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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진상 달력은 사람을 구하는 중요한 도구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매년 발행되는 대법 진상 달력은 대법제자들이 사람들을 구원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명혜망 버전의 진상 달력은 색상과 디자인이 아름답고, 뒷면에는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진상, 복을 받은 실제 사례, 탈당 전화번호 등이 적혀 있어 사람들이 파룬따파 진상 달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올해 달력 제작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재료 구입부터 제작까지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140~160g 양면 코팅지를 사용해 인쇄한 달력의 광택과 색상이 최고 품질입니다. 달력판 또한 최상의 품질로, 자주빛 장미색을 요구했습니다. 외관상 일반 달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매년 진상 달력을 제작할 때 반드시 정성을 다해 대법의 아름다운 달력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우리 작은 자료점은 자매 둘뿐인데, 제가 재료 구입을 담당하고 언니가 인쇄를 맡고 있습니다. 79세의 고령임에도 언니는 8년째 자료점이란 작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평소에 혼자서 자료를 만들어 직접 배포할 뿐 아니라 수련생들에게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작에 특히 꼼꼼해서 사소한 실수도 놓치지 않습니다. 두 대의 프린터는 그녀의 파트너가 되어 매우 찰떡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련생들이 급히 대량의 진상 간행물이나 매년 발행되는 진상 달력을 필요로 할 때, 두 프린터는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며 만들어낸 것들은 모두 매우 정교합니다. 20년 넘게 사용한 기계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사람의 관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대법에 쓰일 수 있어 그들도 가장 행운이며 모두 초범적이고 신기합니다. 때로 작은 문제가 생기면 언니가 그들과 소통한 후에 스스로 조정됩니다.

어느 날 아침,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평소처럼 새벽 시장에 갔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을 제자 곁으로 보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상인들의 물건도 풍성했고, 구매자도 평소만큼 많았습니다. 저는 ‘남자들은 진상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기존의 달력을 먼저 주고 진상을 이야기하던 방식도 바꿨습니다. 이날은 진상을 전하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유한 후 달력을 나눠줬는데 특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60세쯤 되어 보이는 남성을 보고 먼저 인사를 건넨 뒤 대화를 나누며 거리를 좁혔습니다. 그 다음 평안을 지키는 삼퇴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그가 특히 공감하며 순조롭게 삼퇴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오늘 당신은 정말 운이 좋습니다. 이 모두가 인연입니다. 선물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집안을 지키고 평안을 가져다주는 대법 진상 달력입니다. 이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보물이에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세요.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고 어려움 속에서도 행운이 따를 거예요.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미래를 누리실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연거푸 여러 번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 사람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는 동안 뒤에 한 여성이 저를 따라오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뒤돌아보니 그녀가 저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시장에 오자마자 제가 따라다녔어요.” 제가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당신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까 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복을 받으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물었습니다. “혹시 달력이 하나 더 있나요? 저에게 주시면 좋겠어요. 며칠째 이 시장에 와봤는데 당신을 못 찾았거든요. 작은 선물도 하나 드리고 싶어요.” 제가 “대법제자는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이건 돈 주고 산 게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살펴보니 달걀만 한 실타래 두 개였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고향에 갔을 때 제가 직접 짠 거예요. 좀 굵긴 하지만 이불 만들 때 쓰기 좋대요. 제 작은 성의입니다. 대법 진상 자료와 달력을 너무 많이 가져갔는데 한 푼도 안 받으셔서 정말 죄송해요. 꼭 받아주세요.”

그때 또 다른 남성이 와서 달력이 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없다고 하자 그는 다시 얇은 책이라도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매우 실망한 듯했습니다. 다음에는 그가 더 운이 좋기를 바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법 진상을 아는 세상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광경에 저는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 진상을 이야기하다 보면 듣지 않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 심지어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저는 모든 위험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정법의 마지막 짧은 시간 동안 저는 반드시 시간을 잘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사명을 완수하고 서약을 지켜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25/483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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