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용설(溶雪)
[명혜망] 저의 진정한 수련은 법 암기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잘 배우는 것은 우리가 모든 일을 잘하는 근본이며, 법을 외우는 것 자체가 법을 잘 배우고 법에 용해되는 진정한 수련 과정입니다.
1. 법을 암기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다
이전 수련에서는 법공부가 깊지 못한 데다 자신의 업력까지 겹쳐서 1999년 ‘7·20’ 이래 저는 각종 박해를 겪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굳게 믿어 확고했지만 수련이 고되고 힘들었습니다. 법을 얻은 지 1년도 채 안 되어 4강까지 외우기 시작했지만 여러 요인의 방해로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각종 업력 요소 때문에 버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늘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사부님께서 이 생각을 보시고 수련생을 보내 저를 돕게 안배하셨습니다. 2018년 1월, 저를 보러 온 수련생에게 법 암기에 관해 이야기했고, 수련생은 가족 수련생과 함께 법을 외우기 시작했으니 저도 같이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날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했고 끝까지 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처음으로 ‘전법륜’을 다 외우는 데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법을 열 번 이상 외웠으며 줄곧 견지해왔습니다. ‘전법륜’을 외울 때마다 존경하는 사부님께서 뜻밖의 수확을 주셨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부님의 법신도 여러 번 뵈었으며, 신성하고 장엄하시고 푸른 곱슬머리에 황금빛 가사, 투명한 전신 역시 특별한 투명색을 띠었습니다.
‘전법륜’을 처음 외운 후 곧 일부 심성 시험에 직면했었으며, 제가 동화한 대법 진념에 따라 문제를 생각하자 정말 ‘자비로운 심성’ 상태가 느껴졌습니다. 그날 밤 저는 자정 발정념을 마치고 막 누웠는데, 사부님 법신께서 법상(法像)으로부터 내려오시는 것을 천목(天目)으로 봤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정지되어 움직이지 못했으며 천목과 사유만 또렷했습니다. 사부님 법신께서 검지와 중지를 모으신 다음 저의 귀 뒤에 놓으셨을 때, 저는 하늘로 통하는 두 개의 금빛 공기둥이 귀 뒤에서 공을 뻗어 내는 것을 봤으며, 순간 미시적 신체 중에 가라앉은 물질을 공(功)으로 모아 내보내셨습니다. 이어서 사부님 법신은 제 머리에서 한 줌의 머리카락을 잡고 뿌리부터 끝까지 쓰다듬으시며 명주실을 뽑듯 머리카락의 빈 통로에서 물질을 추출하여 버리셨습니다. 이 과정을 세 번 반복하시며 사부님의 법신께서 제 몸을 뿌리부터 순수하고 정결하게 하시고 또 정화해주셨습니다. 그때의 체험은 몇 분밖에 되지 않았으며 법신께서는 이 모두를 다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저는 움직일 수 있게 됐고 베갯머리의 시계를 보니 이 공간에서 30분이 지났으며 주위는 조용하고 맑은 밤이 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세 번째로 ‘전법륜’을 다 외웠을 때쯤이었을 겁니다. 밤에 잠이 들었는데 몸이 정지되어 움직일 수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보이지 않는 손가락의 회전하는 힘으로 제 턱이 살짝 올라갔고, 몇 초가 지난 후 사유전감(思維傳感)으로 제 얼굴이 변했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낮에 거울을 보니 턱이 많이 바뀌어 얼굴과 아주 잘 어울리게 됐고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아름다워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법을 얻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꿈속에서 거울을 여러 번 보았으며, 사부님께서 처음 법 얻었을 때의 제 모습을 거울로 보게 해주셨는데 정말 아름답고 장엄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사부님의 크고 거룩한 은혜를 더욱 실감했습니다. 당시 경험에서 제 신분증은 박해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얼마 후 신분증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관문을 만났을 때 경찰은 신분증이 없는 사람들에게 안면 인식 시스템을 사용했고, 저도 안면 인식 시스템 단말기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에서 제 정보를 찾지 못했고, 나온 정보도 일치하지 않아서 그때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즉시 상냥한 태도로 “이제 가셔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시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정법 수련의 큰 흐름에 합류할 수가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사부님께서는 제가 업력을 닦아 없애도록 도와주셨고, 제자들의 수련 제고에 관심을 기울이시어 시시각각 제자들을 보호해주십니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에게 자비로우시며 제가 대응하는 천체의 그쪽 중생들은 복을 받고 있습니다.
법을 외우면 수확이 끝이 없습니다. 매일 법에 녹아드는 희열과 체득이 있고, 수련할 줄 알게 됐으며, 수련이 뭔지 진정으로 알게 됐고, 수련 중의 고비도 쉬워졌으며, 생활과 실제 수련 중에서 늘 대법이 저에게 요구하는 바를 생각할 수 있게 됐고, 대법 책의 상응하는 구절이 저의 마음에 반영돼 적시에 일상생활의 수련을 지도할 수 있게 됐으며, 사부님으로부터 받는 암시와 가호, 인도하심을 보다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 수련을 하면서 우리 많은 수련인은 사부님 설법 중에서 ‘안으로 찾는 것’이 법보(法寶-법력이 있는 보물)임을 알 수 있는데, 법을 외우면서 저는 정말 자연스럽게 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말하는 어투가 온화해졌고, 또 너그럽고 이해심 있게 사람들을 대하며, 늘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에 몸에 배어 있던 당문화(공산당 문화)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다른 수련생들도 모두 저의 변화를 지켜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수련생이 찾아와서는 저에게 가장 먼저 한 말이 “많이 변했군요”였습니다. 2년 동안 만나지 못한 수련생은 저를 보자마자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네요”라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도 제가 안으로 찾은 후 나타난 많은 기적을 보게 하셨습니다. 한번은 갑자기 목이 약간 불편해서 일반인처럼 습관적으로 ‘방금 먹은 게 잘못됐나?’라는 생각이 완전히 떠오르기도 전에, 즉시 각성해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사상 속에서 주관적으로 안으로 심성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됐고 방금 한 말 중에 법을 벗어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는데, 아직 구체적인 문제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천목으로 제 가슴 부위의 다른 공간, 천체 우주와 별이 총총한 넓디넓은 하늘이 큰 채색 파룬 형식으로 돌면서 그 공간의 거친 입자 물질을 미시적 공간으로부터 쳐내어 이 공간의 제 목 부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이 공간에서 느껴지는 목의 감각이 바로 그 불편함이었습니다. 몇 초가 지나자 그 물질은 흩어져버렸고 이쪽 공간에 있는 제 목의 부정확한 상태도 즉시 사라졌으며 목은 순식간에 시원하고 편안해졌습니다.
법을 외우니 사상이 더욱 순수하고 단순하며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발정념은 더욱 위력이 있고 강대해졌으며,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는 것도 한 문장을 외우는 것만큼 여의하고 상서로운 결과가 있습니다. 한번은 치아 하나에서 미시적인 소업 상태가 느껴져서 의념을 집중하여 표준 중국어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한 글자 한 글자 암송했는데, 한 번 암송하고 나자 치아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전 직장의 여성 운전기사도 비슷한 치통으로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수액 맞느라 천 위안이 넘는 돈을 썼는데도, 그 과정에서 염증이 생기고, 출혈이 있고, 치아 신경이 다치는 등 온갖 고통을 겪어야 했고 여전히 아팠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9자 진언을 외우라고 말하자 그렇게 했고 며칠 후에 괜찮아졌습니다. 또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어린이용 간식을 맛보다가 위장에 이상이 생겼는데 업력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파룬따파하오’를 표준 중국어로 한 번 외우자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도 잘하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간혹 편안함을 추구하거나 일이 너무 바빠서 법 암기를 게을리하거나 법을 충분히 배우지 못해 갈등이 갑자기 생겨도 심성을 지키지 못하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 암기를 기초로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법에 비춰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됐기에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안으로 찾아보면 그 뒤에 숨겨진 깊은 집착을 발견할 수 있었고, 가짜 자아를 수련해 없애고 더 높은 경지로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2. 수련생을 구출하면서 사람을 구하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존경하는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을 전력을 다해 진정하게 하면서, 저는 다른 수련생과 협력하여 ‘작은 꽃(파룬궁 진상 자료 제작소)’을 피웠고 자신을 수련하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저는 수련생들을 구출하기 위한 법률 구조 항목에 협조하고 참여했습니다.
사건의 법적 절차가 기본적으로 끝나면 수련생은 박해가 감경되거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수동적이거나 자발적으로 참여한 각급 공안, 검찰, 법원, 사법기관, 정법위 관계자와 각급 지방 정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기본적으로 법률 문서를 받았고, 진상 자료와 명혜망의 아름다운 진상 카드를 보고 대법과 사부님으로부터 구원의 기회를 얻어 각자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실천을 통해 오늘에 이르러 보니 저의 경지도 승화됐고 일하는 기점이 점차 타인을 위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문제를 고려할 때도 상대방 입장에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법을 얻어 수련하기 전에는 좋은 사람에 대한 저의 이해가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어 자신을 잘 관리하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않으며 ‘쓸데없는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그때는 ‘진선인(眞·善·忍)’이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임을 몰랐습니다.
구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압박감, 수련생들과의 심성 마찰이 있었고 괴로움과 기쁨도 있었습니다. 아직 수련해서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마음이 있었기에 괴로웠던 것입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마음, 환희심, 결과를 구하는 마음, 남의 지적을 못 견디는 마음, 분별심, 사람의 정으로 수련생을 대하는 마음 등을 분명히 보아냈을 때, 저는 대법에 비추어 사람마음을 닦아버리고 정체적으로 원융하여 주요 항목에서 수련생들과 새롭게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의 일사일념을 시시각각 염려하셨습니다. 압박감이 밀려와서 힘이 들 때 사부님께서는 즉시 제 마음을 보시고는 제 사상 속에 ‘기점’이라는 두 글자를 주셨습니다. 저는 즉시 이해했습니다. 맞습니다. 기점 문제였습니다. 타인을 위하는 위타(爲他)의 기점을 바로잡았습니다. 박해를 해체하는 동시에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것을 도와 공안, 검찰, 법원, 사법기관, 정법위원회, 정부 관계자 등을 구하고 중생을 구했습니다. 저는 즉시 편안하고 자유로워졌으며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공의포럼[公義論壇] 전문가 수련생의 답변 게시글을 통해 일하는 기점이 타인을 위한 것임을 여러 차례 일깨워주셨고, 공의포럼과 같은 플랫폼을 안배하시어 대법제자들의 실제 수련 과정에서 가장 시기적절하고 포괄적인 법률 지도와 분석을 제공하셨습니다. 동시에 법적 측면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구체적 항목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도울 수 있을지 사례를 분석하고 심성을 교류하며 이성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데서 대체할 수 없는 큰 작용을 일으켰습니다. 공의포럼은 풍부하고 귀중한 자원, 실무 경험과 사례 공유, 다운로드 센터, 법률 서식 등을 보유하고 있어서 박해가 끝나기 전 중국 수련생들에게 양호한 정체(整體) 수련환경을 제공해 제자들이 포괄적 지원과 정체적으로 돕는 힘을 느끼게 했습니다.
현지의 한 사건에서 1심이 끝났을 때 한 수련생에게 불법적으로 벌금형이 선고됐고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수련생은 구출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당 수련생이 이전에 불법 투옥의 박해를 받은 적이 있어서 일부 수련생은 이 정도 결과면 괜찮으니 항소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만약 항소심에서 ‘지난 건을 들춰내면’ 수감되거나 형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었죠. 공의포럼 수련생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이 수련생은 고심 끝에 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박해를 해체하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항소하기로 했고, 기점은 타인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불법적인 n년의 투옥이라는 원심 형량을 근본적으로 부정했고, 사악에게 박해할 구실이나 빈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항소장을 제출하자 중급법원 형사부 판사들이 합의부를 구성하여 이 수련생에 대한 개정 전 심문을 진행했고, 판사는 중급법원 지도부가 이 사건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판사는 본 사건 1심의 많은 위법 사항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수련생의 수년 전 사건에 대해서만 물었으며, 심지어 지난 사건을 명확히 해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저는 공의포럼에 로그인하여 전문가 수련생에게 피드백을 하고 조언을 구했죠. 포럼의 전문가는 “대법제자 여러분, 과거의 누명은 죄가 아닙니다. 사악이 지난 건을 다시 들춰내는 것에 맞서서는 떳떳하게 맞서야 합니다. 절대로 물러서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고무됐습니다. 사실 이 수련생의 과거 사건은 현재 사건보다 (판결문) 표현이 훨씬 더 사악했습니다.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 관점에서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훨씬 더 쉽고, 관련된 공안, 검찰, 법원, 정부 기관 등 중생이 진상을 이해하기도 더 쉬웠습니다. 다른 수련생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협력할 수 있었으며, 우리도 중생을 소멸하려는 악세력의 이런 망상적 배치를 근본적으로 철저히 부정했고, 사악을 근본적으로 폭로하고 해체하는 것 또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었습니다. 포럼의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타협하거나 물러서거나 위축되면 사악이 활개를 칠 수 있으므로 계속 신의 길을 가야 하고, 특히 이 2심 판사는 당시 박해 사건에 관여했으므로 그에게 다시 자리를 정하는 기회를 주는 구원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수련생의 당시 항소 자료와 소명서를 별첨하여 정리했고, 동시에 1심과 2심, 양급의 공안, 검찰, 법원의 관련 부서와 책임자 및 관련 검사, 판사, 검사장, 법원장과 현(縣), 시(市) 정법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 기율위원회 등에 각각 구분하여 이 수련생의 명의로 선(善)을 권하는 진상 서신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기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필체 진상 서신 편집 방식으로 아름다운 자필 진상 서신을 만들어 대법과 제자의 아름다움과 자비를 펼쳐 보였고,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감당하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중생 구원을 책임지려 한다는 생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판결문에 언급된 수년 전의 소위 ‘오래된 사건’이 실제로 어떤 배경에서 발생했는지, 당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련자가 어떻게 누명을 쓰고 억울한 유죄 판결을 받았는지, 사건 처리에 대한 책임이 평생 계속되므로 모든 사람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각급 관계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모든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가 모두 위법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사건 처리에 대한 책임이 평생 계속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이제 우리는 고소할 권리를 보유하며, 관련자가 위법 범죄 행위를 계속하면 법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고소할 것이므로, 이 사건 처리에 관련된 모든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는 오늘 자신의 위치를 정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리를 남겨두기를 희망했습니다.
마침내 존경하는 사부님의 가호와 도움, 그리고 공의포럼 법률 전문가 수련생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사부님께서 주신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수련생은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구조된 이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잘하라고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관련자에게 진상을 계속 분명히 전하고,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삼퇴를 권하고, 진정으로 수련하며 착실하게 수련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수련생을 구하려고 한 모든 일과 대법 항목이 사부님의 통제와 안배 아래 있었으며, 이는 제자들의 업력을 없애고 시시각각 제자들을 보호하시기 위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인 체득을 말씀드렸는데, 층차가 제한적이라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0/19/4729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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