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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문제에 대해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의 일부 수련생들이 개인적으로 션윈이나 대법 항목에 기부를 하고 싶어 하는데, 이는 좋은 마음이나 방법을 몰라 원칙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션윈 극장 내에 ‘기부함’을 설치해 기부금을 모집하는 일이 있었고, 쓰촨성에서는 ‘금수(錦繡)’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이 돈을 해외로 가져갈 수 있다고 하여 일부 수련생들이 그에게 돈을 맡기기도 했다.

이런 일들이 있고 난 뒤 어떻게 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돈이 모였는가? 누구에게 전달되었는가? 얼마나 전달되었는가? 이런 일들은 쉽게 악용될 수 있어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들이 있지는 않은가? 해외 수련생들의 기부금도 제삼자를 거치게 될 경우에도 이런 문제가 있지 않았는가?

이 글을 통해 선의로 여러분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한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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