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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여 정념으로 난관 돌파

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7월 3일 아침, 제2장 공법인 파룬쫭파(法輪樁法)를 51분째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온몸이 떨리고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천목(天目)에 불꽃 모양이지만 차가운 것이 보이는 듯했는데, 농촌에서 쓰는 1m 정도 크기의 삼태기 같았습니다. ‘폭발한다’는 생각과 함께 몸이 차가워졌다가 뜨거워지며 약간의 메스꺼움이 동반됐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서 있을 수 없어서 앉은 채로 량처빠오룬(兩側抱輪)을 마쳤습니다.

이때도 여전히 몸이 떨리고 경련이 일어나서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이 모든 게 가상이다. 구세력의 내 몸에 대한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내 신체 공간장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 사부님, 제자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 멸, 멸, 멸!’ 약 20분 후 갑자기 온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넘치면서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야 생각났는데, 전날 사부님께서 제 앞에 1m가 넘는 반쪽짜리 벽이 있다고 일깨워주셨고, 다음 날 아침 동공을 할 때 그 관문을 통과했던 것입니다.

점심 식사 후 A 수련생이 집에 왔고, 저는 그녀에게 아침에 량처빠오룬을 할 때 있었던 일을 말했더니 그녀가 말했습니다. “잘했어요. 또 한 관문을 통과했네요.” 그리고는 저보고 어서 식사하고 오후에 함께 나가서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밥은 먹지 않고 물 한 그릇만 마신 뒤 평소처럼 수련생과 함께 나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또 한 번의 큰 관문을 넘을 수 있게 가지(加持)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신기한 일은 왼쪽 어깨 부위에 종양이 생겼는데 아프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자 종양 끝부분이 옷에 쓸려 굳은살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가위로 구멍을 내달라고 부탁드렸고, 어머니는 손으로 종양 속의 회흑색 물질을 한 덩이씩 깨끗이 제거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일념이 움직였는데, 겉으로는 어머니 손이 제거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제 몸을 청리해주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종양이 있던 자리가 평평해지고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종양이 생긴 아주 친한 일반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녀는 집에서 수만 위안을 쓰고 몇 달을 요양하며 보냈지만 저는 한 푼도 쓰지 않고 완치됐으니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또 놀라긴 했지만 위험하지는 않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정오에 전동 삼륜차를 타고 수련생 집에 가다가 너무 빨리 후진하는 바람에 삼륜차가 뒤집히면서 제 종아리가 눌려 땅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때 제일 먼저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간청한 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고, 마음속으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수련생들이 집에서 삼륜차 소리를 듣고 창문으로 제가 삼륜차에 눌려 움직이지 못하는 걸 봤습니다. 다른 수련생이 아래층으로 내려와 재빨리 삼륜차를 제게서 들어 옮긴 후, 저는 일어나서 아무 탈 없이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종아리에 바늘구멍 같은 자국이 여러 개 남아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서 또 많은 업력을 없애주신 것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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