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올해 63세인 저는 26년 전 대법을 만났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제게 크나큰 영광입니다. 이제 명혜망을 통해 제가 조사정법 과정에서 체득한 점들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 자유로운 환경에서 매일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
11년 전 제가 미국에 왔을 때를 돌이켜보면, 그 이전 중국에서는 비교적 편안한 환경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저는 직장에서 탐욕을 부리지 않고 남의 것을 취하지 않으며 진심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1999년 대법이 박해받을 때도 직장 상사가 저를 보호해주어 제 이름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퇴직자 명단에만 포함시켰습니다. 덕분에 2012년 5월까지는 제가 수련생이라는 신분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2012년 5월 어느 날, 수련생 몇 명과 함께 법공부를 하던 중 한 수련생이 경찰의 미행을 당해 우리 모두가 납치됐습니다. 그날 저는 현지 현 공안국으로 끌려가 두 명의 경찰에게 불법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진상을 알려왔지만, 이제 신분이 드러난 이상 떳떳하게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려야겠다.’ 그래서 저는 그 경찰 두 명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했습니다. 그 후로는 그들을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현 공안국은 저를 지역 구치소로 이송했습니다. 저는 먼저 구치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진상을 이해한 그녀는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들을 보호하며 다른 재소자들이 대법제자를 괴롭히지 못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구치소에서도 자유롭게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7개월 반 동안의 불법 구금 기간에 28명이 ‘삼퇴’를 했습니다.
2013년 1월, 가족들이 보석금을 내어 저는 풀려났습니다. 구치소를 나올 때 경찰이 제 가족들 앞에서 “이제 자유의 몸이 됐으니 집에 가서 연공하세요”라고 말해주어 가족들도 저를 너그럽게 대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든 불법 판결을 받아 박해당할 수 있는 처지였습니다. ‘610’(장쩌민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한 수련생이 함께 미국에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미국에 가는 것은 조사정법(助師正法)을 하고 제 서약을 이행하기 위함이지, 편안한 삶을 누리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순조롭게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고, 현지 수련생의 도움으로 다음날부터 차이나타운 포츠마우스 스퀘어에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전에는 반드시 밖에 나가 중생을 구하고, 오후에는 일을 해서 의식주를 해결하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급자족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노인 간호 일을 안배해주셔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네 분의 노인을 돌봐왔는데, 매일 오전에는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구하고 오후에는 노인을 간호했습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차이나타운 진상 거점에서 8개월간 활동했고, 이후에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 수련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매일 그곳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휴일도 반납한 채 5년 넘게 이어갔습니다(코로나로 관광객이 줄어들 때까지). 보통 아침 7시에 점심거리를 싸들고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로 가서, 정오가 지나면 일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당시는 관광 성수기라 매일 수십 개의 관광단이 찾아왔고, 특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더 많았습니다. 대부분이 중국인이어서 저는 관광단마다 사진 촬영을 도와주면서 그들과 가까워졌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하루에도 수십 명이 ‘삼퇴’를 했습니다. 많을 때는 78명, 적어도 20~30명은 됐습니다. 전 세계 ‘삼퇴’ 인원이 3억 명을 돌파했을 때 제가 미국에서 도운 인원만 해도 3만 명이 넘었습니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삼퇴’ 인원을 기록하는 것이 수치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서 그 이후로는 기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후에는 진상 알리기를 더욱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의 관광객이 줄어들자 매일 차이나타운의 탈당센터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탈당센터에 일손이 부족할 때면 진상 거점 설치와 철거를 도왔습니다.
2020년 11월, 수련생 왕 씨가 ‘에포크타임스’ 배포를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신문이라 생각해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신문 배포에 전념하기 위해 노인 간호 일을 그만뒀는데, 할머니께서 매우 아쉬워하셨습니다. 제가 그만둔 지 3년이 넘었는데도, 친척이 없으신 할머니는 여전히 제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계셔서 자주 연락하십니다.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병원에서도 제게 연락이 옵니다. 한번은 할머니가 입원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문병을 갔더니 매우 반가워하셨습니다. 세 번이나 찾아갔는데도 사례금을 한사코 거절하고 봉사활동처럼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다시 간호해줄 수 없나요?”라고 물으셨지만 시간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는 대법제자들이 좋다는 것을 아시기에 저희를 매우 신뢰하셨고, 저 대신 다른 대법제자를 소개해달라고 하셨지만 몇 달을 찾아도 구하지 못했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와줄 수 없나요?”라고 제안하셨습니다. 현재 간병인이 매주 하루는 다른 집에서 종일 일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께서 여러 번 부탁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안쓰러워 승낙했습니다.
그날 제가 갔더니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동생이 와줘서 정말 기쁘고 마음이 놓이네요. 지난번에 병원에 세 번이나 와주고도 사례금을 안 받더니, 이 식량 카드라도 가져가서 뭐라도 사 먹어요.” 저는 “됐습니다. 사실 저는 저소득층인데, 작년에 정부에서 편지를 두 통이나 보내와서 시민권 신청에도 지장 없이 식량 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받지 않았어요. 할머니 것도 받을 수 없고, 함부로 쓰지도 않을 거예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돈을 더 벌려고 하는데 왜 당신은 더 벌려고 하지 않나요? 여기서 일주일 내내 오후에 몇 시간만 일하고 밥 한 끼만 해줘도 2천 달러가 넘게 버는데(세전 2,700달러), 왜 그렇게 안 하나요? 참 어리석군요.” 저는 “혼자 살아서 경제적 부담도 없고 먹고 자고 약간의 용돈만 있으면 충분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저는 정말 돈을 벌겠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제가 학창 시절에 ‘문화대혁명’을 겪어서 학교에서 몇 년을 허비하다시피 했고 배운 것도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대법을 수련하게 됐으니 법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정념으로 중생을 구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대법을 얻기 위해 기공을 찾아 8~9년을 헤맸는데, 쉽지 않게 대법을 얻었기에 이 만고의 인연을 무척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중국 내 수련생들이 그토록 사악한 환경에서도 매일 진상을 알리는데, 자유로운 나라에 있는 제가 세 가지 일을 더 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혼자 살면서 생활을 단순하게 하고 배부르게만 먹으면 더 바랄 게 없어서, 조사정법과 서약 이행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각자의 수련 길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지금처럼 평범하고 단순하게 살아도 매일이 충실하고 마음도 편안합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노인을 간호하면서 저는 점차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더러운 것을 꺼리는 마음, 귀찮아하는 마음 등 여러 가지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내려놓았습니다.
2. 생활과 일터에서 정성껏 진상을 알리다
대법제자로서 저는 사부님 말씀대로 실천했습니다.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두려움 없이, 차별 없이 진상을 알렸습니다. 항상 진상자료를 갖고 다니며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렸습니다.
어디서 살든 이웃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번은 이사 가기 전에 먼저 관리인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하게 했습니다. 그곳에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는데, 처음에는 매우 반감을 보였지만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천천히 진상을 알렸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광둥어를 할 줄 아는 신수련생과 함께 집집마다 다니며 전염병 관련 진상 소책자를 나눠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지금은 그곳에 살지 않지만 만나면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가끔 탈당센터에서 만나 ‘에포크타임스’를 건네면 기쁘게 받아보십니다. 몇 분은 이미 삼퇴를 하셨습니다.
최근 1년 동안 살았던 아파트는 부엌과 화장실을 여러 가구가 공동으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이웃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듣지도 않고, 자료도 받지 않았으며, 말을 걸어도 무시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중공 악당의 세뇌교육을 심하게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망하지 않고 먼저 제가 모범을 보이며 행동으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을 때 이웃이 오면 “먼저 하세요, 저는 나중에 하겠습니다”라며 가스레인지를 양보했습니다. 때로는 제가 요리를 막 끝냈을 때 누가 오면 “가스레인지 쓰실 건가요? 그럼 끄지 않고 그대로 두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도 저를 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오히려 제게 가스레인지를 양보하며 길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느꼈고, 무엇을 하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몇 분은 이미 ‘에포크타임스’를 보기 시작했고 몇 분은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매달 40달러짜리 저소득층 버스 정기권을 씁니다. 버스를 탈 때마다 먼저 운전기사에게 정기권을 보여주면 기사가 엄지를 치켜듭니다. 그러면 진상자료나 깐징월드 카드를 건네는데, 90% 이상의 운전기사가 받아줍니다. 그런 다음 앞에서 뒤로 가면서 승객들에게도 나눠드립니다. 화교를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서양인을 만나면 제가 아는 간단한 영어로 인사를 건넵니다.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도 늘 진상자료와 깐징월드 카드를 가지고 가서 점주와 직원, 손님들에게 나눠드립니다.
노인을 간호할 때는 항상 진선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돌본 노인들은 모두 저를 신뢰했고 좋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라고 말씀드렸고, 그분들은 진상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한 노인이 중공의 신문을 보고 싶어 하셔서 저는 ‘에포크타임스’의 지난 호나 특집호를 보여드리며 진상을 이해하실 수 있게 도왔고 “이 신문에서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보통 아침에 차이나타운의 신문함에 ‘에포크타임스’를 배포합니다. 10시 이후에는 상점들에 지난 호를 전달하는데, 몇 번 배포하다 보니 가게에 손님이 없을 때 진상을 알리게 됐고 중국인들은 대부분 삼퇴를 했습니다. 신문 보기를 좋아하는 대만이나 홍콩 분들은 거의 다 진상을 이해하셨습니다.
3.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수련생과 협력해 더 많은 이를 구하다
수련생들과 협력할 때 마찰이 생기면 저는 안으로 찾아보았고, 대개 제 조급함과 원망하는 마음, 체면을 차리려는 마음이 원인이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법을 외우며 대법으로 자신을 가늠해 보면서 이러한 사람 마음과 집착을 점차 없애갔습니다.
지금은 저녁에 한 수련생과 함께 ‘전법륜’ 한 강을 공부하는 것 외에도, 6월부터는 아침에 신문 배포를 마치고 두 수련생과 함께 온라인으로 한 시간 동안 법을 외웁니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여러 수련생과 함께 온라인으로 각지 설법을 공부합니다. 매일 새벽 연공도 빠트리지 않는데, 2시 50분에 일어나 발정념을 한 뒤 다섯 가지 공법을 2시간 동안 연마합니다. 신문 배포가 없는 날에는 최대한 2시간 30분 연공을 합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니 마음이 안정됐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수련생이 저를 무례하게 대해도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빨리 자신의 문제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찾으면 그것을 배척하고 제거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고비를 쉽게 넘길 수 있었고 수련생을 원망하지도 않게 됐으며 예전처럼 힘들어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제게 그런 사람마음과 집착이 없었다면 수련생도 저를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속인 중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모두 내려놓게 해야 한다. 어떠한 집착심이든 당신에게 있기만 하면, 각종 환경 중에서 그것을 닳아 없어지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곤두박질치게 하고 그중에서 도(道)를 깨닫게 하는데, 바로 이렇게 수련해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일깨워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제가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 빨리 해내려 하는 성격이라 때로는 매우 조급합니다. 또 말하기를 좋아해서 조금만 일이 있어도 말을 하고, 말이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다른 수련생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해 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 것입니다. 속인을 대할 때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하지만, 수련생과 지낼 때는 가끔 자신을 그렇게 엄격하게 요구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새로운 경문 ‘각성하라’는 저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저는 자신을 바로잡아 모든 이에게 자비를 베풀어야겠습니다. 속인에게만이 아니라 수련생에게도 똑같이 자비로워야 합니다.
최근 2년간 저는 깐징월드 카드 배포에도 협력했습니다. 매일 나가서 배포하는데, 오전에는 차이나타운에서 신문함을 점검하고 보충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깐징월드 카드도 배포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후 5시에 다시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 시간 동안 배포하고, 돌아와서 간단히 식사를 한 뒤 저녁 7시 법공부에 참석합니다.
중국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여 년간 그곳을 지켜온 수련생들의 나이가 많아져서 갈 수 있는 수련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올해 2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그곳에 갑니다. 수련생들이 전시판을 걸고 현수막을 설치하면 어떤 이는 발정념을 하고 이어서 연공을 합니다. 어떤 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나눠주고, 저는 영사관 앞에서 줄 서 있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나눠주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15~16명이, 적을 때는 2~3명이 삼퇴를 합니다.
구원받은 세인들을 볼 때마다 진심으로 기뻐하고 그들을 축복합니다. 구원 항목에 참여하면서 저는 수련생들이 잘 협력할수록 구원의 힘이 커진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정진하여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고 수련생들과 함께 더 많은 중생을 일깨우겠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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