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공산당(중공)이 6세대에 걸쳐 중국인을 세뇌하고 노예로 만들어 대다수 중국인은 타인 존중, 자기 존중, 위생과 정돈, 예의를 모르는 비문명적 집단이 됐다. 일부 중국 수련생, 특히 나이 든 수련생들은 습관적으로 이런 태도를 수련에도 가져온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은 엄숙하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중공이 만든 더럽고 지저분한 환경 때문에 비문명적이고 무례한 습관이 들어 대법에 심각하게 불경하며, 심지어 난법하고 모독하면서도 개의치 않는다. 이런 사람은 위험에 처해 있으며 구세력이 언제든 공격할 수 있다.
우리 부모님은 1999년 전의 대법제자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매우 강하셔서 온 마을에 그들 두 분이 10여 년 동안 고생하며 자료를 보내고 진상을 알려서 많은 사람을 구하셨다. 하지만 지저분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고 그것이 불경한 것인지도 모르셨다. 그분들은 오랫동안 사부님 법상을 박쥐와 쥐똥 가득한 빈방에 모셨고, 향로 탁자에도 박쥐 똥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지적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비위생적인 관념이 강하셨다.
또 어머니는 대법서적을 어디서 읽었으면 그곳에 두셨는데 이렇게 함부로 놓아두다 보니 이모의 아이가 잉크 한 병을 엎어서 ‘전법륜(轉法輪)’을 못쓰게 했다. 나중에 ‘610’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집을 수색했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뇌경색 증상이 나타나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심각한 당뇨병 가상이 나타났다.
구세력은 어머니의 주원신(主元神)을 분리하여, 내가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면 구세력이 어머니에게 내가 어머니를 해친다고 생각하게 해서 어머니와 법공부를 하지 못하게 했다. 나중에 어머니는 두 눈이 시력을 잃고 대소변을 실금하셨다. 돌아가시기 10여일 전에는 간헐적인 전신 경련과 거의 멈추지 않는 고열로 고생하셨다.
수련생 여러분도 자신을 살펴보고 유사한 행동이 있다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바로잡고 사부님께 진심으로 참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는 너무나 끔찍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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