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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자 교란이 사라지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2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부모님, 둘째 오빠, 남편은 모두 1999년 이전에 대법을 얻은 노수련생입니다. 그분들의 영향으로 대법 책과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읽으며 수련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는 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2012년 9월 6일 병고에 시달리다 비로소 본격적으로 대법 수련에 입문했습니다.

2015년 ‘장쩌민 고소붐’ 때 저는 장쩌민 고소에 참여했습니다. 그 이후로 중공 악당의 관리들이 소위 ‘민감한 날’마다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고, 심지어 남편의 직장에 가서 그를 협박하며 저에게 서명하도록 강요하게 했습니다. 평소 두려움이 많았던 남편은 매우 화가 났고, 게다가 제 부모님이 병업(病業)으로 세상을 떠나신 것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면서 점차 법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더니 서서히 수련을 포기했습니다. 한때 화목했던 수련 가정이 사악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전에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던 남편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저를 강압하고 욕하고 모욕하며 심지어 폭력까지 썼습니다. 악당에 대한 두려움을 저에게 전가하여 제게 쏟아부었고 저의 압박감은 극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련을 선택했으니 끝까지 견지해야 하며 속인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 시어머니께 진상을 알리다

처음 사악이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을 때 남편은 제가 타협하지 않을 것을 알고 며칠 동안 피신하라고 했습니다. 시부모님은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살면서 서로 매우 화목했고 고부 갈등도 없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저를 매우 인정해주시고 항상 좋은 며느리라고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제가 밖에서 돌아오자 시어머니가 저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셨습니다. “네가 피신 나가니 경찰이 와서 우리를 놀라게 했단다. 수련이 그렇게 중요하니? 이 가족을 위해 서명 좀 할 수 없겠니? 꼭 연공해야만 하겠니?” 온갖 질책과 불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남편이 겁이 나서 저보고 피신하라고 했어요. 제가 나가려고 한 게 아니에요”라고 말대꾸했습니다.

나중에 차분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어머니께 수련인의 생각을 이해하실 수 있을까?’ 시어머니는 학교를 다니신 적이 없는 시골 할머니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집에서는 노인을 공경하고 밖에서는 타인을 선하게 대하며, 우리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합니다. 우리는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서명을 해야 하나요?” 시어머니가 말씀하셨어요. “나는 수련하지 않아도 좋은 사람이고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다.” “어머니, 우리는 10년 넘게 함께 살았는데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시어머니는 말없이 계셨고, 마음속으로는 이 며느리가 주변의 다른 며느리들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어머님이 좋은 분이시고, 가정을 잘 돌보시며, 저를 도와주시고 아껴주신다는 걸 알고 있어요. 만약 지금 누군가 어머님이 나쁜 사람이고 나쁜 일을 하셨다고 하면서 저보고 어머님이 나쁜 사람이라고 서명하라고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를 가두겠다고 한다면 저는 절대로 서명하지 않을 거예요. 그들이 저를 때리고 욕해도 제가 나서서 어머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우리 어머님은 좋은 분이시니 당신들이 어머님을 모함할 수 없다고 할 거예요. 저는 양심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제 마음의 평화를 위해 다른 사람들이 어머님을 해치는 것을 도울 수 없어요.”

또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경찰이 저를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 어머님은 제 입장에서 그렇게 하실 수 있으세요?” 시어머니는 “나는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머님, 이것이 바로 우리 수련인의 처신 기준입니다.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대법을 가르치시고 무상으로 우리의 병을 제거해주시어 우리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시고 도덕을 높이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누구에게나 잘하며,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이는 가정과 사회에 백 가지로 이롭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은 우리에게 서명을 강요하며 우리 사부님이 나쁘고 대법이 나쁘다고 하면서 우리더러 사부님을 배신하라고 합니다. 어머님,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시어머니는 문득 깨달으신 듯 “아, 그런 걸 서명하라는 거구나. 단순히 연공만 하지 말라는 게 아니었어”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일인지 이해하신 듯 화를 누그러뜨리시며 “정말 서명할 수 없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 시어머니는 저를 그다지 반대하지 않으셨고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생들의 수련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점차 이해하셨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께 재생기를 선물해 드려 사부님 설법을 들으실 수 있게 해드렸고,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과 ‘9평공산당(九評共産黨,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도 들려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한 번 들으시면 손에서 놓지 못하셨고 집안일하고 요리하실 때도 계속 들으셨으며 가끔은 킥킥 웃으시기도 하셨습니다. 한번은 “저 사람은 관을 정말 잘 넘었구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대해도 화를 내지 않는구나”라고 하셔서 제가 “어머니도 좋은 분이신데 우리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어떠세요?”라고 여쭈었더니 시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비교할 수 있겠니. 만 명 중에 대법제자처럼 좋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야.”

시어머니는 진심으로 대법을 인정하셨습니다. “대법이 정말 좋고, 사부님도 정말 좋으시다. 모든 사람이 대법을 배우면 이 사회가 얼마나 좋아질까.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공산당은 정말 나쁘구나.”

한번은 악당 사람들이 집에 와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부엌에서 나오시더니 큰 소리로 말씀하셨어요. “왜 우리 며느리를 찾는 거죠? 이 며느리는 대법을 배워서 아주 훌륭하고 우리에게 무척 효도해요. 대법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왜 좋은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건가요?” 그 사람들은 할 말을 잃고 잠시 후 떠났습니다.

그 후 민감한 날이 다가오면 사악이 또 무슨 ‘제로화’라는 걸 한다고 해서 저는 시어머님께 “어머니, 며칠 동안 주의하시고 함부로 문을 열지 마세요. 누가 왔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경찰이 오면 이렇게 말씀하세요”라고 말씀드리려는데 시어머니가 말씀을 끊으셨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돼. 나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그들이 오면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할지 알고 있단다. 교류문에 다 나와 있고 전에 다 들었으니 걱정하지 마라.” 그때 제 마음은 정말 감동으로 가득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진상을 정말로 이해하셨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매일 장을 보러 나가실 때 한 달에 1천 위안이 넘는 진상 지폐를 10여 년간 꾸준히 쓰고 계십니다. 장을 보시다 누군가 돈에 글씨가 있어서 받을 수 없다고 하면 시어머니는 “왜요, 위조지폐인가요?”라고 물으셨습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고 하자 “위조지폐가 아니면 됐잖아요. 글씨가 있으니 보고 싶으면 보고 안 보고 싶으면 안 봐도 되잖아요. 억지로 보라고 하는 사람 없어요”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할 말을 잃고 돈을 받았습니다.

진상을 이해하신 시어머니는 집에서도 제 조력자가 되어주셨습니다. 남편이 사악의 방문 때문에 저에게 화를 낼 때마다 시어머니는 항상 제 편이 되어 주시며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아들이 너에게 덕을 주고 있는 거야. 이건 네 관(關)이니 넘어야 해.” 친정 식구들이 오면 시어머님도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씀하시고 호신부(護身符)를 주셨습니다. 시어머니는 이제 82세이신데도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으시고 시장 보기, 요리하기, 집안일 하시는 것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능숙하십니다. 시어머니는 대법의 복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2. 큰오빠와 조카가 진상을 알게 하다

2022년 12월, 악당의 회의 전에 불법 행위자들이 다시 남편 직장에 가서 그를 협박했습니다. 저에게 서명을 강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편을 해고하고 저를 체포하겠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우리 딸이 내년에 대학 입시를 치르는데 서명하지 않으면 정치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게 해 좋은 학교에 갈 수 없게 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남편은 이 협박을 믿고 돌아와서 저와 다투다가 제가 완강한 태도를 보이자 큰오빠(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를 찾아갔습니다. 큰오빠는 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저와 둘째 오빠에게 에둘러 말했습니다. “절대 문제 일으키지 마라. 너희들 모두 수련한다고 목숨도 내놓고 자식들 앞날도 생각하지 않는구나” 등등의 말을 하고, 심지어 아들에게도 우리와 함께 파룬궁 연마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큰오빠는 아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와서 꾸짖었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화를 내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서명 하나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 네 남편이 얼마나 힘들게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꼭 집안을 망쳐야겠니? 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주지 않는 거야? 도대체 뭘 하려는 거냐?” 저는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큰오빠, 조급해하지 마세요. 우선, 제가 친정 식구를 불러들여 오빠 체면을 구긴 것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오빠의 동생은 첫째, 아내의 도리를 어긴 적이 없고, 둘째, 시부모님께 효도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셋째, 시댁에 조금이라도 죄송한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시부모님께 제가 시댁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여쭤보셔도 됩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제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저를 박해하려는 건 공산당이에요. 이 가정을 불안하게 만드는 건 바로 악당이에요.”

큰오빠가 말했습니다. “그럼 그냥 서명하면 끝나잖아. 다시 연마해도 아무도 상관하지 않을 거야.” 조카도 말했어요. “고모, 어리석게 굴지 말고 서명하세요. 그게 모두에게 좋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큰오빠, 대법이 좋다는 걸 아시잖아요. 이건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우리 부모님은 거의 20년 동안 수련하셨고 돌아가실 때까지 사부님과 대법을 배신하지 않으셨어요. 이건 부모님이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신앙이에요. 제가 물어볼게요. 지금 누군가 오빠에게 서명하라고 하면서 부모님을 모함하고 나쁜 사람, 범죄자라고 거짓으로 고발하는 내용이라면, 서명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하면 오빠는 서명하시겠어요? 저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거예요.

책에 이런 말이 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년 동안 그 가르침을 바꾸지 않는 것이 효도’라고요. 저는 부모님을 거역할 수 없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부모님께 더러운 물을 끼얹을 순 없잖아요. ‘하루 스승이면 평생 아버지’라는 말도 있죠. 마찬가지로 저는 절대 사부님을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악당이 저보고 서명하라며 사부님이 나쁜 사람이고 대법이 사악하다고 인정하라고 하는데, 죽어도 그럴 순 없어요!

오빠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서명하라고 하시는데, 오늘 오빠가 오셨으니 저도 오빠를 위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큰오빠, 제가 오빠의 설득이나 오빠를 위해서 이 서명을 한다면, 언젠가 대법이 명예회복되고 진상이 세상에 밝혀지고 악인들이 마땅한 처벌을 받게 될 때 오빠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빠도 악당의 핍박 아래서 그들의 공범이 되어 한 대법제자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도록 만든 셈이 되는 거예요. 오빠도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거예요. 제가 동의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오빠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예요. 불가(佛家) 제자를 박해하는 건 큰 죄라는 걸 아셔야 해요.“

큰오빠와 조카는 한동안 침묵하다가 “아, 그런 거였구나!”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잠시 후 자리를 떴습니다. 다음 날 아침 6시, 조카가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고모, 밤새 생각해 봤는데 이해가 됐어요. 고모를 지지합니다. 고모는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는 절대 더 이상 고모를 강요하지 않을게요. 고모가 옳은 일을 하신 거예요. 우리가 죄를 지을 뻔했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카의 배후에 있던 사악이 제거되었고 사부님께서 조카의 입을 빌려 저를 격려해주셨으며, 제가 진상을 제대로 알렸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큰오빠는 저를 만나도 더 이상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며느리에게 화를 내면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되려면 리(李) 선생님이 가르치신 대로 해야 해. 한가할 때는 대법 책을 읽어봐.” 코로나가 유행할 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백신도, 핵산 검사도 소용없어. 오직 사부님, 오직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어.” 그는 외손자와 손녀에게 집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전에 큰오빠가 제 직장 상사(아버지의 친구)인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어 저를 설득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상사의 부인(제가 숙모라고 부르는)이 우리집에 저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너희 남편이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그를 그렇게 놀라게 하다니, 너무 이기적으로 굴지 말고 서명해라.” 이 숙모는 불교 신자인데 저는 이전에 그녀와 수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했어요. “숙모님, 우리 둘 다 수련자잖아요. 제가 여쭤볼게요. 만약 어느 날 공산당이 불교 신앙을 금지하고 믿으면 체포하겠다고 하면서 스승님과 부처님을 비난하는 글에 서명하라고 하면 숙모님은 하시겠어요?” 숙모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 그런 걸 서명하라고? 그건 할 수 없지.” 그러고는 “공산당이 너무 나쁘구나. 그럼 네가 알아서 하렴. 나는 더 이상 뭐라고 하지 않을게. 나 가볼게.” 이렇게 해서 그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정진요지3-시카고 법회)

이 몇 가지 일을 겪으면서 저는 사부님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체득했습니다. 남편이 ‘구원병’들을 데려오지 않았다면 그들은 정말 진상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수련생들은 때때로 진상을 철저히,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데, 특히 가족들 앞에서 그렇습니다. 가족들이 다 이해한다고 여기고 깊이 설명하지 않으며, 당연히 가족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저 모르는 척한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관점에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반복해서 설명하여 그들의 진념(眞念)과 양심을 일깨우고, 그들이 우리의 처지에 공감하게 하여 대법에 대한 적대감을 버리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의 매듭, 서로 다른 신분이나 인식 수준에 따라 진상을 설명하면 사악은 저절로 무너집니다.

사존께서 고생스럽게 제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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