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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으로 2개월간 마비됐다가 대법 수련으로 완전히 회복

[명혜망]

뇌종양으로 2개월간 마비됐다가 대법 수련으로 완전히 회복

(중국 투고) 나는 올해 67세로 수련을 막 시작한 수련생이다. 올해 4월의 어느 날, 갑자기 두통이 느껴지고 왼쪽 반신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더니 뇌에 종양이 생겨 운동신경을 압박해 반신이 불편한 것으로 진단받았다. 나는 침대에 마비된 채 먹고 마시고 대소변을 보는 것까지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지해야 했다. 당시 나는 정말 청천벽력 같은 충격을 받고 모든 희망을 잃었다.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때 나는 아직 종양이 악성인 줄 몰랐는데, 가족들과 의사가 나에게 숨기고 있었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환자의 생명이 주 단위로밖에 계산되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가족들은 모두 나 몰래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울었다.

이때 언니가 외지에서 달려와 복음을 전해주었다. 언니는 20여 년 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온몸의 병이 모두 나았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과 대법의 보서(寶書)인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주었다. 그래서 나는 언니와 함께 매일 《전법륜》을 공부했고, 이틀에 한 번씩 통독하며 법공부를 강화했다. 그 외에도 계속해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고 여가 시간에는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암송했다. 점차 손과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됐다. 언니는 또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주었다. 처음에는 침대에 앉아서 연공을 했는데 점차 일어서서 연공할 수 있게 됐다. 한 달 후, 나는 정상으로 회복됐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날 구해주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는 반드시 끝까지 대법을 굳건히 수련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

아직 미혹 속에 있는 세인들이 모두 시비를 가려 대법의 제도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파룬따파는 정말 목숨을 구하는 대법이다!

대법 공부 후의 신기한 체험

(중국 투고) 흔히들 “이가 아픈 건 병이 아니지만, 아프기 시작하면 정말 죽을 것 같다”고들 한다. 어느 날, 내 이가 조금 아팠는데 나는 내가 수련생이니 병이 없고 업력을 소멸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참았다. 이튿날이 되자 참기 힘들 정도로 아팠고, 쌀죽 몇 모금도 먹을 수 없었으며, 밤에는 잠들 수도 없었다.

나는 치통을 참으며 양손으로 보서인 《전법륜》을 받들고 법공부를 시작했다. 제1강을 거의 다 배웠을 때 이가 점점 덜 아프기 시작했다. 법공부를 마치자 배가 좀 고픈 것 같아서 찐빵 반 개를 먹었는데 이가 아프지 않았다. 밤에는 편히 잘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이다. 정말 행복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파룬따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나는 파룬따파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하겠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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