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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이 올라오니 유방암 증상 사라져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3년 11월, 갑자기 몸에 기운이 없고 왼쪽 가슴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2024년이 되었는데 가슴 통증이 심해지고 등과 팔까지 아팠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기도 힘들었고 밤에 잘 때 왼쪽으로 누울 수 없었습니다. 왼쪽으로 누우면 뭔가에 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매일 아팠는데 통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저는 이런 증상들이 유방암 증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웃이 이 병을 앓았는데 제 증상과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두렵지 않았고 그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어떤 사악한 박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만 걸을 것이며, 확고히 사부님과 법을 믿을 것이다. 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관하신다. 다른 어떤 안배도 인정하지 않겠다. 구세력이 강제로 가한 박해는 전면 부정한다. 내 거취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으니 너나 아파라!’

한 수련생이 제게 왔습니다. 그녀는 오기 전에 다른 수련생을 보고 왔는데 그녀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습니다. (그 수련생이 막 유방암 수술을 받고 아직 항암치료 중이어서 몸이 매우 쇠약해보였기 때문입니다.) 수련생은 마음이 좋지 않다고 했고 저도 그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진상을 어떻게 알릴지 얘기를 나누다가 그녀는 돌아갔습니다.

수련생을 보내고 나서 저는 그 수련생이 온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깨우치게 하시려고 그녀를 보내신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은 바로 제 곁에 계십니다. 이는 사부님과 법을 믿는 제 결심을 더욱 굳건하게 했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다. 절대 대법에 먹칠하지 않겠다. 대법을 굳건히 수련하는 합격한 제자가 되겠다.’ 제 마음속에 문득 모든 것이 가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제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병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바로 병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움직이면 병이고, 신의 생각을 움직이면 제고하고 소업(消業)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날 밤, 제 가슴이 밧줄 하나로 세게 당겨져 직선 모양이 되었습니다. 강한 힘이 제 가슴의 아픈 부위를 밖으로 잡아당기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통증은 전보다 훨씬 더 심했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모든 통증이 사라졌고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울었습니다.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정말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제자는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정념을 굳건히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안으로 찾아 원망하는 마음, 색심(色心),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다투려는 마음, 놀기 좋아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을 모두 없애고 폭로해 소멸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가 되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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