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 수련으로 절제를 배우고 ‘죽음 공포증’에서 벗어나다

글/ 일본 수련생

[명혜망] 저는 일본인입니다. 약 4년 전에 파룬궁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코로나 유행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다양한 기사를 읽다가 파룬궁을 알게 됐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저는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파룬궁’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심성 수련’이라는 부분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파룬궁을 배운 첫걸음이었습니다.

대법 수련 후 마음이 평온해지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저는 술담배를 하고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는 등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의식적으로 이런 습관을 고치고 절제되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아직 대학생이었는데, 집 근처 연공장에서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을 시작하면서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파룬궁을 배운 후 제 성격과 언행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감정적이었고 학교 연구실 후배들에게 강압적일 때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감정 기복이 심해서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을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을 배운 후부터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다 보니 나쁜 습관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지금 가족들은 저를 보고 “많이 차분해졌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고 칭찬합니다. 연구와 업무를 할 때도 차분하게 말하고 일할 수 있게 되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심성을 수련하겠습니다.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다

저에게 또 하나 놀라운 변화가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저에게는 ‘죽음 공포증’이라는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나는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는 두려움이 항상 저를 따라다녔지만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을 배우고 나서 이런 두려움이 저도 모르게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심리적으로 극복된 것이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말로 잘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저는 파룬궁에서 삶의 의의를 찾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찾고 있는 것도 파룬궁인데, 그런 것이 없는 줄 알고 찾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파룬궁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언젠가 파룬궁을 알 기회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0/18/48392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0/18/48392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