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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하는 중에 자신의 수련을 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 ‘빨리 알려라’의 경문을 발표하신 후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 그래서 사람들을 대면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먼저 가족과 친지들에게 알렸는데, 그들은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크게 변화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대법 수련으로 심신이 건강해지고 도덕성이 향상되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암 환자에서 건강한 사람이 된 것을 보고 가족들도 진상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들은 아픈 사람을 보면 “파룬궁을 배우세요. 우리 어머니는 암도 나았어요”라고 말했고,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여동생도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언니가 교통사고로 차에 깔렸는데도 아무 일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가족과 친지들의 지지 덕분에 집집마다 다니며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우리 마을에서 시작해 점차 이웃 마을로 확대했다. 어떤 마을 사람들은 나를 보면 반갑게 인사하며 ‘탈당 봉사원’이라고 불렀다. 어떤 이들은 직접 찾아와 탈당을 선언하며 손을 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매일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듣고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했다.

전염병 유행 기간에도 중단 없이 사람을 구하다

3년간의 전염병 유행 기간에 우리 가족은 농촌에서 도시로 이사했다. 도시 봉쇄로 사람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을 때, 나는 원활한 출입을 위해 따뜻한 아파트에서 추운 단층집으로 이사했다. 생활에는 불편했지만 출입이 자유로워 진상을 알리기에 편리했다. 봉쇄 기간에 거리는 한산했지만, 사람만 보이면 쫓아가 진상을 알렸다.

어떤 이는 “전염병이 이렇게 심한데 밖에 나가도 두렵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법제자는 멸균(滅菌) 능력이 있는 신의 사자라 전염병에 걸리지 않아요. 게다가 다른 사람 몸의 균도 죽일 수 있죠”라고 답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전염병이 창궐할 때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아들도 처음엔 외출을 만류했지만 매일 나가도 아무 탈 없는 나와 달리 집에만 있던 사람들이 감염되는 것을 보고 “우리 엄마는 백독불침(白毒不侵, 백 가지 독이 침범하지 못함)이에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매일 거리나 슈퍼마켓에서 10여 명을 탈퇴시켰는데, 눈보라가 치는 날도 빠지지 않았다. 어느 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어 슈퍼마켓 앞에서 식료품을 사러 오거나 배달하러 온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날 한 젊은 운전기사가 진상을 듣고 감격해 한 말이 기억난다. “아주머니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이세요. 이런 날씨에 진실을 알리러 나오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저에게 감사하지 마시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라고 가르치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람 구하는 중에 놀람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공산당이 전염병을 통제했는데 당신은 아직도 공산당이 나쁘다고 퍼뜨리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공산당은 하늘을 거스르고 도를 어기며 전통문화를 파괴해 전염병이 발생했어요. 공산당은 하늘과 땅에 반대하고 대법 수련자를 박해하며,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에서 적출했어요. 바로 그런 악당을 하늘이 멸하려는 거예요. 삼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중공(중국공산당)을 멸망시킬 때 희생양이 되어 그들과 함께 갈 거예요. 빨리 탈퇴하세요!”라고 말해주었다.

많은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이해해 삼퇴에 동의했다. 그중에는 신고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때리려는 사람도 있었다. 매일 여러 상황을 겪었지만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웃는 얼굴로 대했으며, 대법의 자비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시켰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피해자다. 공산당의 무신론이 그들을 모두 해치고 있다.

매일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발견했다. 조급함, 과시심, 원망심 등의 집착이 있음을 알았다. 무언가 잘못될 때마다 진상을 듣는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에게 원인이 있음을 깨달았다. 중생들이 구원받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 신고당해 경찰에 붙잡혀 파출소로 끌려갔다. 그들이 “집이 어디죠? 이름이 뭐죠?”라고 물었을 때, 나는 “여러분이 대법에 죄짓는 걸 원치 않으니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즉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다. ‘제자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경찰이 대법에 죄짓는 것을 원치 않으며 저를 구금하는 것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저는 나가서 사람들을 구해야 합니다.’

경찰은 내 가방을 뒤지다 50여 명의 삼퇴 명단을 발견했다. 그 순간 갑자기 이 납치 사건은 쉽게 해결됐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이다. 경찰은 30분도 안 돼 아무 조건 없이 날 풀어줬고 서명도 요구하지 않았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는 말씀 그대로다. 우리가 바른길을 걷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신다는 걸 깊이 체득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 아래 무사했고 사람을 구하는 길은 계속 열려 있었다.

진상 지폐로 사람을 구하다

처음 진상 알리기용 지폐를 만들 때는 직접 손으로 글씨를 썼다. 나중에는 인쇄했고 도장도 찍었다. 수련생들은 매일 시장과 슈퍼마켓에 가서 진상 지폐를 교환했는데, 처음에는 수십 위안에서 수백 위안까지 교환했다. 지금은 몇몇 슈퍼마켓에서 수만 위안씩 교환하고 있다. 일부 슈퍼마켓 사장들은 진상 지폐를 사용한 후 복을 받아 사업이 점점 번창했다고 말한다. “글자가 있는 돈을 주세요. 글자 없는 돈은 받지 않겠어요”라며 진상 지폐를 요구했고, 또 다른 사장들은 “여러분께 정말 감사해요. 진상 지폐는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줘요. 환전하려고 은행에 가서 줄 서지 않아도 돼요”라고 말했다. 어떤 사장은 자신이 교환한 진상 지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한다. 대중들이 진상 지폐를 대량으로 사용하며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보면 아무리 어렵고 고달파도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처음에는 진상 지폐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돈을 교환하기 위해 여기저기 다녀야 해서 위험할 때도 있었고, 분류하고 고르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보통 자정까지 작업해야 했기에 일을 마치고 나서 바로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다. 돈을 교환하러 나갈 때 돈이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적게는 몇 위안에서 많게는 수만 위안에 달했다. 나는 수련생들의 진상 지폐 전달이 지체되지 않도록 허둥지둥 보충하곤 했다. 그러자 한 수련생이 “구세력에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면 안으로 찾아야 해요”라고 조언해주었다.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부족함을 찾은 후부터는 더 이상 돈이 부족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 지역에서는 진상 지폐가 널리 유통되고 있다. 사람들이 거래할 때 받는 돈에는 대부분 문구가 적혀 있다. 이 항목으로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빠르게 퍼졌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이제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항목이 됐다. 우리는 정법 막바지에 사람을 구하는 이 좋은 항목을 소홀히 하거나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서약을 이행하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우리는 정법 최후의 시기에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많은 사람을 구해 하루빨리 원만에 이르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자!

 

원문발표: 2024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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