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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는 법을 명석하게 인식해야 한다

글/ 동선(同善, 중국)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전해지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대법에 대한 사악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표면적이고 직접적인 명예훼손, 모함, 음해 등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대법제자 내부에 침투해 특정 시기에 대법을 파괴하기 위해 나선 사악은 구분하기가 어렵다.

사실, 미국의 그 두 사람은 ‘엘리트 지식인’으로 자처하며 파룬궁 반대 문제에서 매우 거들먹거렸는데, 그들의 사악한 언론은 분별하기 어렵지 않으며, 교란받은 사람들은 모두 법을 깊이 배우지 못해 스스로 초래한 교란이다. 노수련생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하찮은 사악한 언론이 1999년 박해 초기의 1400건 사례, 사부님께서 재물을 모으신다는 모함, 대법이 외국에 정치적 배경을 갖고 있다는 등의 주장과 무엇이 다른가?

많은 수련생은 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갖고 뒷말하기 좋아하면서 심성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데는 공을 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사부님의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사부님 가족의 수련 상태는 어떠한지, 항목의 유명한 대법제자나 불학회 책임자의 죽음, 션윈(神韻)이 미성년자를 배우로 썼다는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일반인 관점에서 볼 때, 사부님께서는 각각 수천만 부씩 발행된 51권의 대법 서적을 공개적으로 출판하셨고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됐는데, 원고료만 해도 얼마나 될까? 부동산이 몇 개 된다고 해서 뭐가 문제일까? 이것이 수련인의 개인 수련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사람마다 수련 상태가 달라 한 대법제자가 육신을 잃는 이유는 수천 가지나 되며 각자 역사적 연원이 다르고 소원이 다르며 가는 길도 다르다. 이런 문제는 새로 입문할 때 마땅히 알아야 한다. 법에서 20여 년을 수련했는데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법을 믿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법에서 대법제자의 사망률이 일반인보다 몇 배나 낮은지 한번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법 수련은 보험에 든 것이 아니며 영원히 육신이 죽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다. 당연시하는 어떠한 생각이나 잘못된 생각은 모두 자신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션윈과 페이톈 학교에서 모집한 학생들은 다 12, 13세의 아이들인데, 이것 역시 사악이 공격하는 ‘이유’가 됐다. 무슨 미성년자가 공연했고 체벌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등등이다. 최근 막을 내린 파리 올림픽에서 10대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는가? 중국은 다이빙과 체조에서 14세의 아이들이 올림픽 우승팀이 됐는데, 이들은 겨우 8, 9세일 때 훈련팀에 들어가 하루 10시간 이상 훈련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왜 션윈 출연자들은 미성년 재학생이면 안 되는 걸까? 일반인도 운동 경기에서 우승하려면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하는데, 대법 수련 중의 이처럼 위대한 사람 구하는 항목에 좀 엄격하게 요구하는 것이 안 될 게 있는가? 이는 모두 사악한 공산당 배후의 귀신들이 꾸며낸 것이다.

정법은 이미 이 단계에 이르렀으니 우리는 교훈을 통해 성숙해져야 한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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