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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혜택을 받은 우리 대가족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3월 6일은 제게 평생 잊지 못할 날이었습니다. 퇴근 후 동료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그녀의 어머니 댁을 지나게 됐고, 동료가 잠깐 들렀다 가자고 해서 저도 따라갔습니다.

1. 대법 수련으로 병 없이 몸이 가벼워지다

마침 한 아주머니가 그곳에서 대법을 홍보하고 계셨습니다. 파룬궁이 말세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왔으며, 사람들에게 선하게 살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인류의 도덕성을 회복시켜 말세의 재앙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하며, 병 치유와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룬궁에 대해 처음 들은 저는 매우 놀랐고 ‘파룬궁’ 책을 빌렸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확실히 다른 기공 서적들과는 달랐습니다(건강이 좋지 않아 다른 기공 책들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책에 나온 동작 설명을 따라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동료 어머니 댁에서 5번째 공법을 배우고 있을 때 머리 정수리에서부터 뜨거운 기운이 온몸을 관통하는 걸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관정(灌頂)을 해주시고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고 사부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전에는 무신론에 속아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0여 년간 저를 괴롭혔던 편두통, 메니에르병, 두드러기, 부인과 질환 등 여러 병이 자연스럽게 나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는데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고 건강하게 해준다는 게 진실임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파룬따파가 어머니의 생명을 연장해주다

어머니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으셨습니다. 심장병, 간염, 위염, 두드러기, 신장염(다리가 부어 앉지도 못할 정도) 등 여러 질병으로 자주 병원에 다니셨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어머니가 너무 걱정돼 점쟁이를 몇 번 찾아가 점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 점쟁이들은 모두 어머니가 75세까지는 사실 테니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고통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계셨습니다.

2000년 어느 날, 어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하시며 이전에 모시던 물건을 모두 버리셨습니다. 어머니는 학교에 거의 다니지 못하셔서 글자를 거의 모르셨습니다. 그래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셨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께 혈뇨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마침 동생의 장모님이 집에 놀러 오셨다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얼른 병원에 가세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괜찮아요, 사부님께서 제 업을 없애주시는 거예요”라고 하시며 병원에 가지 않으셨습니다. 이틀 후 어머니는 완전히 나으셨고 부었던 다리도 가라앉았습니다. 가족들과 친척들은 대법의 신비로운 힘을 직접 목격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 어머니의 건강은 점점 좋아지셨고 어느새 모든 병이 자연스럽게 나았습니다. 올해 어머니는 이미 90세가 되셨습니다.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 것은 바로 파룬따파 덕분입니다.

3. 막내동생이 진상을 알고 사부님의 보호를 받다

막내동생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그는 올해 55세로 버스 회사에서 버스를 운전하며 장인,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막내동생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는 않지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있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믿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막내동생의 장인, 장모, 아내, 아이들 모두 코로나에 걸렸지만 동생만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에게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너만 안 걸리다니 체질이 정말 좋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있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지켜주셔서 제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거예요.’ 동생은 대법과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4. 누나 가족도 혜택을 받다

누나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누나는 올해 66세로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해왔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경추병, 어깨 주변 염증, 위염, 담낭염, 류머티즘 등 여러 가지 병이 있었습니다. 누나는 경쟁심이 강하고, 말투가 직설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굽히지 않았고, 마작에 중독되어 자주 남편과 다투곤 했습니다.

하지만 수련 후 누나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했습니다. 마작도 더 이상 하지 않게 됐고 여러 가지 질병도 사라졌습니다. 성격이 온화해졌고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남편과도 더 이상 다투지 않게 됐고 가정은 화목해졌습니다.

매형은 누나의 변화를 직접 목격했기에 누나가 대법을 수련하는 걸 지지합니다. 매형도 시간이 있을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몸이 불편할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마음속으로 외웁니다. 지금 매형은 거의 70세가 됐지만 혈색이 좋고 몸도 매우 건강합니다.

조카딸은 올해 37세로 어릴 때부터 ‘홍음’과 ‘논어’를 외우고 공법 동작도 배웠지만, 안타깝게도 진정한 수련의 길에는 들어서지 않았습니다. 성장한 후에도 그녀는 항상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는 걸 지지해주었습니다.

2020년, 중공이 소위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하면서 지역사회 관리자가 조카딸을 속여서 주민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위한 서류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그녀가 들어가자 안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 있었는데 남자는 관리원이었고 여자는 주민센터 서기였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 엄마 대신 서명해 주세요(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 그러면 집에서 수련할 수 있어요.” 조카딸은 “이 서명은 할 수 없어요. 비록 그분이 제 엄마지만 그분은 그분이고 저는 저입니다. 대신할 수는 없어요. 우리 엄마는 수련을 통해 건강해졌고 20년 넘게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여러분 중 누가 그렇게 할 수 있나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위협하며 말했습니다. “서명하지 않으면 당신 부부의 미래, 그리고 아이의 입학에도 영향을 미칠 겁니다.” 조카딸은 “저는 두렵지 않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 남편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조카딸은 “그가 두려워하면 이혼할 수도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은 “우리도 두려워하는데 당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네요”라고 말하며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돌아온 후 조카딸은 어머니에게 사건의 경과를 이야기했습니다. 누나는 딸이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며 정의의 편에 서서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카딸 가족도 실제로 이로 인해 복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조카사위가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회사에서 5대 보험과 주택 적립금을 제공받으며 매달 2만 위안 이상의 월급을 받게 됐습니다. 조카딸은 다년간 앓아왔던 알레르기성 천식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은 지금 7살로 1학년에 입학했습니다. 건강하고 활발하며 귀여운 아이로, 어릴 때부터 대법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는 ‘홍음’을 여러 편 외울 수 있으며 몸이 불편할 때는 스스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마음속으로 외웁니다.

우리 이 대가족이 대법을 통해 혜택을 받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는 일일이 다 나열하지 못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며, 가족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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