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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회] 다양한 환경에서 타인을 위한 배려와 진상 알리기를 배우다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4세의 베트남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으로, 20세가 되기 전에 법을 얻었습니다. 당시 저는 젊은이들이 흔히 겪는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었고 늘 자문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전업과 자원봉사, 학업과 인턴십에서 오는 엄청난 압박을 견디며, 경력과 인간관계, 돈벌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했습니다. 호주라는 낯선 나라에서 일하며 살아가면서 완전히 길을 잃은 듯했고, 무엇을 의지해야 할지,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심지어 이곳에 계속 머물러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방황하던 시기에 저는 운 좋게도 대학 친구를 통해 대법을 접하게 됐습니다. 시드니의 베트남 수련생들과 다른 젊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점차 수련의 길로 들어섰고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이래 몇 년 동안 제 일과 삶에는 기적과 의미로 가득했고, 이런 일들을 겪게 될 줄은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때입니다.

1. 직장에서 사람 마음의 장벽을 돌파하고 진상 알리기

2023년 8월, 저는 한 유치원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곳의 근무 환경은 매우 화목하고 친절했으며, 서로 지지하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했고 사부님께서 저를 이런 환경으로 안배하셨다고 깨달았습니다. 션윈 공연이 곧 있을 예정이어서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온 동료들에게 션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진상을 알릴 기회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션윈 달력을 원장에게 건넸을 때 그녀와 다른 동료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 파룬궁.” 그들은 중국어로 뭐라고 말했는데 저는 대충 알아들었고 그 의미는 “아마도 그녀가 모르나 보다”였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렇게 반응할 줄 몰랐기에 당황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려 노력하며 그들에게 이것이 매우 훌륭한 공연이고 저도 여러 번 봤기 때문에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웃기만 하고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지만 감정을 내려놓고 계속 일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돼서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저를 비웃었던 그 동료가 거기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약간 당황했고 ‘어쩜 이렇게 타이밍이 딱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휴게실을 나와 이 일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두 가지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첫 번째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해, 분명 이것은 그녀를 구할 기회야’였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두 번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이로 인해 나에게 반감을 갖고 파룬궁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면 어떡하지? 차라리 다음번에, 내가 일하면서 보통 사람보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에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저는 이것이 매우 이기적이고 자아를 실증하려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이 파룬궁수련생인 저와 더 이상 대화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한 것은 단지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고 싶었을 뿐, 진정으로 타인을 위해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내 생명의 의미는 표면적인 사람의 정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아. 우리는 모두 법을 위해 왔잖아. 기회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이 사람이 진상을 알도록 도와야 해.’ 저는 사부님께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녀가 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했습니다. 깊이 숨을 들이쉰 후 휴게실로 들어가 진심으로 물었습니다. “션윈과 파룬궁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동료는 자신이 중국에서 자라면서 매일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 선전을 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파룬궁을 언급했을 때 저는 그녀가 마치 매우 위험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두려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소 지으며 그녀가 왜 그런 인식을 갖게 됐는지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마음 깊이 그녀와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세뇌된 수많은 무고한 중국인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 진상을 설명하고 천안문 분신 사건이 조작됐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동정 어린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중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렵나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네, 우리는 항상 중공의 감시를 받고 있어요. 만약 우리가 중공의 뜻에 반하는 말을 하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도 없죠.” 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하는 말을 믿으세요? 그들이 말하는 게 진실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들이 늘 선전을 통해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집단을 억압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녀는 제 말에 동의했지만 곧이어 중공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말들을 언급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들려줬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몇 년이 됐어요. 저를 작은 증인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파룬궁 수련 후 제 건강이 더 좋아졌고,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으며, 매일 더 의미 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저는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맡은 일을 잘하려 노력하고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합니다. 저는 매일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를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녀는 진지하게 듣고 있었고 표정이 점차 편안해졌습니다. 그녀는 저같이 젊은 사람이 왜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설명했고 그녀의 반응도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또한 시드니의 젊은 대법제자들이 함께 활동하는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파룬궁 홍법에서부터 단체 연공, 그리고 캠핑, 등산, 배드민턴 같은 사교 활동까지 다양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저뿐만 아니라 시드니의 많은 젊은이들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진선인의 가치관에 공감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가치관은 나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점심시간이 끝나 일하러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우리의 대화는 마무리됐습니다. 이후 이 동료는 자발적으로 저와 소통하며 저와 다른 젊은 대법제자들의 활동에 대해 더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같은 회사 산하의 다른 유치원으로 이동해야 했을 때, 저는 원래 근무지의 모든 직원들에게 진상 편지를 쓰고 연꽃을 선물했습니다. 편지에서 저는 진선인의 가치관을 공유했고, 이러한 보편적 가치가 그들 삶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마지막 근무일에 중국 출신의 교육 주임이 다른 직원들에게 파룬궁의 한 가지 공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그는 파룬궁에 대해 일찍이 들어보았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농담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정말 진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을 원으로 모이게 하고 파룬궁 제1장 공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이 직원들은 중국, 네팔, 이란 등 여러 나라 출신이었습니다. 교육 주임은 박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다른 직원들에게 중공이 저지른 인도적 범죄에 대해 말했습니다. 저도 장기적출의 진상을 보충 설명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충격을 받았고 박해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순간이 생생합니다. 저에게 이것은 사부님의 무변한 자비의 체현이었고, 사부님께서 제가 이 유치원에 와서 이곳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도록 안배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과거에 진상을 알릴 때 단지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의 잔혹함을 이야기하면서 감성적 인식에만 의존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동시에 저는 두려웠습니다. 만약 당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상대방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면, 그 동료는 아마도 다시는 진상을 들을 기회가 없었을 것이고, 저 자신도 그에 따른 결과를 감당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법공부와 끊임없는 제고를 통해 저는 점차 상대방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관점에서 진상을 알려야 하며, 제 관점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직장 환경에서 진선인의 더 깊은 법리를 실천하고 깨달을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도, 제 부서 상사가 저에게 말하길, 제가 오기 전에 면접 보러 온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을 채용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봤을 때 제가 이곳에 속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 일은 저를 깊이 감동시켰고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이곳 중생들과 제 수련을 위해 모든 것을 안배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깊은 감사를 품고 있습니다!

2. 매체 항목을 하면서 진상을 알린 경험

처음에 저는 대면으로 진상을 알릴 때 한 가지 방식밖에 없었습니다. 전시대 앞 거리에 서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행인들에게 “파룬궁에 대해 들어보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듣고 싶어 한다면, 저는 파룬궁과 중공의 박해 진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까지 계속 말한 뒤에야 그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모두 이해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만나는 행인들에게 최대한 알리려고 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질문을 하면 저는 좌절감과 모욕감을 느꼈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었고, 이는 제가 진상과 대법 법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혔을 때 저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생각했습니다. ‘왜 당신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지 않지? 왜 다른 사람들이 이런 비극을 겪고 있는데 동정심이 없지?’

2022년 제가 매체 항목에 초대받아 기자가 된 후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제 역할은 각계각층의 일반인들을 인터뷰해 대법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인터뷰를 거절할 때 낙심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정치단체로 볼까 봐 내심 의심과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경험 많은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게 됐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우리가 왜 여기서 진상을 알리는지 이해하도록 도운 뒤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점차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제 일이 단순히 행인을 인터뷰하고 질문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진상을 알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대법 법리와 진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노력했고, 그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며 그들의 관점에서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真相)을 똑바로 알리며, 慈悲(츠뻬이)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2-이성)

사부님의 설법을 읽고 나서, 저는 제가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제 인터뷰의 질과 진상 알리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고, 중국과 세계 각지의 사건들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의 영상과 다큐멘터리를 광범위하게 읽고 봤습니다. 또한 기자인 수련생들에게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는 제가 역사적,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문제를 논하여 사람들이 더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사람들이 질문할 때 더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었고, 단순히 박해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동정을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각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감성적 진상 알리기에서 이성적 진상 알리기로의 전환이었습니다.

둘째로, 제가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고 인터뷰 대상자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밝힐 기회를 줄 때, 그들은 더 기꺼이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진상을 받아들이며 토론에도 흥미를 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더 잘 이해하게 됐습니다. 저는 인터뷰 대상자들의 진심과 정의로운 양심, 존엄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부님께 한 서약을 이행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것, 즉 대법을 실증하러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제가 사람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뷰할 때 진선인 원칙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그들의 삶과 인간관계에 적용하는지를 먼저 물어보았습니다. 진선인이 좋다고 직접 말하는 대신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선인의 가치관에 대해 찬사를 보냈고,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가치관이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삶에서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저는 진선인이 우리의 수련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이며, 모든 사람의 삶에서 다양하게 체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들을 오랜 친구처럼 여기기 시작했고, 그들은 진선인의 가치관에 따라 각자의 인생 여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제 진상 알리기를 듣지 않을 때 그들이 제 신념을 모욕한다고 생각했고, 체면을 세우고 자존심을 지키려 했습니다. 또한 처음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여했을 때는 이것을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여겨 제 인생에 의미와 성취감을 부여하려는 동기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법공부를 통해 저는 신이 사람을 보는 방식은 그 사람의 생생세세의 전체 생명 여정을 보는 것이지, 표면적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매 사람이 모두 역사책과 같으며 사람마다 모두 생동하는 장편역사 이야기와 같은 것으로 생생세세에 겪은 일들을 보면 역시 아주 재미가 있다. 이처럼 거대한 우주와 무량무계한 중생 그리고 일체를 모두 훼멸시킨다는 그것은 아주 안타까운 일이다.”(각지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사부님의 이 설법을 배우고 나니 모든 사람과 그들의 존재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습니다. 그들도 거대한 천체에서 왔으며, 귀중한 생명 여정을 가지고 있고, 창세주의 제도를 받기 위해 인간 세상에 왔기에 저는 그들이 이 천재일우의 기연을 놓치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해가 생기니 진상 알리기가 더 이상 거대하고 두려운 과제나 멀기만 한 목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맺음말

이 몇 년간의 진상 알리기 여정을 돌아보며 깨달은 것은, 제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진상 알리기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인터뷰했는지, 그들이 제가 알린 진상을 얼마나 받아들였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는지가 아닙니다.

전체 진상 알리기 과정에서 저는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들이 대법을 인식하는 다양한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며,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보여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진상 알리기 과정에서 세인들이 대법 진상을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 진상을 알고 난 후 얼마나 바뀌는지는 각 생명의 선택이며, 저는 각 중생이 스스로 선택한 결과를 결정할 수 없지만 제가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개선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화를 더욱 생동감 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법을 위해 왔습니다. 저는 단지 진선인의 보편적 가치를 그들에게 전달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구원의 길로 가도록 돕고 있을 뿐입니다.

이상이 제 교류입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4년 호주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4년 1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2/48451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1/2/4845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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