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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두 번이나 깔린 발이 하룻밤 만에 회복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20여 년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서 헤아릴 수 없는 이로움을 얻었습니다. 아래에서는 대법의 보호 속에서 일어난 신기한 두 가지 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차에 두 번이나 깔린 발, 하룻밤 만에 회복

2019년 가을(음력 9월), 사람들은 모두 겨울을 대비해 채소를 절이느라 바빴고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채소를 사러 갔는데, 채소시장은 큰길 양쪽에 있었고 채소를 사는 사람들이 특히 많아서 사람과 차가 오가며 매우 붐볐습니다. 내가 전동스쿠터를 타고 양발을 땅에 디딘 채 허리를 구부리고 채소를 고르고 있을 때, 갑자기 왼발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승용차의 앞바퀴가 제 발등을 밟고 멈춰 서 있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주변 소리가 시끄러워서 여성 운전자는 제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급히 손으로 차 보닛을 두드렸고 그제야 그녀가 발견했지만 무슨 일인지 모른 채 차를 뒤로 뺐다가 다시 앞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제 발은 차에 두 번이나 깔렸고 아파서 거의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이때 운전자가 반대편에서 차에서 내렸는데 와서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서서 큰소리로 물었습니다. “괜찮으세요? 문제 있으시면 병원 가서 검사받으세요.” 나는 그녀를 보며 말했습니다. “저는 문제없을 거예요. 제가 올바른 신념과 신앙이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 당신이 다른 사람의 발을 밟았다면 이렇게 그냥 가지 못했을 거예요. 가세요, 앞으로 천천히 운전하세요.” 이때 옆에 있던 채소 파는 남자가 물었습니다. “무슨 신앙이 있으신 거예요?” 저는 “저는 파룬궁수련생입니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고, 사람을 속이지도 않고 남에게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아요. 여러분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면 복을 받으실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어요.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들과는 확실히 달라요. 오늘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간단히 넘어가지 않았을 거예요. 분명히 그냥 보내주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채소를 사고 발을 땅에 디딜 수 없어서 심한 통증을 참으며 겨우 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왼발이 발 같지 않고 마치 얇은 종이 한 장이 발목에 걸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신발을 벗어보니 발등이 검붉은 색이었고 발가락은 차에 눌려 납작해졌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오후에는 계속 채소를 절였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제 왼발이 땅에 닿지 못하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상황을 설명하자 남편은 제 발을 보더니 말했습니다. “이렇게 밟혔으면 분명히 뼈가 다쳤을 텐데, 그 사람은?” 저는 “괜찮아요, 보내줬어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또 말했습니다. “이렇게 밟혔는데도 그냥 보내줬어? 당신 너무 바보 같아. 왜 그때 나한테 전화하지 않았어? 발가락이 망가지면 어떡할 거야?” 저는 “걱정 마세요, 내일이면 나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고집 부리지 마. 이런 경우는 하루하루 더 심해질 텐데, 그때 가서 어떡할 거야”라고 하며 계속 저를 나무랐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웠는데 타는 듯한 통증 때문에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발이 아프지 않았고, 땅에 내려 걸어보니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남편이 이 상황을 보고 놀라며 웃었습니다. 나는 “어때요? 제가 말한 게 사실이죠? 수련하는 사람은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요. 보통 사람은 근육과 뼈가 다치면 백일이나 걸리잖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해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

그해 제 작은 외손자가 겨우 여섯 살이었는데, 어느 날 딸과 사위가 모두 출근하고 제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작은 생선을 삶아서 아이에게 먹였는데, 결국 생선가시가 아이의 목구멍에 걸려서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았고 저는 너무나 겁이 났습니다.

딸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즉시 아이를 데리고 인근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한참을 애써도 생선가시를 빼내지 못하고는 “시립병원에 가보세요.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딸이 돌아와서 상황을 설명하자 작은 외손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전신마취하기 싫어요.” 나는 “사부님께 기원해보자! 우리 셋이 지금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거야”라고 했습니다.

작은 외손자는 착하고 영특했습니다. 밤에 목이 불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자 그는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밤새도록 외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아직도 아픈지 물어보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프진 않아요. 그냥 뭔가 있는 것 같아요.” 나는 딸에게 “겁내지 마. 우리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니까 반드시 괜찮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딸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엄마, 제가 가시를 빼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손전등으로 아이 목을 비춰주세요.” 딸이 플라스틱 숟가락을 아이의 입 안에 넣고 힘을 주어 눌렀더니, 목구멍 안에서 작은 하얀 점이 보였고, 딸이 큰 핀셋으로 생선가시를 빼냈는데, 1센티미터 길이의 두 갈래 가시였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의사도 빼내지 못한 생선가시를 딸이 쉽게 빼냈습니다. 게다가 생선가시가 목구멍에 반나절이나 밤새도록 박혀 있었는데도 아이의 목은 아프지도 붓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일어난 기적이며, 사부님께서 아이를 위해 이 재난을 해결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오직 진심으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재난 앞에서도 목숨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천번 만번 진실입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음해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것은 순전히 중생을 멸망시키려는 것입니다. 세인들이 파룬궁 진상을 더 많이 알아서 복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제자가 사부님께 큰절 올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4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13/4849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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