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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중시한 체득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생의 글 ‘수련생 여러분,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합시다‘를 읽고 저의 발정념 경험과 체득을 이야기해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저는 평소 발정념을 매우 중시하며, 네 번의 정각 발정념 외에도 저녁 7시, 8시, 9시 정각에 이 지역과 주변 지역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淸理)하기 위해 발정념을 합니다. 낮에는 정각(때로는 정각이 아닐 때도)에 맞춰 성, 시, 현의 공안, 검찰, 법원, 사법기관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610(장쩌민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파출소, 감옥 및 구치소 등 사악한 기관의 모든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자 하루에 적어도 10번 이상 발정념을 하며, 때로는 한밤중 1시, 2시, 3시에 깨어나도 발정념을 하고 다시 깨면 이어서 연공을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는데 발정념은 그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발정념을 많이, 잘해야 외래 정보와 사악의 교란을 받지 않고 수련의 길을 비로소 순조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정념은 법공부를 잘하는 데서 비롯되므로 법공부가 더욱 중요합니다!

나는 잠겨서 수련하고 있어 다른 공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날 아침 8시에 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을 준비하다가 마음속으로 ‘매일 이렇게 발정념을 많이 해도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곧 이는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즉시 이것이 진정한 내 생각이 아니라며 그런 생각을 배제하고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10분간 자신을 청리한 후 다시 입장(立掌)하여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모든 흑수(黑手)·난귀(爛鬼), 난신(亂神)과 공산악령을 해체하며,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의 수련, 법 실증, 중생 제도를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형식을 깨끗이 청리한 다음 정법구결을 읽었습니다. 방금 ‘멸(滅)’자를 읽자 눈앞에 가득한 벌레들이 모두 죽은 것이 보였고, 큰 벌레 한 마리는 황토색 털로 덮여 있었으며 등에는 검은 선 두 개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고 이것이 사부님의 격려임을 알았습니다.

이번 발정념을 통해 나는 자신에게 아직 의심이 존재함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도 제 발정념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할지 생각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이 의심을 아직 제거하지 못한 것을 보시고 눈앞에 이 모든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의심을 없애고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발정념을 더욱 중시하여 꿈에서도 발정념을 떠올립니다.

어느 날 밤 꿈에서 아들과 함께 땔나무를 주우러 산에 들어갔는데, 막 산에 들어선 아들이 사나운 호랑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아들이 나를 부르고 있을 때 그 사나운 호랑이가 아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아들은 급히 나무 막대기 하나를 주워 호랑이에게 달려갔으나 호랑이를 이길 수 없었고 막대기도 호랑이에게 물려 부러졌습니다. 아들이 자신을 구해달라고 했지만 저는 그것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급히 땅바닥에 앉아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자 그 호랑이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또 한번은 꿈에서 수련생의 집에 일하러 가는 도중에 큰 트럭 한 대가 고장 나 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매우 좁아서 다른 길이 없었고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길이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마음속으로 ‘큰 트럭이 고장 나서 못 가도 나는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가만히 서서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트럭 지붕 위로 날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제 몸이 날아올랐고 매우 높이 날아올라 단층집들이 모두 조그맣게 보였으며 따뜻한 바람이 얼굴에 와 닿아 매우 편안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발정념으로 많은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겨울날 탁상 달력을 배포하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오후 2시 30분이었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추웠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누가 와서 제 방문을 열어놓고 닫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찬바람이 하루 종일 불어 펌프가 얼어 아무리 해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 없이 어떻게 밥을 지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온돌도 지펴야 하고 저녁에 수련생들이 와서 법을 배워야 하는데 온돌이 차가워서는 어떻게 앉아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펌프를 향해 ‘너도 법을 위해 왔다. 대법제자 집의 물건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다. 나는 널 도태시키고 싶지 않다. 나와 잘 협력해 즉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께 가지(加持)해주시길 청했습니다. 20분가량 발정념을 한 후 스위치를 켜자 곧바로 물이 나왔고 저는 감격의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두 손을 모아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가 없었다면 우리가 또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발정념한 일부 체득입니다.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고 시시각각 자신이 수련인임을 생각하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집착을 제거하며 정념을 유지한다면, 사부님은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법력과 신통을 가지해주실 것입니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합니다. 나처럼 자신의 정념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우리는 발정념을 많이,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공동 정진하고 공동으로 제고하여 같은 마음으로 세상에 내려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인 체득이라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7/484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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