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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과 쟁투를 내려놓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에서 해외로 온 수련생은 절대 신문사나 정부 기관에 집결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강렬한 감정이나 충동을 가져서는 안 된다. 누구든 그렇게 한다면 그가 바로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중공의 본성은 거짓·사악·투쟁이다. 그것은 폭력 혁명, 선동, 기만에 의지해 시작됐으며 많은 중국인이 그것에 물들었다.

해외로 나간 수련생들은 ‘중공 악령이 왜 당신을 내보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중국의 진수(眞修)제자들은 중공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떠나기 어렵다. 그런데 하필 당신을 내보낸 것이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다른 공간의 중공 악령(홍색 악룡)은 속인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많은 수련생의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는 것과 사오(邪悟)한 장(場)은 악령의 천안(天眼)을 전혀 막지 못한다. 그것이 당신을 내보낸 이유는 당신의 폭력적 투쟁과 사오한 사상을 이용해 해외에서 대법을 파괴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사명이 있는 소수를 제외하고, 중국에서 구원하기로 약속한 이들을 버리고 해외로 나간 당신이 정말 자신의 사전 서약을 이행할 수 있겠는가? 그 출발점은 실제로는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뉴욕타임스’가 대법을 비방한 이후, 해외로 간 중국 수련생들을 이용해 해외 수련 환경을 파괴하고 폭력적 충돌을 일으키려는 큰 그물이 펼쳐졌다. 악령은 이 수련생들을 조종해 신문사, 미국 행정 부서 등에서 시위와 각종 파괴 행위를 벌여 해외 정부와 일반인들에게 대법제자가 위협적이라는 오해를 사게 하려 한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지경에 이르면 그가 대법을 파괴하는 자임을 알 것이다. 명목상으로는 대법제자라고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진정한 대법제자가 아닐 수 있다. 대법을 파괴하는 자는 대법제자가 아니다! 그의 행동이 대법의 중생을 구원하려는 취지와 평화로운 진상 알리기의 목적에 완전히 위배되기 때문이다.

그런 당문화(공산당 문화)에 물든 머리를 가진 자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파괴 행위다. 먼저 당문화를 제거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제거하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이 좋은 일을 한다고 여길 것이다. 마치 미국에 와서 새빨간 옷을 입고 광장무를 추는 중공 아주머니들이 자신이 시대의 풍조를 이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얼마나 타락했고 미국인들이 얼마나 자신을 혐오하는지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그런 수련생들은 여러 사람이 신문사나 정부 기관에 몰려가는 것을 아주 영웅적인 일이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그것은 중공의 투쟁(투쟁에 투쟁을 거듭하는) 사상이 작용한 것이며 자기기만임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온갖 세속적 기질과 당문화의 투쟁, 폭력적인 눈빛과 몸짓, 사오로 인한 비정상적인 눈빛과 행동으로 가득 차 있어 사회에 압박감을 조성하고 일반인들이 위협을 느끼게 할 뿐이다. 이를 어찌 진상을 알리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는가? 사실 중공 악령에게 농락당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매일 수많은 협상과 소송이 이뤄진다. 많은 이가 평화롭게 자신의 권익을 지키고 있는데 우리는 더욱 그래야 한다. 미국인들이 교통사고를 처리할 때 대부분 매우 이성적이다.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서로 비난하고 심지어 큰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무슨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증오만 키우고 자신과 사회를 타락시킬 뿐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부서나 기업, 단체 간 분쟁이 있을 때 대개 적절한 대표를 뽑아 협상한다. 해외 대법제자들은 사회와 타인에 대한 책임감으로 평화롭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늘 타인을 위해, 사회와 정부를 위해 생각한다. 미국에는 완벽한 법률 체계와 이치, 법을 충분히 논할 수 있는 경로가 있다. 우리는 국민과 사회, 정부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성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정당한 신앙의 권리를 지켜야 한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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