이야기했고, 농민은 기쁘게 진상을 받아들이고 운 좋게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그 아저씨에게로 돌아서서 그에게도 계속해서 진상을 이야기했고, 아저씨는 미소를 띠며 듣다가 기쁘게 ‘삼퇴’를 했으며, 마지막에는 엄지를 치켜세우고 기쁘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 큰 도로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 당신은 정말 하늘에서 온 사람이군요!”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와 자비로움으로, 대법은 진상을 아는 친구와 친척, 동료와 동창, 고향 사람들 및 주변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복을 내렸고, 그들은 연이어 복을 받고 기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저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던 작은 시계는 전지를 갈지 않고 10년을 썼는데도 정확하게 움직였습니다. 저와 함께 사람을 구하러 다니던 전동오토바이는 매일 사용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보통 2년 쓰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했지만 저는 5년을 써야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50대에 생리가 없어졌다가 10년 후에 한 번 정상적인 생리가 있어서 젊어졌고, 이는 중생을 구하는 데 더욱 유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의 비할 바 없는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실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을 수련한 후에 얻은 것으로, 저는 대법과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제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5. 금빛찬란한 파룬을 직접 보다
2022년 10월 어느 날 아침 6시 전, 저는 집 거실의 1인용 소파에 앉아 가부좌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목(天目)으로 한 줄기 금빛이 들어왔고 잠시 후 금빛이 거실에 가득 찼습니다. 저는 천목으로 매우 선명하고 진실하게 매우 큰 입체적인 금빛찬란한 큰 파룬이 제 앞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보았으며, 거실 전체가 강렬한 금빛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큰 파룬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매우 놀라웠고, 자세히 보니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이 모두 갖춰진 금빛이 찬란한 큰 바퀴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을까? 그래서 즉시 눈을 떴더니 큰 파룬이 여전히 제 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자세히 관찰해보니 입체적이고 두께가 있는 큰 금색 바퀴 안에는 모두 매우 정교한 금빛 밀이삭이 작은 밀알 모양으로 되어 있었고, 큰 바퀴 중심에서 전체 큰 원주까지 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었으며, 금빛 밀이삭의 틈과 알갱이 사이에는 더욱 정교한 줄무늬 모양이 있었는데, 마치 무수한 작은 만(卍)자 부호로 짜여진 섬세한 꽃무늬 같았고,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어떤 틈도 없었습니다. 약 몇 분 후 파룬이 제 천목에서 천천히 사라졌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제가 매우 영광스럽게도 금빛찬란한 파룬을 직접 보게 하셨고, 대법의 비할 바 없는 소중함과 위대함, 신성함을 목격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대법과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하시고 성스러운 은혜를 베푸신 것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우리 모든 대법제자를 격려하시고 성스러운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이를 글로 써서 여러분과 공유해, 우리가 더욱 정진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여, 우리의 신성한 사명과 자신의 천체, 천국 중생들의 부탁을 완성하도록 격려하고자 합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17/4831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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