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아래는 제가 진상을 알리면서 겪은 몇 가지 이야기입니다.
(1)
한번은 길에서 한 여성분을 만났는데 그녀는 손에 낡은 봉지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사이비교 조직을 탈퇴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빨간 스카프를 맨 적이 있다며(역주: 중공 소년선봉대원) 실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이 고달프고, 모두가 자신을 괴롭히며, 고물도 제대로 주울 수 없고, 아무도 그녀를 돌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울지 마세요. 오늘 당신은 대법 진상을 알게 되었고 악당 조직을 탈퇴했으니 복을 받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언니, 오늘 제가 돈을 많이 가져오지 않았어요. 20위안을 드릴 테니 뭔가 사용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돈을 받고 저를 껴안으며 “고마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한테 감사하지 마세요.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요!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이에게 자비로워야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반드시 복을 받을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엉엉 울며 말했습니다. “기억할게요.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저도 울었습니다. 이 생명은 구원되었습니다.
(2)
수련생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노인이 휠체어를 들고 버스에 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휠체어를 버스에 실어드렸습니다.
버스에 탄 후 노인은 이전 버스에서는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노인에게 “어디서 내리세요?”라고 물었고, 그는 “다음 정류장”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저에게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서 저도 다음 정류장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에게 우리가 노인과 함께 내리자고 눈짓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해서 저는 다시 노인의 휠체어를 내려드렸고 노인은 매우 감사해하며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할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드렸고 노인도 사악한 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헤어질 때 노인이 감사 인사를 하셨고 저는 그에게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모든 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셨어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다음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또 한 생명이 구원되었습니다.
(3)
어느 날, 망고 한 상자와 대파가 든 매우 무거운 봉지를 든 노인을 만났습니다. 각 봉지가 15~20kg 정도 되었고 노인은 이것들을 길 건너편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수련생이 먼저 가서 진상을 알렸지만 노인은 삼퇴(三退, 공산당 조직 탈퇴)를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노인의 짐을 들어드렸는데 정말 무거웠습니다. 저는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와드렸고 노인은 기쁘게 악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이야기해줬지만 저는 한번도 탈퇴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군요.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에게 감사하지 마세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씀드리며 그럼 위기가 닥쳤을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깊이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구하시는 분은 사부님이십니다! 대법제자들은 오직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만 세상 사람들이 구원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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